정부가 중도금·이주비 대출은 강화된 LTV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10.22일자 MBN 「중도금 대출 40%로 줄어든다...현금 없으면 청약 받아도 내 집 마련 난감」 제하의 기사에 대한 입장 설명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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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도금·이주비 대출은 강화된 LTV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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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일자 MBN 「중도금 대출 40%로 줄어든다...현금 없으면 청약 받아도 내 집 마련 난감」 제하의 기사에 대한 입장 설명 - |
1. 기사내용
□10.22일자 MBN은 「중도금 대출 40%로 줄어든다...현금 없으면 청약 받아도 내 집 마련 난감」 제하의 기사에서,
ㅇ“중도금 대출은 강화된 규제를 적용하지 않을 것이란 정부 발표와 달리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40%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보도에 대한 설명
□정부가 중도금 대출은 강화된 LTV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10.15) 당시 중도금·이주비 대출에 대해서는 주택가격 수준에 따른 “주담대 여신한도 차등화*”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별첨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10.15) 당시 보도자료 및 FAQ 참고)
*(기존)6억원 → (변경) 15억원 이하6억원,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4억원, 25억원 초과2억원
ㅇ규제지역 지정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LTV 강화(70→40%)는 중도금·이주비대출에도 적용되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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