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관련하여 확정된 바 없습니다. - 9.17일자 한겨레 「[단독] 금감위, 여의도행... 14년 만에 금감원과 ‘불편한 동거’」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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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관련하여 확정된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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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7일자 한겨레 「[단독] 금감위, 여의도행... 14년 만에 금감원과 ‘불편한 동거’」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 |
1. 기사내용
□ 9.17일자 한겨레는 「[단독] 금감위, 여의도행... 14년 만에 금감원과 ‘불편한 동거’」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는 신설 금감위 사무국을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ㅇ “금감위는 약 13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현재 금융위 본부 정원 263명의 가운데 금융감독정책을 담당하는 절반가량이 서울에 남아 금감원 청사에서 근무하고, 금융산업정책을 맡은 나머지 인원은 세종청사로 내려가 재정경제부로 흡수되는 그림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보도에 대한 설명
□ 동 기사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청사 위치 및 조직규모 등은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결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 사실에 근거하지 아니한 내용을 보도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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