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대출규제 및 예대율 완화, 가산금리 산출 방식 조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 8.11일자 매일경제 「높아진 대출 문턱에 … 신용 1등급도 불안」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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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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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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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출규제 및 예대율 완화, 가산금리 산출 방식 조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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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일자 매일경제 「높아진 대출 문턱에 … 신용 1등급도 불안」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 |
1. 기사내용
□ 매일경제는 8.11일 「높아진 대출 문턱에 … 신용 1등급도 불안」제하의 기사에서,
ㅇ “전세대출과 버팀목(전세자금)·디딤돌(주택구입자금) 대출 등 정책모기지론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추가로 편입하기로 했다.”
ㅇ “정부는 고정금리 대출에 대한 예대율 가중치를 완화해 상품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ㅇ “대출금리를 개편해 서민 부담도 덜겠다는 계획이다…출연금의 50% 이내에서만 금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보도에 대한 설명
□ 동 기사 관련, 추가 대출규제 및 고정금리 대출에 대한 예대율 완화, 은행의 가산금리 산출 방식 조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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