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채무조정 등에 따른 신용정보 관리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경제 6월 23일자 보도 등에 대한 설명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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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데이터정책과
담당자신용진 사무관
연락처02-210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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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등에 따른 신용정보 관리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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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6월 23일자 보도 등에 대한 설명 - |
1. 기사내용
□ 6월 23일 월요일 한국경제 「채무조정 받으면 대출 막히나... 연체기록 복원 논란」 제하의 기사 등에서,
ㅇ “7년 넘은 연체정보 삭제되는데 채무조정 받은 이후 되살아나”
ㅇ “금융회사들이 채무조정 이력을 바탕으로 ‘연체자 낙인’을 찍을 것” 등으로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따라 채무조정 또는 채권 소각이 있는 경우에 차주의 신용정보는 신속한 재기 지원, 차주 간 형평성, 과거 채무조정 사례 등을 감안하여 관리할 예정이며, 3분기 내 발표될 세부방안 마련 과정에서 구체화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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