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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단계별 대응조치 가동
2026-11-06 조회수 : 4589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노소영 서기관 연락처lemonkuki@korea.kr
담당부서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이경배 사무관 연락처groundback@korea.kr

 


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단계별 대응조치 가동 


 - 이형일 부총리,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국내 주식시장 영향 집중 점검 

 -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 3개월간 면제 

 - 글로벌 반도체산업 및 금융시장 동향 모니터링 강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11.6.(금)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美 중간선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감독원 원장 이찬진, 한국은행 부총재 권민수 

 

참석자들은 전일 국내 증시에 이어, 간밤 미국 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 하락1)하는 등 美 중간선거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였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2)은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등 AI 산업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외요인에 국내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측면이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년 3% 중반 성장, 수출 1조불 달성 및 기업 영업이익 900조원 돌파 전망 등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조하며, 이를 감안할 때 과도한 불안심리에 따른 지나친 비관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관계기관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주요국 정책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최고 수준의 경계감을 갖고 국내외 증시 및 자금흐름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시장 불안이 확대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➊주가 급락에 따른 과도한 반대매매로 시장의 변동성이 증폭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신용융자에 대한 증권사 담보비율 유지의무(140%)를 3개월간 면제(11.9일 시행)하기로 하였다. ➋과도한 불안 심리와 수급 쏠림 현상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적 조치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➌또한,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 제고 등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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