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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지배구조협회(ACGA) 기업지배구조 순위 역대급 ‘5위’ 달성
2026-11-04 조회수 : 2341
담당부서공정시장과 담당자김민수 사무관 연락처02-2100-2691

 


한국, 아시아지배구조협회(ACGA)  

기업지배구조 순위 역대급 ‘5위’ 달성 

- ACGA ’26년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기업지배구조 순위 발표(’26.11.4) - 


✔ 한국 기업지배구조 순위, ‘23년 8위에서 ’26년 5위로 3단계 상승   

 

✔ 상법 개정, 주총 의결권 행사결과 당일공개 등 제도개선 성과 인정 

 

✔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및 ESG 공시 로드맵 등 지속적 개선 추진 



 

 

  아시아지배구조협회(이하 ACGA*)가 발표하는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기업지배구조 순위에서 한국이 기존 8위(’23년)에서 5위(’26년)로 무려 3단계나 상승하는 역대급 성과를 달성**하였다. 

 

 * Asia Corporate Governance Association: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지배구조, ESG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자문을 제공하는 국제단체로, 전세계적 자산운용사인 BlackRock, Vanguard, 한국의 국민연금 등을 포함한 105개 기관이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사의 운용자산은 40조 달러 수준 

 

** (그간의 한국 순위) ’16년 12위 → ‘18년 9위 → ’20년 9위 → ‘23년 8위 기록
(평가상승 요소, 지난평가 대비) 상장회사 +10.7점, 투자자 +7.9점, 정부 +6.9점 

 

 ACGA는 각 국의 지배구조 제도개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평가대상국을 방문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및 법무부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은 ’25년 3월부터 ’26년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ACGA측과 면담을 진행하여 3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등 최근 한국 정부와 국회가 추진한 제도개혁 성과 및 지속적인 지배구조개선 노력에 대한 의지를 설명한 바 있다. 

 

 * (평가대상 12개국, ’26년 평가순위 순) 1위 호주, 2위 일본, 공동 3위 싱가폴·대만, 공동 5위 한국·말레이시아, 7위 홍콩, 8위 인도, 9위 태국, 10위 중국, 11위 필리핀, 12위 인도네시아 

 

 이에 ACGA는 ’26년 9월 공개 감사 서한을 이례적으로 발표하여 한국 정부 및 국회가 그간 추진한 개혁과제들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성 공시 정책을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과 투명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언급한 바 있다. ACGA가 ’25년 3월 방문 시 제안했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결과의 당일 공개를 금융위원회가 즉시 반영하여 ’26년 정기주주총회부터 시행한 점도 중요한 진전으로 보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이러한 성과가 제도개선에 그치지 않고 한국 상장회사의 행태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등급 상승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회사 부문 평가점수 +10.7점 상승) 

 

  국내 상장회사는 ’26년 3월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 등에 따라 ’26년 1~9월 간 자기주식을 90.9조원 소각하였고, 이는 ’25년 21.4조원을 4.2배 상회하는 수치에 해당한다. 또한, ’25년 배당규모*도 56.0조원으로 ’23년 37.4조원, ’24년 41.0조원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이 보였다. 

 

   * 중간·분기·결산배당 합계, 회계연도 기준 

 

  한국 정부는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법령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및 ESG 공시 제도화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과제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한국 자본시장이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베스트 시장으로 인정받고 국내 및 외국인 투자자가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ACGA의 한국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상세보고서는 ’26.12월 중 별도로 발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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