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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SC그룹 CFO·CRO 면담
2026-10-12 조회수 : 1850
담당부서글로벌금융과 담당자김혜수 사무관 연락처02-2100-2886


이억원 금융위원장,  

SC그룹 CFO·CRO 면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월 12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마누스 코스텔로(Manus Costello)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 CFO), 제이슨 포레스터(Jason Forrester) 최고위험책임자(Chief Risk Officer, CRO)와 면담하였다. 

 

  이 위원장과 SC그룹 주요 임원들은 AI 등 기술혁신에 따른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새로운 리스크 요인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측은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따른 잠재 위험을 고려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X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이어 양측은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은 최근 발표된(’26.9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서울 7위, 부산 22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금융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SC그룹은 한국이 대규모 수출·산업 기반과 지속 성장중인 자본시장, 세계적 수준의 IT·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더불어 SC그룹이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로, 영국의 금융 컨설팅 기업인 Z/Yen이 연 2회(3월·9월) 발표 

 

  이에 이 위원장은 지난 8월 발표한 제7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와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회사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중요한만큼, SC그룹 등 글로벌 금융그룹과 소통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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