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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가 협력하여첨단혁신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를 이어갑니다.
2026-10-01 조회수 : 396
담당부서국민성장펀드총괄과 담당자김준환 사무관 연락처02-2224-2016
담당부서국민성장펀드총괄과 담당자유주현 사무관 연락처02-2224-2074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가 협력하여
첨단혁신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를 이어갑니다. 

 -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창업․벤처 투자부터 스케일업 투자까지 이어지는 벤처·스타트업 지원 노력을 강화 

 

 - 향후 AI·방산·바이오 등 특정 분야별 소통(meet-up)도 활성화하여, 유망기업들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1. 제2차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 개요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 이하 금융위)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는 10월 1일(목)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31)에서 ‘제2차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첫발을 뗀 ‘제1차*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투자 이어달리기 간담회’에 뒤이어 개최된 것으로, 각 펀드가 자금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공급할 수 있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창업 초·중기 단계에서 모태펀드를 통해 발굴․육성된 우수 혁신기업이 성장․스케일업 단계에서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자금을 연계 받아 끊김없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 제1차 이어달리기 밋업행사 개요: (일시) ‘26.6.23, (장소) SVC 서울, (참석) 금융위원장, 중기부 차관, 산업·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이날 행사에는 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성장금융 장상익 대표, 한국산업은행 신혜숙 부행장, 한국벤처투자 최철훈 부대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준희 부회장, 국민성장펀드 운용사(간접투자부문) 33개사 및 모태펀드 운용사 8개사, 유망 혁신기업 7개사가 참석했다. 

< 제2차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Meet-Up) 개요 > 


 ◦ 일시 및 장소 : ’26. 10. 1일(목) 13:30,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11F 

 

 ◦ 참석자 

 

   - (정부)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중기부 벤처정책관 

   - (기업) ㈜디노티시아, ㈜파일러, ㈜로엔서지컬, 엔라이튼(주), 텔레픽스(주),
주식회사 토룩, (주)투모로 로보틱스 

   - (운용사) 국민성장펀드 및 모태펀드 자펀드 운용사 

   - (유관기관·협단체)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캐피탈협회 

 

◦ 주요내용 : (1부) 합동간담회 → (2부) 1:1 프라이빗 밋업 


 

2. 밋업 행사 주요 내용 

 

​  이번 2차 밋업(Meet-Up)은 지난 1차 밋업 행사에 비해 참여기업 발굴 채널을 다양화했다. 중기부가 모태펀드를 통해 육성한 우수 기술기업 5개사와 금융위원회의 '성장기업발굴협의체'에 각 부처․민간에서 제안한 유망기업 2개 기업이 참석하여 기업 현황과 투자유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제2차 밋업(Meet-Up) 참석기업 개요> 


기술분야 

기업명 

개요 

AI 

로봇 

㈜디노티시아 

• 벡터 DB 활용한 LLM 가속솔루션 개발 

㈜파일러 

• 영상이해 인공지능 개발 

주식회사 토룩 

• 서비스로봇 개발, 제조, 판매 

투모로 로보틱스 

• Full-Stack Physical AI 플랫폼 개발 

바이오 

㈜로엔서지컬 

• 의료용 수술로봇 개발 

방산 

텔레픽스 

• 저궤도 인공위성 개발 

기후테크 

엔라이튼(주) 

• 태양광 발전사업 등 에너지 기후테크 개발 


 

 

  한편, VC, PE 등의 투자기관 측에서는 총 41개사(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부문 운용사 33개사, 모태펀드 운용사 8개사)가 참석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입장에서는 모태펀드가 초기에 육성한 유망기업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공동투자자를 구하거나 투자자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모태펀드 운용사 입장에서도 성장단계로 진입한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형 자금을 유치하고, 투자자금을 회수·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의 대표들은 각 사의 핵심 기술력에 대해 투자기관들에 설명하고, 향후 스케일업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AI 분야 참석기업인 ㈜디노티시아 정무경 대표는 "LLM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속 성장을 도모하는 현시점에서,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자금 연계는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결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밋업에서 후속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면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기업들은 많은 벤처기업이 성장초기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업이 초기단계를 넘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 설비투자 확장 등 스케일업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결정적 시기에 국민성장펀드 등 대규모 후속 자금이 적기에 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 금융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대표 펀드매니저인 박민식 전무도 “이번 밋업을 통해 정책금융 상시 지원체계가 구축된 것은 투자사나 기업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투자파트너스도 국민성장펀드(중형리그)를 통해 혁신기업의 신속한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핵심 창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간담회 이후에는 기업과 투자기관이 개별적으로 대화하는 1:1 프라이빗 밋업 세션도 진행되었다. 국민성장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된 핵심 운용인력이 직접 대화에 참석하여, 기업들로부터 자금수요와 사업계획을 청취하였다. 이번 밋업행사가 단순한 기업 쇼케이스, 또는 IR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지난 6월 1차 행사를 통해 모험자본 연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번 2차 밋업은 자금공급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다지는 자리”라며, “향후 본 행사의 정례화를 추진하는 한편, 현장 수요에 따라 AI, 바이오, 지역 혁신기업 등 회차별 테마형 밋업(Meet-Up)을 연계하는 방안 등도 함께 검토하여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연속성 있는 성장자금을 받아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모태펀드의 마중물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 AI·딥테크 혁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펀드간 이어달리기를 위한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하게 안착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탁월한 선구안을 가진 민간 벤처캐피탈과 함께 각 분야의 유망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정례적으로 공유하여, 벤처·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의 플랫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정책펀드 간 소통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혁신의 결실이 자금 부족으로 멈춰 서는 일이 없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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