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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에서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사다리를 놓겠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 및 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참석
2026-09-30 조회수 : 610
담당부서복합지원팀 담당자정재윤 사무관 연락처02-2100-1653
담당부서복합지원팀 담당자김다영 사무관 연락처02-2100-1655


전남광주에서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사다리를 놓겠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  

및 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참석 - 

  민·관 협업을 통해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과 지역 민간금융을 한 곳에서 아우르는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전국 2번째로 전남광주에서 개소 

 

 - 광주은행과 협업하여 복합지원 이용 주민과 소상공인 대상 금리 우대 등 특화 대출·적금 상품(전남광주 희망사다리) 출시 및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 

 

  - 아울러, 추석 명절 전후 2개월 간(9.1~10.31) 서민·취약계층·청년층의 현장애로 완화를 위해 정책서민금융(4,800억원) 자금 적극 공급 중 

 

  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개편방안, 복합지원 체계 및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 및 의견 청취 

 

  - 성실 상환 소상공인에 “더 낮은 금리”, “더 높은 한도”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10.5조원에서 12.3조원으로 확대·개편 

 

   · 특히,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예정(7.8조원) 

 

 -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새출발기금)와 복합지원 연계 개시(9.30일 자) 및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도 연계 추진(’27.上)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6.9.30일(수)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일선 광주은행장 등 지방정부, 유관기관, 지역 민간금융사와 함께「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이하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개소식 이후에는 이예순 광주소상공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 및 지역 소상공인, 광주은행,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부·유관기관의 복합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 및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9.30.(수) 13:30 /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상무대로 198 

 

▪ (참석) 금융위, 지방정부, 유관기관, 지역 민간금융사, 지역 소상공인 등 

 

  - (개소식) 금융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민금융진흥원장(신복위원장 겸임), 광주은행장 등 

 

  - (간담회) 금융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장(신복위원장 겸임), 광주은행장, 광주소상공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 및 지역 소상공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Ⅰ 

 

 추진 배경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4년부터 기관별로 흩어져있던 금융, 고용, 복지 등 서비스를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로 묶어 제공·연계하고 있다.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서민금융플랫폼앱 ‘잇다’를 통해 원스톱으로 각종 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있으며, ’26년 6월까지 금융에서 고용·복지 등 유관 서비스로 연계된 건수는 누적 약 32만 건에 달한다. 아울러, ’26년 6월 기준 복합지원(금융-고용-복지 연계) 이용자의 대부업권, 저축은행 등 고금리 대부잔액은 정책서민금융 단독 이용자보다 더 많이 감소한 것(복합지원 이용자 △32.1%, 정책서민금융 단독 이용자 △29.2%)으로 나타나는 등 복합지원은 취약계층의 금융여건 개선과 재기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역 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전략으로 금융도 이에 발맞출 필요가 있다. 이에 금융위는 복합지원의 온기를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방정부, 유관기관, 지역 민간금융사와 함께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추진을 긴밀히 논의해왔다. 특히, 지방정부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발굴하기 용이하며, 지방은행은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여건 등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서민·취약계층,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해 각종 정책금융과 연계하는 것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광주는 자영업자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지역이다. ’26년 8월 기준 전남광주 지역의 자영업자 수는 약 44만명으로 지역 내 취업자 대비 비중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남광주 지역의 고령화 수준이 높고, 인구감소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 소비 감소, 업황 부진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지역경제 특성을 고려할 때 민관이 함께 지역 현장에서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금융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수요에 맞는 금융·고용·복지 등 서비스를 적시에 안내·연계할 필요가 제기되었다.  

 

   * (지역 내 취업자 대비 자영업자 비중, ‘26.8월, 데이터처 자료 가공) : ▲전남·광주 : 약 24%, ▲전국 : 약 20% 

  ** 전남지역 고령인구 비율 전국 1위(27.3%) / 광주지역 인구감소율 전국 1위(△0.8%)(‘25, 데이터처) 

 

  이에 금융위는 전남광주 지역의 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5년 4월 금융위와 광주광역시 간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6년 5월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광주은행 간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거쳐, ’26년 9월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개소로 이어지게 되었다. 

 

Ⅱ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개소한 부산 복합지원센터에 이어 전국 2번째로 개소한 지역 밀착형 민·관 합동 서민금융모델로, 중앙부처·지방정부, 유관기관과 지역 민간금융사가 힘을 모아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제도권 금융을 한 공간에서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에는 서금원, 신복위, 광주은행, 미소금융법인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하며, 전남광주 시민들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고용·복지 등 복합지원 상담·연계와 함께 광주은행이 제공하는 금융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남광주지역 내 서민·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광주은행은 서금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전남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복합지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리우대 등 지역 특화 전용 대출·적금상품(전남광주 희망사다리)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상환한 취약차주가 보다 쉽게 제도권금융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 크레딧빌드업(Credit Build-up)의 일환으로서 지역 내 금융희망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역 내 영세소상공인(신고소득 연 5천만원 이하 및 전남광주시 소재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희망사다리 대출상품에서 0.5%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해당 상품 가입자에게는 소상공인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입주기관들은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정책서민금융 및 복합지원에 대한 전남광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9월 1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관계부처 합동)에서 추석 명절 전후 2개월 간(9.1~10.31) 서민·취약계층·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금융(햇살론, 햇살론유스) 공급규모를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4,800억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는 서금원과 광주은행이 한 공간에 상주하는 만큼, 상기 상품의 상담, 신청부터 서금원 보증(100%), 은행 승인까지 원스톱 정책금융상품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적극 협업하고, 대전, 강원 등 전국 광역권에서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특화 금융상품 출시 등을 포함한 민·관 협업 기반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는 전남광주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분들이 재기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복합지원의 따뜻한 온기가 전남광주 지역에 더 많이, 더 넓게 퍼질 수 있도록 금융위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재기 과정의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 민생안정을 위한 4,800억원 규모의 정책서민자금이 현장의 자금애로를 신속하게 완화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권이 필요한 분들께 적극적으로 자금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좋은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은 “국민 누구나 사는 곳이 어디든 균등한 금융의 기회를 제공받아 그 분들의 삶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적인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과 전남광주뿐만 아니라 복합지원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통합의 상징인 전남광주 지역에 ‘사람 살리는 금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문을 여는 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민이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다시 시작하는 순간 가장 든든한 힘이 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Ⅲ 

 

 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개소식에 이은 현장 간담회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체계와 광주은행·유관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관련한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1. 소상공인 분야 복합지원 연계 현황 및 향후계획 

 

  금융위는 유관기관과 함께 ‘2026 복합지원 업무계획’(’25.12월 발표)에 따라 소상공인분들께서 다양한 지원제도를 어디서든 편리하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 기관과의 복합지원 연계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26년 3월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복합지원 연계가 개시되었으며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복합)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둘 중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경우 희망리턴패키지, 정책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고용·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9월 30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서금원·신복위 간 복합지원 전산연계를 개시한다. 이를 통해 복합지원 연계 서비스에 새출발기금(매입형) 등 캠코에서 담당 중인 서비스가 추가되고, 새출발기금(매입형), 새도약기금 등 이용자도 복합지원 서비스를 안내·연계 받을 수 있게 되며, 각 기관 이용자에 대한 복합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효과성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27년 중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서금원, 신복위 간 복합지원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개편방안(기은·신보)  


  

  금융위는 작년 9월 금융채무를 연체없이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은행(이하 ‘기은’)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등 협업하에 금리와 한도 등 우대조건을 최대한으로 적용하는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창업·성장·경영애로 등 상황별 자금을 적극 지원 중이며, 총 8개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26년 8월 기준 누적 18,373건, 총 5.7조원이 지원되었다.  

 

  그러나,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고금리 및 고물가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높은 상황을 고려하여,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10.5조원에서 12.3조원으로 확대·재편하여 소상공인을 더욱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매출감소 등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3조원 → 4.8조원), 원자재·이자비용·인건비 등 경영비용 부담 증가에 대비한 중장기 경영안정 및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1.8조원)하는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보다 폭넓고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다(총7.8조원). 아울러, 일부 상품 지원요건 완화, 공급규모 조정 등을 통해 창업·성장·경영애로 등 소상공인 상황별 맞춤형 자금이 적시 공급되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3. 유관기관·민간 금융사의 소상공인 지원제도 현황 등 


  

  유관기관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등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금원은 연소득 3.5천만원 이하인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미소금융 운영자금(최대 2천만원, 청년 최대 3천만원) 및 햇살론119(최대 2천만원, 최초이용시 최대 1천만원), 소상공인 특례 햇살론 카드(보증한도 최대 5백만원), 등 정책금융상품과 함께 자영업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복위는 다양한 채무조정제도(신속·사전채무조정, 개인워크아웃)를 통해 이자율 인하 또는 원금감면, 분할상환(최장 10년)을 지원하며,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제도(패스트트랙)를 운영중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컨설팅 및 소액대출(과목별 최대 1.5천만원, 이율 2~4%)을 제공하고, 불법사금융 신고부터 초동조치, 피해구제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캠코는 ’22년 10월부터 ’20.4월~‘25.6월 중 사업을 영위한 부실 또는 부실우려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을 운영 중이다. ’26.8월까지 누적 채무조정 신청자는 약 21.6만명이며, 채무조정 신청액은 약 34.1조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약 15.2만명이 약 14조원 규모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했다. 

 

  신보는 재도전·재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변제책임이 있는 채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구상채무 변제자금 또는 채무조정과 함께 신규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보의 구상채무에 대한 성실상환자 등에게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보증비율 90%, 고정 보증료율 1%)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 더드림패키지를 통해 성장이 유망하거나,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우대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은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도입방안’ (’26.4월, 금융위)에 따라 8월 말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여 SCB 우수등급(NICE 1~6등급) 소상공인을 대출 지원대상에 포함하고, 대출한도를 우대하고 있다. 아울러,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재기·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신계좌 적용 금리를 최대 2.0%p 이내 감면하는 등 ’26.8월까지 219개사 대상으로 총 882억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 대상 대환대출을 제공하여 ’26.7월까지 총 3,101건, 963억원을 공급하였다.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자금대출(운용한도 1.2조원, ’24~’26), 신규대출 지원(약 4조원, ’24~’26.8월) 등 자금 공급과 함께 마케팅·경영진단·세무법률·점포운영 등 4대 전문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1,182건, ’24~’26.8월)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 등 지역보증기관에 매년 82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지원, 회생지원 보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향후 소상공인 특별자금 대출을 연간 5천억원 한도로 운용하고 특별 금리감면, 보증서 대출 만기연장 지원 등을 제공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증기관 등에 대한 특별출연도 확대할 예정이다.(’27년 100억원) 

  

4. 참석자 주요 발언 및 마무리 

 

 

  이날 참석한 전남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의 정책 금융 등 이용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우선,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통해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했던 사례들이 공유되었다. 30여년 간 종합소매업을 영위해 온 소상공인이 구도심 상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기은에서 자금을 적기에 대출(IBK소상공인 희망Dream대출)받아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사례가 있었다. 또한, 청년 소상공인이 사업 확장을 위한 운전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보의 ‘소상공인 스텝업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을 적기 확보하여 매출 증가 및 사업확장을 실현한 사례도 있었다.관련해, 상권과 영업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성장가능성이 높음에도 자금을 원활히 확보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자금 부족으로 경영 회복 또는 확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이 향후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복합지원과 관련해서는 복합지원 연계 기관 간 행정정보나 기존 제출서류의 연계를 통해 신청서 작성, 서류발급·제출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편의를 제고해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아울러, 많은 소상공인들이 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생업으로 인해 은행이나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찾아가는 복합지원을 금융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 조직과 연계하여 정기 운영하고, 상담 이후 실제 지원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가 존재함에도 바쁜 생업에 치여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잦다.”며, “소상공인 분들께서 보다 손쉽게,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연계 받으실 수 있도록 먼저 찾아가고 다시 일어설 때까지 손 잡아주는 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금융위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상공인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대한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성실상환자에 대한 지원이 두터워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방안 후속조치, 복합지원 활성화 등을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별첨 1>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개편방안 

<별첨 2> 개소식 축사 

<별첨 3> 간담회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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