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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면담
2026-09-15 조회수 : 1141
담당부서글로벌금융과 담당자김혜수 사무관 연락처02-2100-2886


이억원 금융위원장,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면담


󰋻 한·독 금융시장·정책 동향 공유 및 양국 금융협력 강화 등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15일(화)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일 연방하원 재정위원회(Finance Committee) 크리스티안 괴르케(Christian Görke) 위원장을 비롯한 하원의원 7명면담하였다.


  독일 연방하원(Bundestag)법률제정, 연방정부에 대한 견제·감독, 연방예산 심의·의결연방총리 선출 등의 권한을 갖는 독일의 입법기관이며, 재정위원회는 연방하원의 24개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 중 하나로, 금융규제 및 정책, 조세, 관세 등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독일한국독일은 모두 제조업수출 중심제구조를 가지고 있고, 저성장, 인구구조 변화유사한 구조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한국 경험을 공유하고 시사점을 얻기 위해 방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독일 경제2년간의 역성장에서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장잠재력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역할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다.


   * 실질 GDP 성장률(%): [독일] △0.9(‘23년) → △0.5(‘24년) → 0.2(‘25년)
[한국] 1.6(‘23년) → 2.0(‘24년) → 1.0(‘25년)


이에 대해 이억원 위원장은 한국도 저성장, 인구감소, AI 도입구조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여 금융시스템 전반개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미래 부가가치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분야를 선별하고 필요한 자금적시공급되도록 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이 긴요하며,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미래 성장분야에 대한 자금공급확대는 동시에 자본시장혁신성장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금리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로 국내 금융시장변동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장 불안이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위험요인 점검하고 시장안정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융소비자 보호,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금융에 대한 국민시장신뢰를 높이려는 노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과 크리스티안 괴르케 위원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라는 공통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 성장금융안정함께 고려하는 정책적 접근과 함께,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자본시장, 디지털금융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양국간 금융협력금융회사 상호진출강화되기를 기대하며 면담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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