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금융위원회, 제3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 지주사, 보험사, 증권사, 정책금융과 생산적 금융 추진방안 논의 -
2026-03-10 조회수 : 561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진성익 사무관 연락처02-2100-2832
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이영민 사무관 연락처02-2100-2962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정종헌 사무관 연락처02-2100-2654
담당부서국민성장펀드총괄과 담당자김기태 서기관 연락처02-2224-2011

 금융위원회, 제3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 지주사, 보험사, 증권사, 정책금융과 생산적 금융 추진방안 논의 -

 

 【관련 국정과제】58-3. 생산적 분야로의 자금공급 유도를 위한 건전성 규제 개편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Ⅰ. 배경 및 회의개요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과정에서의 소통과 점검을 위한「생산적 금융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발표하는 한편, 실제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는 금융권추진실적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생산적 금융 담당) 부원장보,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미래에셋 증권, 하나증권,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 일시/장소 : ‘26.3.9.(월) 15:30 /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


▪ 참석자


 ㅇ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주재), 금융정책국장, 금융산업국장,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생산적 금융 담당) 부원장보 등


 ㅇ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 논의 안건 :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및 실적 (각 금융사)

 

Ⅱ. 부위원장 모두말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유가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인 점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시장안정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다만, 단순한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조적인 경제 체질 변화에 신속하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금융업계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구조재생너지로 전환하거나 국토불균형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물경제 구조 변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이어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금융산업에도 많은 구조적·질적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부동산 망국병”을 끊어내고 첨단·혁신·벤처, 지역, 투자로 자금을 전환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금융사의 지원계획*이 발표된 이후 시장 관심도가 집중된 상황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최근 기업대출이 증가**하는 등 일부 변화의 조짐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우리경제의 구조적이고 질적인 변화로 이어가 내실화해야하는 시점이라고 하였다.


* 지난 협의체(1.21)에서 1,240조원 발표,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 설명회’(3.6) 시 1,243조원으로 확대

** 5대 은행의 2월말(잠정치)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778.2조원(전월대비 +6.8조원), 가계대출잔액은 690.3조원(△1.2조원)


  아울러 향후 시장의 관심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정에서 “어떤 금융사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가 될 것이라면서, 단순한 지원규모 수치보다는 유망한 산업·기업·지역을 “선점하여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이 수익으로 이어지고 그를 통해 주주로부터 금융사·경영진의 경쟁력을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권 부위원장은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하였다.


  첫째, 조직·인력 개편이나 KPI 개선 시 실제 현장직원 의사결정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관점에서 검토하고, 산업경쟁력을 분석하는 조직이나 전문 인력의 판단이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였다.


  둘째, 금융사별로 생산적 금융 손실에 대한 과감한 면책이나 인사 불이익 제거를 검토하고, 정부 차원의 면책*이 필요한 경우 구체적으로 건의달라고 하였다.



<국민성장펀드 면책 주요 내용(면책심의위원회, 3.6)>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업무는 고의·중과실 등을 제외하고 면책 적용(이하 적용 예시)


 ① 국민성장펀드가 직접 지분투자하는 프로젝트(사업)에 공동출자하는 경우


 ② 국민성장펀드가 간접투자방식을 통해 민간운용사 활용시 LP로 참여하는 경우


 ③ 국민성장펀드가 인프라사업에 참여할 때 금융기관이 공동 투·융자하는 경우


 ④ 국민성장펀드가 저리대출금융기관이 공동대출 하는 경우


구체적 내용은 `26.3.9일 별도 보도자료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대해 면책을 부여하여 투자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전환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참조


  마지막으로, 권부위원장지역투자생태계 관점에서 종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동참해 주길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찾아가는 국민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2.26~27, 대구·경북)에 다녀온 경험을 소개면서 지역열정과 훌륭한 산업 있지만 지리적 한계에 따라 수도권 소재 금융회사와 지역소재 기업간의 ‘정보 갭(Gap)’이 존재하고, 이에 따라 잠재력 있는 기업이 있더라도 금융접근성이 떨어지고, 학계·산업 네트워킹 부족, 인재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면서 특별한 관심배려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경북의 경우 상당한 GPU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리적 한계로 학회 및 네트워킹이 부족”(2.26, 찾아가는 지방설명회 中 장채연 학생 발언)

 따라서, 단순히 대출 확대를 통해 돈을 더 넣는다”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기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금융기관 간 벤처보육시설 연계확대 등을 통한 지원기회 확대, 지방의 주력산업 및 5극 3특 전략에 맞는 구체적인 금융지원전략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정부와 지방정부, 산·기은 등 정책금융 등의 역량 5극 3특 전략과 연계하여 “구성(연계·집적)의 역량”을 도모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내자고 당부하였다.

 

Ⅲ. 참석 기업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및 실적 주요내용

 

1. 금융지주사


  신한금융지주생산적금융 5개년 계획그룹 핵심 전략과제로 명시하고 지주 내 생산적금융 사무국, 자회사 전담 조직(은행, 증권, 캐피탈, 자산운용) 신설하였다. 또한 유관임원 평가영업점 KPI*에도 생산적 금융 지원 실반영하여 추진·지원 체계완비하였다. 아울러 체계적 추진실적 관리를 위해 플랫폼 기반 전사 실적 관리, CEO 주재 정례 회의체계도 구축한바 있다.


* 기업여신, 서민금융, 자회사 협업 등 다양한 항목에 직․간접 반영하여 최대 21.9% 반영


  그 결과 2026년 2월 말 기준 생산적 금융에 3.16조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연간 목표의 18.6%를 조기 달성하는 등 계획 대비 초과 진도율을 기록 중이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기조에 호응하여, 지난 2월 24일 전북 전주시에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을 가지고,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 그룹의 전문 역량을 배치해 자본시장 및 자산운용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갈 계획이며, 청년․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복합 지원체계과제를 수립하고 지원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벤처모펀드를 출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2.24)>


보라색 배경에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문구가 보이는 행사장에서 참석자 8명이 나란히 서서 파란색 리본을 들고 커팅식을 진행하는 모습.




  하나금융지주는 생산적 금융 전담조직* 신설과 함께 현장 동기부여를 위 KPI 및 인센티브 체계 개편하였다. 구체적으로 은행Core 첨단 업종을 설정하고, 해당 기업 대상 신규 여신 취급 시 평가 가중치를 120% 우대 반영한다. 또한 증권CEO KPI 평가에 생산적 금융 항목을 신설하고, 영업점 평가에 기업자금(유상증자, 메자닌, 비상장 지분투자 등)지원에 대한 가점한다. 아울러 직원 대상 산업 이해도 연수업무 매뉴얼 제작∙배포 등을 통해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체계 및 추진 동력이 현장에까지 빠르게 안될 수 있도록 지원 중에 있다.


 * 지주 투자.생산적 금융 부문(산하에 투자금융본부, 기업금융본부) 및 생산적금융지원팀 신설


<하나은행 Core 첨단산업 242개 업종 분류 상세>


비상장 외감 기업을 기준으로 첨단산업 기업 규모를 단계별로 나타낸 원형 인포그래픽으로, 전체 외감대상 1,205개 중 비상장 외감 108개, 산업재편 대상 82개, 일반 상장산업 324개, Core 첨단산업 242개를 표시한 구조도.



   한편,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자금 공급을 위해 그룹 차원의 대규모 펀드 조성유관기관 협력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신재생 에너지(수소, ESS 등), 디지털 인프라(AI 데이터센터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대투자 확대를 위해 그룹 공동으로 5,000억원 규모에너지∙인프라 펀드*결성할 계획이다.(‘26년 3월)


* (가칭)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 : 은행, 증권, 생명, 캐피탈, 손보, 카드 등 관계사 공동 출자


  BNK금융지주그룹 컨트롤타워인 지속가능경영본부와 산하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신설하였고 생산적 금융 심사 지원을 위한 산업별 자문단*도 마련 한다. 또한, 지역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부울경 미래성장전략산업**를 조성하고, 지자체상의지역 대표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 및 영업점 성과평가를 기술금융과 관계형 금융을 바탕으로 하는 신용 여신 중심으로 재편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동남권 집중 지원 산업 분야 지원 시 추가 성과  인정, 자본적(비생산적) 금융의 자발적 축소 비중을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산업분야별 근무 경험이 있는 퇴직 후 3~5년 이내의 CEO·CTO를 전문직원으로 채용

** 증권(혼합자산형) 및 사모형으로 부울경 지역에 기반을 둔 기술 기업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예정 총 규모 500억원 수준으로 26년도 상반기 출시 추진

 

2. 증권사


   미래에셋증권은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KPI를 신설하고 내부 보상체계 정비를 검토하는 등 조직 전반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IMA 운용 및 신성장금융 관련 전담 조직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26년에는 모험자본을 1.6조원 이상 투자하여 모험자본 비율을 19%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6년 모험자본 의무투자비율: 10%)


• (내부보상체계) 모험자본 공급 딜 소싱시, 성과를 추가하여 인정하는 인센티브 제도 도입

• (IMA운용) 현재 1천억원, 주기적인 추가 공급으로 연내 5천억원으로 규모 확대 목표
• (전담조직) 투자부문 IMA운용본부, IB부문 신성장금융팀 및 리서치 AI하이테크분석팀 신설

• (리서치) AI 활용 첨단산업 등 코스닥 리서치 리포트 확대 (현재) 192건 → (28년) 591건


  하나증권증권업계 최초로 민간 벤처모펀드(2,000억원 규모 잠정) 결성을 추진하여 미래 성장 산업 및 지역 혁신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업금융 기능을 강화하는 등 혁신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도 갖추었다. 이를 바탕으로 연내 5천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3. 보험업권


삼성생명국가 미래성장의 기반이 되는 첨단산업 및 관련 밸류체인, 사회기반시설 위주로 생산적금융 확대를 추진하며, 실행력 제고와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 지정, KPI 설정 등 내부 지원체계를 마련하였다. 향후 생산적 금융 관련 자체 펀드 설정을 추진하고, 정기 임원협의체를 통한 투자계획 및 실적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는 지주 및 계열사와 연계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TF (‘26.1월 신설)를 통해 유망 투자 사업 발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심사 전문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관련 조직 평가지표와 성과보상체계를 개편하여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화재 1.6조 원을 포함해 그룹 전체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국민성장펀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4. 정책금융


  한국산업은행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5대 금융지주 소기업은행과 함께 첨단전략산업기금(이하 “기금”)딜소싱과 기관간 공동지원 협업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 성과를 내부성과평가에 반영하도록 인센티브 제도를 개선하고, NEXT KDB 투자전략 협의체 운영을 통한 투자활성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국민성장펀드 연계지원 특별상품(2조원)을 포함한 총 90조원 규모의 여신상품을 마련하여,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기업 및 주력산업 육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주요 승인내역>


 ㅇ 제1호 :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26. 1.29 승인)


   - (사업개요) 지방(전남) 첨단산업단지의 전력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 (지원금액) 3.4조원(첨단기금 7,500억원 선·후순위)


 ㅇ 제2호 : 삼성전자 평택 5라인 AI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프로젝트(’26. 2.26 승인)


   - (사업개요) HBM등 차세대 AI반도체 초대형 생산기지(평택) 구축 사업


   - (지원금액) 2.5조원(첨단기금 2.0조원 대출)


 ㅇ 제3호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장 구축 사업(’26. 2.26 승인)


   - (사업개요) 전고체배터리 소재인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울산) 구축 사업


   - (지원금액) 1,000억원(첨단기금 1,000억원 대출)


  중소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위한 ‘IBK형 생산적 금융 TF(‘26.1월)’를 발족한데 이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26.2월)’, ‘IBK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26.2월)’ 등 부문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경영실적 평가 기준에 생산적 금융 추진실적 평가 신설‧강화*하였다.


* 생산적 금융(IBK벤처투자매칭대출, IBK스타트업 대출 외 8개 상품) 지표 추가,
생산적 금융 관련 상품(첨단기술기업 육성자금 대출 등) 실적 110% 인정 등


  또한,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연내 지방에서 2회 이상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6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채움펀드’를 통해 일자리 창출 기업에 335억원을 지원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지방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우대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Ⅳ. 마무리 발언


 권대영 부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 “무늬만 생산적 금융”이 되지 않기 위해선 금융사 스스로 제도화·체계화하여 생산적 금융 DNA를 내재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향후 적과 수익으로 시장에서 성적표가 나오게 되니 각 금융사가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