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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금융위원회가 머리를 맞댑니다.
2026-02-02 조회수 : 2206
담당부서국민성장펀드추진단 담당자강성혜 사무관 연락처02-2224-2034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금융위원회가 머리를 맞댑니다.


 • 금융위원회, 지방의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개최


  - 지방정부 ‘기획자’, 국민성장펀드 ‘투자자’


  -지역 주도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위해 ‘5극 3특’ 체제를 고려한    프로젝트 발굴 요청


  - 국민성장펀드 5년 간 60조 원 이상을 비수도권에 지원할 예정임을 재확인


  - 2월부터 금융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이 지방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이전에 사전 정보 교환


 •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26년 중 41.7%, 106조 원 이상 공급), 지방  전용펀드 지방우대상품 등 지방 산업을 위한 정책금융 정보 제공

  【관련 국정과제】  46-1번, 진짜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국민성장펀드 100조 원+@ 신설)

  【2026 업무보고】󰊱 - 2.지방우대정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민간금융의 지역금융 확대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오늘(2.2일) 지방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프로젝트 발굴 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산업 여건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투자방식과 협업전략을 논의하였다.


【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6. 2. 2일(월) 14:00~15:30/ 마포 프론트원 대회의실(박병원 홀)


▪ 참석자 : 총 60명


 ㅇ(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 국민성장펀드 총괄과장, 산업금융과장 등


 ㅇ(산업은행) 신혜숙 국민성장펀드 부문장, 소관 국장 등


 ㅇ(지방정부)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14개 지방정부 국·과장 등 47명


 ㅇ(금융권)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담당 이사 등


1. 국민성장펀드와 지방정부의 역할


(1) 국민성장펀드는 경제 대도약을 위한 민간투자의 “마중물”


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인프라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5년 12월, 150조 원 규모로 출범하였다. 글로벌 첨단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 생태계 내 파급효과가 큰 프로젝트에 적기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민성장펀드는 공공·민간·산업계가 긴밀히 연계하여 전례 없는 종합적인 방식과 규모로 자금을 지원하고, 금융·규제·세제 등을 망라한 정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2) 지방정부는 지역 맞춤형 첨단산업 프로젝트의 “기획자”


 국민성장펀드가 민간투자를 이끄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 산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총 펀드 규모 150조 원 중 40%인 60조 원 이상을 비수도권에 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기업·산업 실정에 적합한 금융지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미래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공업용수 확보, 환경영향평가 등 지방정부의 행정적 지원도 함께 어우러질 필요가 있다.


(3) 지방정부별 주요 사업 제안내용(’25.1.30일 기준)


 지금까지 각 지방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에 적극적으로 사업 제안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수도권 지역에서 91건, 약 70조 원 규모의 사업이 소개되었다. 특히, 각 지방정부는 현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하여  다음과 같은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제안해 왔다.


* 전국을 5개 초광역권(5극: 수도권, 동남권, 호남권, 대경권, 중부권)과 3개 특별자치도(3특: 제주·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재편해 권역별 산업·행정·재정 역량을 강화하려는 정책


[지방정부별 주요 사업 제안 내역 (1.30일 기준, 제안사항의 일부 예시에 불과함)]


지방정부 구분

사업 제안 내역

동남권

부산

AX, 로봇융합 스타트업 타운조성

울산

전고체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시설 확장

경남

첨단 방위산업 지원

중부권

충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체계 구축, AI 기반 바이오 치료제 개발

충남

배터리 생산설비, 반도체 첨단 이종 집적 패키징

호남권

광주

주력 사업의 AX 지원, 자율주행 개발사업 지원

전남

국가 AI 컴퓨팅 센터, 미래차 핵심부품 생산기지 건설

대경권

경북

실리콘 웨이퍼 생산증설

 

이러한 제안들은 지방정부와 유관부처가 각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고려하여 발굴한 것으로 향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금융위)사무국(산업은행), 투자 심의위원회, 기금운용심의회 등의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젝트가 발굴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 간담회 주요 내용


 오늘 간담회는 △국민성장펀드 목표 및 운영방안 소개, △국민성장펀드 지원사례 및 신청 방법 안내, △지방 우대 정책금융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각 지방정부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투자 아이디어와 사업 구상 단계에서의 애로사항공유하였다. 특히, 전라남도는 道 내에서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1.12~2.27일)하는 등 적극적인 수요 모집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고, 충청북도에서는 지역 내 제조업 공장들을 AI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AX)하는 구상 등을 공유하며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은 간담회에서 “과거의 지역 발전이 주로 정부 예산에 의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국민성장펀드라는 민관합동의 플랫폼 통해 민간 자본이 지역에서 선순환하는 ‘자생적 경제구조’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지역들은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는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기획·제시된다면, 산업은행과 민간금융사의 전문 역량을 활용하여 최적의 금융구조를 설계해주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5년 10월 발표한 ‘지방  우대금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관별  우대상품을 소개하였다. 정책금융기관(산은·기은·신보·기보)국민성장펀드와 별도로 ’26년 연간 240조 원 규모의 기업금융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며,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28년까지 전체 기업금융 지원액의 45%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에 공급)에 따라 ’26년에는 전체 공급액의 41.7%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26년 중 106조 원 이상의 자금을 비수도권 지역에 공급할 전망이다.


【정책금융기관 주요 대출 및 보증지원 프로그램】


구분

지원 대상 및 내용

➊ 지방이전기업

(신설) 기은지역 첨단혁신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25.10월~)

 - (대상) 1)비수도권 산업단지 토지분양 기업 또는 2)주요 산업 지역 內 자가 사업장을 취득하는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

 - (우대) 금리 최대 △1.5%P, 시설자금 한도 우대(80→90%)

➋ 지역주력산업

(계속) 산은지역 경제활성화 지원자금

 - (대상)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 및 지방 이전 수도권 기업

 - (우대) 지방이전기업 최대 △2.0%P

         지방소재기업 최대 △0.5%P

➌ 지역경영애로기업

(우대강화) 신보지역 기반산업 영위 기업 우대 보증료율 상향(‘26.1월~)

 - (대상) 인구감소‧관심 지역 소재 기업

 - (우대) 보증료율 감면(△0.1%P→△0.2%p)

➍ 지역스타트업

(계속) 신보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

 - (대상) 비수도권 소재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 (우대) 전액보증, 최저수준 보증료율(고정 0.5%)

 

3.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는 오늘 열린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국민성장펀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월 11일~12일금융위원장이 지방의 첨단산업 현장을 방문하는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정보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책금융지원협의회(현재까지 분기마다 총 13차례 개최)에 지방정부도 참여하도록 초청하여 정책금융과 지역 산업 전략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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