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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회사의 소송남용 방지장치를 강화하겠습니다.
2020-11-09 조회수 : 28890
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김기훈 사무관 연락처02-2100-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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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 배경

 

□ 보험회사는 소비자를 상대로 한 소송 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소송제기 여부를 사전 심의하는 등 내부통제 장치*를 운영중입니다.

 

* ①소송관리위원회 사전심의, ②임원 이상의 최종 결재, ③준법감시인 견제장치

 

ㅇ 또한 회사별 소송 현황*은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비교·공시하고 있습니다.

 

*①소송 제기 건수, ②보험금 청구건 대비 소송 제기 비율 등

 

□ 그러나, 보험회사의 구상금 청구소송*은 이러한 내부통제 및 비교·공시에서 제외되는 등 대내외 관리장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에서 제3자(가해자)의 행위(예: 음주, 뺑소니)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우선 지급한 후 이를 환수하는 소송


<구상금 청구소송 vs 기타 소송>

구상금 청구소송

기타 소송

소송관리위원회 심의

X

O

소송 제기 결정권자

현장 부서장

임원 이상

준법감시인 합의

임의사항

필수사항

 

ㅇ 한편, 최근 일부 보험사가 무리한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내부통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①미성년자(고아) 상대 소송제기, ②사고 후 12년이 경과한 시점에 소송제기


2

 

개선방안 주요 내용

 

1. 소송관리위원회 사전심의 대상 확대

 

□ (현행)소송관리위원회에서 소비자 상대 소송*의 제기 여부를 심의하고 있으나, 구상금 청구소송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지급보험금 반환청구소송, 보험계약 무효 확인소송 등

 

□ (개선) 심의대상을 미성년자 등 취약계층 상대 구상소송, 소멸시효 경과 채권에 대한 구상소송까지 확대하겠습니다.

 

ㅇ 또한, 위원회 심의 후 소송제기 여부를 최종 결정할 때 임원 이상의 결재 및 준법감시인 협의 등을 거치도록 하여 소송 제기의 적정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송관리위원회 심의대상 확대(안)]

 

 

 

[1] (취약계층 상대)소송무능력자(미성년자, 한정·금치산자) 및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구상금 청구소송


ㅇ 경제적 취약계층의 기준(예 : 기초생활수급권자)은 업계 공동기준 마련

 

ㅇ 소제기 전에 취약계층 여부 파악, 소송 진행중 확인되면 소송 지속 여부 심의

 

[2] (소멸시효 경과)모든 소비자 상대(취약계층 여부 불문) 구상금 청구소송


 

 

 

 

 

 

 

 

 

 

 

 

 

현 행

 

 

 

 

개 선 안

 

 

 

 

 

 

 

 

 

 

 

 

 

 

구상금 소송

 

기타 소송

 

 

 

 

구상금 소송

 

기타 소송

 

 

 

 

 

 

 

■ 계약무효확인

■ 채무부존재확인

■ 부당이득 반환

■ 민사조정 등

 

 

 

 


■ 미성년자

■ 경제적 취약계층

■소멸시효 경과

 

 

■ 계약무효확인

■ 채무부존재확인

■ 부당이득 반환

■ 민사조정 등

 

 

 

 

 

 

 

 

 

 

 

 

 

 

 

 

 

 

 

 

 

 

 

 

 

 

 

 

 

 

 

 

 

 

 

 

 

 

 

 

 

 

 

 

 

 

 

 

 

 

내부통제 X

 

내부통제 O

 

 

 

 

내부통제 O

 

 

 

 

 

 

 

 

 

 

 

 

 

 

 

 

 

 

 

 

 

 

 

 

 

 

 

 

 

 

 

 

 

 

 

 

 

 

 

 

 

 

 

 

 

 

 

 

 

 

 

 

 

 

 

 

 

 

 

 

 

소송관리위원회 심의(외부전문가 참여)

 

 

 

 

 

 

 

 

 

 

 

 

 

 

 

 

 

 

 

 

 

 

 

 

 

 

 

 

 

 

 

 

 

 

 

 

 

 

 

 

 

 

 

 

 

 

 

 

 

 

 

 

 

 

 

 

 

 

 

 

 

 

 


불승인

 

 

 

 

승인

 

 

 

 

 

 

 

 

 

 

 

 

 

 

 

 

 

 

 

 

 

 

 

 

 

 

 

 

 

 

 

 

 

 

 

 

 

 

 

 

 

 

 

 

 

 

 

 

 

 

 

 

 

 

 

 

 

 

 

 

 

 

 

 

소송제기

 

 

 

소송X

 

 

 

 

소송제기

 

 

 

 

 

 

 

 

 

 

 

 

 

■ 현장 채권관리 부서장이 결정

 

 

 

 

 

 

 

 

 

 

 

 


■ 임원이상 최종 결정

■ 준법감시인 합의(要)

 

 

 

 

 

 

 

 

 

 

 

 

 

 

 

 

 

 

 

 

 

 

 

 

 

 

 

 

 

 

 

 

 

 

 

 

 

 

 

 

 

 

 

 

 

 

 

 

 

 

 

 

 

 

 

 

 

 

 


2. 보험회사 소송 현황 비교·공시 확대

 

□ (현행)반기별로 협회 홈페이지에 보험회사별 보험금 지급관련 소송제기 건수, 보험금 청구건 대비 소송 제기 비율을 비교ㆍ공시하고 있습니다.

 

□ (개선)비교·공시 범위를 소송관리위원회 개최 및 소송심의 건수, 심의결과(승인ㆍ불승인 건수 및 불승인 비율) 등으로 확대하겠습니다.

 

3. 소송 제기 및 채권 추심시 취약계층 보호 노력 강화

 

□ (현행)일부 보험사에서 자체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 소송유예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장치를 운영중입니다.

 

□ (개선) 개별 보험사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i)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 시효연장 소송 금지, (ii)시효완성 채권에 대한 채무면제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보험업권 자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취약계층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안(예시)]

 

 

 

 

①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미성년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실질적으로 채무상환 능력이 없는 채무자에 대해 채무감면

 

② (취약계층에 대한 시효연장 제외)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대출채권과 동일하게 원칙적으로 소송 등을 통한 시효연장 제외

 

③ (시효완성 구상채권 채무면제) 일부 무리한 추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시효완성 구상채권에 대한 채무면제 및 면제사실 통지·공개 내규화 유도

 

3

 

추진 계획

 

[1] 소송관리위원회 심의대상 확대 및 취약계층 보호장치 강화 -> 개별 보험사 내규개정을 연내 협의·추진하겠습니다.

 

[2] 소송현황 비교·공시 확대 -> 보험업 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협회 공시규정 등 개정을 ‘21년 상반기 중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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