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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 개최
2019-01-28 조회수 : 15724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황기정 사무관 연락처02-210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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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개요

 

□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은  ‘19.1.25(금) 14시30분부터 금융위 대회의실에서「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여, 

 

ㅇ 최근 가계대출 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집중점검하고,  ’19년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에 대한  금융권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

 

[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 개요 ]

 

■ (일시 / 장소) ’19.1.25(금) 14:30~15:30 / 금융위원회 대회의실(16층)

 

■ (참석) 23명

 

- 금융위원장(주재), 금융정책국장, 금융소비자국장, 금융산업국장 등

 

- 금감원 부원장, 은행감독국장, 보험감독국장, 저축은행감독국장, 여신금융감독국장, 상호금융감독실장

 

- 금융협회 :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상호금융(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 시중은행 : 국민 · 농협 · 신한 · 우리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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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주요내용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현 정부 들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다고 언급

 

ㅇ 그 결과  10%를 넘었던 가계부채 증가율이  ’17년  8%대로 꺾인 이후  ’18.3분기말  기준  6.7%로 낮아져,  하향안정화 기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

 

    * 가계부채 증가율(%, 전년동기 대비, 한은)
      (’13) 5.7  →  (’14) 6.5  →  ('15) 10.9  →  ('16) 11.6  →  ('17) 8.1  →  ('18.3Q) 6.7

 

[ ’19년 가계부채 리스크 요인 ]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 가계 상환능력 등을  고려할 때,  가계부채가 당장   시장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으나,

 

ㅇ 시장여건 변화에 따라 가계부채의  건전성이 급격히  취약해 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

 

□ 특히,  가계부채 리스크 요인인 ①가계부채 절대규모, ②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상환부담 증가, ③전세대출, ④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해 모두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

 

[ 가계부채 리스크 요인 ]

 

① 가계부채가  GDP 규모에 근접한 수준까지 커지면서 채무 상환부담 증가 소비성향 하락 등  경제활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 (한국, ’17년) 97.5% (OECD평균, ’16년) 67.3%

    * 우리나라 가계 평균소비성향(%) : (’08년) 75.9 (’12년) 74.1 (’16년) 71.1

 

② 시장금리가  상승할 경우  취약차주 중심으로  채무 상환부담 증가

 

③ 전세대출 관련 국지적인 수급불일치 등으로  전세가가  하락하고  임대인이 보 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가능성  존재

 

④ 개인사업자대출의 경우 상호금융·저축은행권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임대업 편중 심화

 

    * 업권별 증가율(전년동기 대비, ’18.9말, %) : (상호금융)38.0 (저축은행)37.6 (은행)9.6

    * 업종별 대출액 비중(’15말→’18.9말 잔액기준) :
      (부동산업 · 임대업) 33→40% (제조업) 19→15% (도 · 소매업) 16→14%

 

[ 향후 정책방향 ]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2019년에도 그 동안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해 나갈 것임을 강조

 

[1] 가계부채 증가세 관리

 

ㅇ 업권별·회사별 가계부채  증가세를 세밀히  모니터링하며  특이 동향 발생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  은행권  가계부문 경기대응완충자본 제도 도입(’19년),  예대율 규제 개선(’20.1월)을  통해  생산적 분야로의  자금 이동을  유도하겠다고  밝힘

 

ㅇ 이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21년말까지 명목 GDP성장률 수준(5%대)으로 낮추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

 

[2] 가계대출 취급 기준 강화

 

ㅇ 가계대출이  ‘상환능력을 충분히 갖춘 실수요자’  중심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원칙 하에,  ’18.9.13대책에서 확립된  대출규제를 흔들림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

 

ㅇ 특히, 지난해  10월  은행권 DSR 관리지표 도입  이후  운영현황 점검결과  은행권  DSR비율이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면서

 

    *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DSR : (’18.6월) 72% → (’18.11~12월) 47%

    * DSR 90%초과 가계대출 비중 : (’18.6월) 19.2% → (’18.11~12월) 8.2%

 

- 제2금융권에도 ’19.상반기중  DSR  관리지표를 차질없이  도입하겠다고 밝힘

 

ㅇ 한편,  가계대출 관리 강화 조치가 금융회사의  수익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높이고, 기업대출 확대 등  새로운 자산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언급

 

[3]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리스크 관리

 

ㅇ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시장금리 상승이 가계부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  커버드본드 발행 활성화,  상환능력 심사  체계  정교화,  월 상환액 고정 주담대 상품 출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ㅇ 지난 1.22일 발표한 새로운  잔액  COFIX 지표 도입 등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 소비자의  알 권리 향상,  대출금리 산정의  투명성과  합리성 제고  외에도 금융소비자에게  연간으로 적게는  1천억원,  많게는 1조원 이상(금융연구원 추산)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표명

 

[4] 개인사업자대출 관리

 

ㅇ 개인사업자대출도 가계대출 관리 방식과 유사하게  금융회사들이  자체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감독당국이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

 

ㅇ 쏠림이 과도한 업종은 필수 관리대상 업종으로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

 

[ 당부사항 ]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가계대출  관리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

 

□  증가세가 꺾였다고 해서 가계부채  관리에  조그만 빈틈이나 
  느슨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ㅇ 미래의  잠재적 위험에  대비하는 태세로  全금융권이  가계부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 별첨1 :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 모두말씀
   별첨2 : 全금융권 가계부채 동향 및 향후 관리방안
   (은행권 ’18.11∼12월 DSR 운영현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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