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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가계부채 연착륙 추진평가 및 향후 대응방향
2013-10-02 조회수 : 13960
담당부서금융정책국 담당자금융정책국 연락처

Ⅰ.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동향

 

1. 총괄

 

□ 최근 국내금융시장은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가·환율·금리 등 주요 시장지표들이 전반적으로 안정되면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

 

◦ 외부적으로는 10.1일부터 美 연방정부가 17년만에 셧다운(부분적 업무정지)에 돌입했으나 장기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

 

◦ 일본의 소비세 인상안 발표(現 5% → ’14.4월 8% → ’15.10월 10%) 영향 및 이태리 정국불안 등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있으나, 美 출구전략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

 

□ 내부적으로는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라 회사채 투자심리 위축 등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 회사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 다만, 美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美 의회의 재정관련 협상 난항에 따라 글로벌 시장이 급변동할 가능성 상존

 

◦ 특히, 일부 대기업 부실로 인해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 글로벌 악재가 시장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내외 경제 상황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적기에 대응할 계획

 

 

2. 국제금융시장 동향

 

◇ 국제금융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美 예산안 및 부채한도 협상 난항 등으로 다소 불안한 모습

 

 

□ (주가) 글로벌 증시는 9월 美 FOMC의 기존정책 유지 결정* 이후 일시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부진한 흐름

 

* 美 연준은 9월 FOMC에서 시장의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매월 850억불의(국채 450억불, MBS 400억불)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

 

ㅇ 특히, 최근들어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에 더하여 美 재정관련 이슈* 등이 부각되면서 하락세

 

* 美 정치권의 14년도 예산안 및 부채한도 협상 난항으로 美 연방정부 부분적 업무정지 및 디폴트 발생 가능성 대두(10.1일 美 연방정부는 부분적 업무정지에 돌입)

 

 

12년말

13.8말

9.18일

10.1일

9.18일비

전년말비

미국

13,104

14,810

15,677

15,192

△3.10%

15.93%

독일

7,612

8,103

8,636

8,689

0.61%

14.14%

이태리

16,273

16,682

17,805

17,977

0.97%

10.47%

일본

10,395

13,389

14,505

14,485

△0.14%

39.34%

중국

2,269

2,098

2,192

2,175

△0.78%

△4.16%

인도

19,427

18,620

19,962

19,517

△2.23%

0.47%

인도네시아

4,317

4,195

4,463

4,346

△2.63%

0.68%

 

□ (환율)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 지속 결정 및 美 정부의 재정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혼조세

 

ㅇ 인도 등 취약 신흥국들의 통화가치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으로 급락하다, 9월 FOMC 이후 소폭 반등

 

 

12년말

13.8말

9.18일

10.1일

9.18일비

전년말비

달러/유로

1.3192

1.3222

1.3521

1.3526

0.04%

2.53%

엔/달러

86.75

98.18

97.93

98.00

0.07%

12.97%

루피/달러

54.790

66.620

63.610

62.592

△1.60%

14.24%

 

□ (금리) 美 국채금리는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으로 큰 폭 상승(9.5일, 2.99%로 ‘11.7월 이후 최고치)하다 9월 FOMC 이후 하락

 

ㅇ 신흥국 스프레드(EMBI) 역시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 부각으로 큰 폭 상승 후, 9월 FOMC 이후 하락했으나 최근 재상승

 

(10y, %)

12년말

13.8말

9.18일

10.1일

9.18일비

전년말비

미국

1.76

2.78

2.69

2.65

△4bp

89bp

독일

1.32

1.86

2.00

1.80

△20bp

49bp

일본

0.79

0.72

0.71

0.67

△4bp

△12bp

이태리

4.50

4.40

4.40

4.42

2bp

△8bp

EMBI

266bp

375bp

342bp

352

11bp

87bp

 

□ (원자재) 원자재 가격은 美·유럽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다, 최근 美 예산안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반전

 

ㅇ 특히, 국제유가는 시리아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급상승* 후, 외교적인 해결 가능성 등으로 하락

 

* 9.8일 WTI는 '11.5월이후 최고치 경신, 9.1일 Dubai油는 올해 2월 이후 최고치 경신

 

 

12년말

13.8말

9.18일

10.1일

9.18일비

전년말비

CRB

295.0

291.2

289.5

284.0

△1.91%

△3.73%

WTI(배럴)

91.8

107.7

108.1

102.0

△5.58%

11.13%

Dubai(배럴)

106.7

112.4

106.6

104.4

△2.04%

△2.13%

Gold(온스)

1,675.4

1,395.2

1,364.0

1,287.7

△5.60%

△23.14%

 

□ (글로벌 자금) 8월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 등으로 주식 및 채권형 펀드에서 유출되던 글로벌 자금은 9월들어 진정세

 

(억불)

11년

12년

13년

 

 

 

 

6월

7월

8월

9월*

주식형

△400

309

1,923

△231

539

△63

273

 

선진국

△57

△200

1,942

△32

545

8

256

 

신흥국

△343

509

△19

△199

△6

△71

17

채권형

791

2,651

265

△578

14

△182

△5

 

선진국

712

2,265

291

△455

70

△137

20

 

신흥국

79

386

△26

△123

△56

△45

△25

MMF

△1,292

△432

△298

△226

△8

517

165

 

* 9.25일 기준

 

 

3. 국내금융시장 동향

 

◇ 국내금융시장은 글로벌 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여타 신흥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

 

 

□ (주식) 주가지수는 우리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여타 신흥국들과 달리 안정적

 

* 외국인은 8.23일 이후 25영업일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수(9.3조원 순매수)

 

ㅇ 8월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1,800p대까지 하락하던 KOSPI는 9월들어 2,000p를 돌파한 후 최근 2,000p 내외를 유지 중

 

 

12년말

13.7말

13.8말

10.1일

8월말비

전년말비

KOSPI

1,997.1

1,914.0

1,926.4

1,998.9

3.76%

0.09%

KOSDAQ

496.3

554.3

516.7

530.4

2.63%

6.86%

 

□ (외환) 원/달러 환율은 8월이후 지속 하락하며 글로벌 시장 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여타 신흥국들과 달리 강세 시현

 

* 일부 취약한 신흥국과 달리 우리경제는 19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기록

 

ㅇ 원/100엔 환율 역시 큰 변동 없이 하락하며 원화 강세 지속

 

 

 

12년말

13.7말

13.8말

10.1일

8월말비

전년말비

원/달러

1,070.6

1,123.5

1,110.0

1,073.5

△36.5원

2.9원

원/100엔

1,234.1

1,147.8

1,130.6

1,094.0

△36.6원

△140.1원

 

□ (외국인 자금) ‘13년중 주식 0.7조원 순유입, 채권 7.4조원 순유입

 

ㅇ 주식자금은 7월 순매수 전환 이후 매수세가 강화, 채권자금은 8월이후 순유출 전환됐으나 연중으로는 순유입을 유지 중

 

(조원)

12년

13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주식 순매수

17.6

0.7

△1.9

1.5

△1.9

△2.7

0.3

△5.1

1.3

1.5

7.8

채권

순매수

39.6

36.1

0.3

5.8

4.2

4.7

5.8

10.0

3.9

1.6

△0.2

순투자

7.4

7.4

△0.9

3.5

1.5

2.1

1.4

2.6

1.7

△2.1

△2.4

 

□ (채권) 국고채 금리는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글로벌 금리 급등 영향 등으로 상승하다, 9월 FOMC 이후 안정세 지속

 

ㅇ 회사채 금리 역시 정부대책 발표*(7.8일)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고채와의 스프레드는 9월들어 소폭 상승

 

* 회사채시장 대책 발표 이후 회사채(3년) AA-는 △20bp 하락 BBB-는 △14bp 하락

 

 

(%)

12년말

13.7말

13.8말

10.1일

8월말비

전년말비

국고3년

2.82

2.92

2.88

2.84

△4bp

2bp

회사3년(AA-)

3.29

3.36

3.25

3.26

1bp

△3bp

스프레드

47bp

44bp

37bp

42bp

5bp

△5bp

 

ㅇ 다만, 회사채 시장의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동양그룹 사태* 등의 영향으로 양극화 현상이 다소 심화될 소지

 

*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 5개사((주)동양, 동양인터네셔널, 동양레저, 동양시멘트, 동양네트웍스) 법정관리 신청

 

- AA등급 이상 회사채는 올해 들어 순발행을 지속하는 반면, A등급 및 BBB등급 이하 회사채는 순상환되는 모습

 

< 회사채 순발행(단위 : 억원) >

 

12년

(월평균)

13년(1∼9월)

(월평균)

 

 

 

전년말비

13.7월

13.8월

9월

AA- 이상

18,941

16,303

11,100

12,629

27,357

8,416

A 등급

7,471

△1,378

△2,919

△6,994

2,901

△4,570

BBB+ 이하

272

△2,303

△2,319

△2,022

△3,204

△3,476

 

□ (CDS) 韓 CDS 프리미엄은 8월이후 하락하여 80bp 내외를 유지하면서 中보다 양호한 수준을 지속

 

(bp)

12년말

13.7말

13.8말

10.1일

8월말비

전년말비

韓 CDS

68

88

86

76

△10

8

* CDS(bp, 12말 → 13.8말 → 10.1일) : 日(82 → 71 → 62) 中(66 → 108 → 86)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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