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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 은행, 보험, 여전, 저축은행, 상호금융 업권의 중동 상황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
2026-03-19 조회수 : 2081
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윤세열 사무관 연락처02-2100-2951


금융 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 은행, 보험, 여전, 저축은행, 상호금융 업권의 중동 상황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

 

1.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는 3.19(목) 10:00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업권별 협회, 금융연, 보험연 등과 함께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일시 / 장소) ‘26.3.19일(목) 10:00 / 생명보험협회 사회공헌센터


(참석자)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주재),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상호금융팀장

 

         [협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문가] 금융연구원, 보험연구원


  이번 회의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따른 리스크국내 금융산업 미치는 영향점검하고, 장기화 대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2. 회의 주요 논의사항


(1) 중동 상황에 따른 업권별 리스크 요인 점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하여 환율 변동성확대되고 국제 유가채권금리 동반 상승하는 등 복합적인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산업의 건전성외화 유동성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환율이나 채권금리 상승 등이 업권별 건전성 등에 미치는 영향현재까지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업권별 자본비율 및 외화 유동성 현황>

1) 은행: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3.59%(‘25.3Q)로 규제비율(8%) 크게 상회
외화 LCR(규제비율 80%): (’25.2Q) 152.7% →
(‘25년말) 168.9%

2) 보험 : K-ICS 비율 : (’25.2Q) 206.8% → (‘25.3Q) 210.8%
외화 유동성 비율(규제비율 80%): (’25.3Q) 360.0% → (‘25.4Q) 320.3%

3) 여전사 : 조정자기자본비율(’25년말)은 카드사 21.1%, 비카드 여전사 19.0%
규제비율
(카드사 8%, 비카드 여전사 7%) 크게 상회,
외화 유동성 비율(규제비율 80%) : (’25.3Q) 119.8% → (‘25.4Q) 121.0%

4) 저축은행: BIS비율은 15.81%(‘25년말)로 규제비율(7~8%)를 크게 상회
(※ 저축은행은 외환 관련 규제비율 없으며, 유동성비율은 151.1%)

5) 상호 : 순자본비율(’25.3Q)은 상호금융조합 7.92%, 새마을금고 7.85%
규제비율
(신협·수협·산림 2%, 새마을 4%, 농협 5%) 상회

 

 또한, 국내 금융회사의 중동지역 익스포져 또한 미미한 수준으로 시스템 리스크 등으로 확산 가능성크지 않다고 분석하였다.


<업권별 중동지역 익스포져 현황>

1) 은행: 6개 은행(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 기준 4.3조원으로 6개 은행 위험가중자산 중 0.3%

   * 이란·이스라엘 익스포져의 경우 10억원 수준

2) 보험: 생보 익스포져 5.1조원(운용자산의 0.6%), 손보 익스포져 2.4조원(운용자산의 0.7%)

3) 신협중앙회: 익스포져 23억원(전체 자산의 0.005%)

 

(2) 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방안


 회의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금융산업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은행의 경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환율·금리·유가 상승에 따른 리스크인을 일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유가 민감 업종(정유·석화·항공 등)익스포져 지속 점검하고, 업종수익성 악화신용등급 하락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타업권에 비하여 금리변동으로 인한 영향이 큰 보험사들은 금리상승 시나리오별 위기 대응 방 수립하고 있으며,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를 통해 자본 변동성축소하고 있다.


 여전업권은 수신 기능이 없어 대부분 여전채자금을 조달하기 떄문에 시장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 회사별로 은행차입, ABS, CP 등의 대체 조달수단을 확보하는 등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업권에서도 유동성 관리대책비상계획 점검하고, 경기 민감도높은 서민,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3) 중동 현지 점포 대응현황


  5개 은행3개 손보사중동지역진출해 있으며, 외교부의 특별여행주의보 발효(2.5단계, 3.2일) 이후 각사별 비상 대응계획에 따라 전원 재택근무 전환 대체 사업장으로 이동(동반가족은 귀국조치)하여 직원 안전업무 연속성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 보험사 본사에서는 현지 사무소와 24시간 비상 연락체계구축하여 중동 상황대응할 계획이다.


(4) 기타 특이사항


  호르무즈 해협 봉쇄전쟁 영향으로 인한 중동지역국내 기업·선박 보험가입 현황 등도 점검하였다.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이거나 관련 지역을 이동하는 선박들은 기존의 선박보험 전쟁위험담보 특약취소되고 새로운 보험계약 체결진행된다. 현재 보험사들은 재가입 절차진행하고 있으며, 총 33건* 32건이 재가입 완료된 상황이다.


     * 중동으로 운항하는 선사 중 보험 가입 선사 수 기준


  또한 보험사들은 금융당국과 협조하여 중동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에 대해 피해 발생시 보험금신속히 지급하고, 보험료상승하는 경우 예상 변동 폭에 대한 정보제공가능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 금융위원회 당부사항


오늘 회의에서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우리 금융산업이 그간 시장불안 상황에서 축적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중동 상황도 잘 대응해 나갈 으로 기대하며, 최대한 경계심을 가지고 철저한 대응 태 갖추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질적으로 달라진 국내 금융산업·시장 환경을 고려 자본 비율, 연체율 외형적 지표뿐만 아니라, 최근 자본시장 자금 유입 확대수신미치는 영향 예상되는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종합 점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금리·고유가 등의 상황이 서민과 소상공인에 더 큰 부담이 되므로 중기·소상공인 자금수요 애로사항점검하고,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흔들림 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4. 향후계획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산업 리스크 요인시나리오별 대응계획지속 점검할 계획이며, 금융권과는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불안이 심화될 경우 정책대응골든 타임놓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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