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금융의 날」기념식이 ’26.10.27.(화) 10:30,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 제11회를 맞이하였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발전 유공 수상자와 가족, 금융협회·금융회사 대표·임직원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발전 유공 포상으로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부문에서 총 194점의 포상*이 수여되었다.
* 훈장2, 포장5, 대통령표창19, 국무총리표창26, 금융위원장표창124, 금융감독원장표창18
이번 기념식부터 「동반성장」과 「청년채용 확대」 관련 포상*이 신설되었다. 이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25.10.28.)에서 ‘금융의 날’을 “금융이 고객과 동반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장려하는 장으로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 금융기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겠다”고 밝힌 구상이 구체화된 결과이다.
* 혁신금융·포용금융 부문에 ‘금융인과 고객의 동반성장’ 포상 신설(5팀, 10점)
포용금융 부문에 ‘청년채용 확대’에 노력한 금융기관 포상 신설(2점)
신설된 「동반수상」 포상*에서는 ➊혁신금융 부문에서 손지영 신용보증기금 팀장(대통령표창)과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금융위원장표창), ➋포용금융 부문에서 한빛신용협동조합(대통령표창)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금융위원장표창) 등 총 5건의 사례가 선정되어 금융인과 고객이 함께 단상에 올랐다.
* [혁신] 훈장1, 대통령표창1, 금융위원장표창2, [포용] 대통령표창2, 금융위원장표창4
< 동반성장 부문 수상자 주요 공적 내용 >
「청년채용 확대」 포상은 청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 금융기관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채용 절대규모, 채용 증가규모뿐 아니라 지역인재·장애인·보훈 전형 등 포용적 채용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교보생명보험(대표: 신창재, 조대규), ㈜케이뱅크(대표: 최우형) 2개 단체가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받았다.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문장에게,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은 강봉근 경남신용보증재단 부장에게 수여되었다. 신혜숙 부문장은 국민성장펀드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국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강봉근 부장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증지원 및 정책금융 연계를 통해 지역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훈장 수상자 주요 공적 내용 >
포장은 ➊혁신금융 부문에서 김재욱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장, 송창영 법무법인 세한 변호사, ➋포용금융 부문에서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장과 정희 NH농협은행 과장보, ➌저축·투자 부문에서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가 수상했다.
< 포장 수상자 주요 공적 내용 >
대통령표창은 ➊혁신금융 부문에서 김종현 기술보증기금 팀장과 이상규 서울보증보험 상무, ➋포용금융 부문에서 김재락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소령, 홍성환 부산수영경찰서 경사, ➌저축·투자 부문에서 휘경여자중학교와 최광련 주식회사 한성 대표 등 총 15인 및 4개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 대통령표창 수상자 주요 공적 내용 >
국무총리표창은 ➊혁신금융 부문에서 김동원 KB증권 본부장, ➋포용금융 부문에서 임새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팀장, 노희영 서민금융진흥원 부장, ➌저축·투자 부문에 연예인 이광수 등 총 25인 및 1개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 국무총리표창 수상자 주요 공적 내용 >
금융위원장표창은 ➊혁신금융 부문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➋포용금융 부문에서 롤링주빌리와 김민호 생명보험협회 책임, ➌저축·투자 부문에서 연예인 박은빈 등 총 112인 및 12개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 금융위원장표창 수상자 주요 공적 내용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➊경제성장의 원동력이자 나눔의 기반이 되는 「저축·투자」, ➋대한민국 혁신경제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➌모두에게 재기와 도전의 기회를 주는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바탕으로, 금융현장에서 변화를 이끌고, 사회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언급하였다.
이억원 위원장은 올해 신설한 「동반성장」 포상의 의미를 짚으며, “오늘은 금융인과 고객이 함께 상을 받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금융이 고객과 함께 미래 산업의 기반을 세우며,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을 보듬는 「금융의 선순환」 사례를 앞으로도 적극 발굴하여 금융의 온기가 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억원 위원장은 「청년채용 확대」 포상과 관련해서도 “AI 시대에도 결국 금융의 경쟁력은 새로운 첨단기술에 대한 사람의 판단과 감각,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나온다고 확신한다”며, “그 기술을 어릴 때부터 접하고 가장 친숙한 세대가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청년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금융권이 청년 채용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금융인들이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의 무게가 결코 작지 않으며,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금융인의 헌신이 모여 금융이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 [별첨1] 금융위원회 위원장 축사
[별첨2] 제11회 금융의 날 포상 대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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