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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용금융”, 지역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 개최
2026-07-09 조회수 : 2874
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송병민 사무관 연락처02-2100-2952
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황보솔 주무관 연락처02-2100-2956



- “진짜 포용금융”, 지역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 개최

 

【관련 국정과제】 59.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


(지역금융의 의의) 이억원 금융위원장, “지방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국가적 과제이며, 지역금융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미래를 만드는 핵심기반”임을 강조


(주요정책) 지역 주민·中企·소상공인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정책’ 발표


(은행대리업) 7.20일부터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개시 → 4대은행 대출상품을 한 번에 신청하고, 약정체결 가능(“사실상의 오프라인 대출비교플랫폼”)


(지방-인터넷은행 中企·개인사업자 공동대출) 인터넷은행의 낮은 조달비용을 통해 ‘최소 30bp 이상 낮은 금리’로 ‘편리하게’ 대출 가능(‘27년중 출시)


(상생보험) 보험업권 전북시작으로 7개 지자체무료보험 제공(전북, ’26.8월)
→ 향후 他기관·지자체 등과 독거노인 대상 ‘상생보험+비금융서비스’ 패키지 지원 및 기후·보이스피싱 관련 취약계층 보장 등 개편 추진(’27.1분기 중 출시)


(간담회 주요내용) 참석자들은 지역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ㅇ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상담체계 확대, 은행대리업 서비스 확대 등을 요청하였으며, 지방은행은 정책서민금융 등 포용금융 성격 대출에 대한 규제완화 등 건의


 ㅇ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27년에는 은행대리업 취급지역과 판매상품 확대를 추진하는 등 은행대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을 강조


 ㅇ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든든보험’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중임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


➡ 향후 금융위원회는 지자체, 우정사업본부,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정책제언신속히 검토·시행해나갈 계획



1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는 2026.7.9.(목)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및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NH금융지주, 카카오뱅크 등 금융기관, 금융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아울러, 이왕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등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지역 현장의 금융애로와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금융접근성 제고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지방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현장의 금융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시/장소) ‘26.7.9.(목) 14:00~15:40 /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전북 전주)


(참석) [정  부] 금융위원장(주재), 우정사업본부장 등
[
지자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소상공인] 소상공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중소기업]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금융권]
전북·광주·부산은행장, 카카오뱅크 뱅킹그룹장, NH지주 전략기획부문장
[유관기관] 금감원 부원장, 금결원 전무, 은행연 전무, 생·손보협회 전무



2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지방 균형발전’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지역금융은 소상공인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경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위원장은 지방금융의 가장 큰 힘“지역과의 밀착성”에 있다고 언급하며, 지역의 특성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공급되고, 지역 내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위원장은 그간 정부는 정책금융기관의 지방 자금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금융권의 지방 우대금융을 위한 규제 합리화, 인센티브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이러한 제도적 기반 하에 지역주민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정책’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이 위원장은 첫째, 지역경제를 위한 자금공급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실제 대출 현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변화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지방은행 대출상품 대비 최소 30bp 이상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을 신속히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둘째, 지역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인프라를 확충해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은행점포가 줄어들면서 농어촌 주민들과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체국을 통한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오는 7.20일부터 전국 20개소의 우체국이 지역의 든든한 은행점포가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은행대리업 제공 서비스, 대출상품 등도 확대해 나갈 것을 밝혔다.


   셋째, 지역경제금융 안전망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보험산업이 사람을 살리는 보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취약계층 대상 상생보험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고독사자살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에게 상해보험헬스케어 서비스패키지제공하는 한편, 상생보험정책서민금융과의 결합 통해 시너지 확대하기 위한 방안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회의가 열린 전주옛 지명‘온·다라’에는 ‘온전하고 흠이 없으며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가 담겨있음을 언급하면서, 지방금융도 이와 같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금융이 되고, 지역자금이 생산적 부문으로 흘러가 온전하고 완전한 지역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3


 안건 주요내용



<은행대리업 시범운영 방안>


 이어서, 우정사업본부는 디지털 취약계층 및 금융소외지역 주민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운영방안을 발표하였다.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은 은행 점포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주요 은행의 대출상품상담·신청하고, 심사결과 비교한 뒤 대출약정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우체국은 은행 대출 관련 주요 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소비자우체국을 방문하여 대출 신청하면, 은행대출심사를 진행한 후 우체국을 통해 금리·한도 심사결과를 소비자에게 안내(SMS 등)한다. 소비자는 은행별 심사결과를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선택해 우체국에서 대출약정서작성 수 있다. 이후 은행은 최종대출 승인을 거쳐 고객계좌대출금입금하게 된다. 대출 실행 이후에도 소비자는 우체국 방문을 통해 대출과 관련된 상담·문의 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체국을 통해 사실상 오프라인에서 ‘대출비교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소비자는 한 번의 방문으로 4대 은행 8개 대출상품대해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은행별 심사결과 비교한 뒤 금리·한도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개별 은행을 각각 방문해야 상품별 대출가능 여부와 조건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동 시범사업은 소비자 편의와 선택권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와 4대은행은 고객이 은행대리업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충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20개 시범우체국은 근처 은행지점과의 핫라인을 통해 문의 민원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대리업 시범운영 개시 후 첫 1~2주는 은행대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체국별 별도 은행 파견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은행대리업에서 취급되는 대출상품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개인신용대출상품과 은행권 정책서민금융상품(새희망홀씨)이다. 시범운영 단계인 점을 고려하여 신용대출부터 출시하되 추후 취급 상품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각 은행은 포용적 금융 취지를 고려하여 은행대리업 대출취급 고객에 대해 평균 0.2%p 우대금리제공할 예정이다.


 * 은행대리업 혜택: (KB·우리·하나) 0.2%p 우대금리, (신한)개인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은행대리업 시범사업20개 총괄우체국에서 운영된다. 시범 우체국지역 내 은행점포 비중, 인구 소멸지역 여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고성·창녕·하동(경남), 청양·태안·단양·괴산(충청), 구례·담양·영광·함평(전남),

봉화·청도·성주(경북), 임실·순창·고창(전북), 평창·화천·횡성(강원) 지역의 총괄우체국에서 운영된다.


< 은행대리업 시범운영 우체국 >

구 분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충청

강원

총괄

우체국

임실, 순창


구례, 담양


봉화, 청도


고성, 창녕


청양, 태안


평창, 화천


20국

고창

영광, 함평

성주

하동

단양, 괴산

횡성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오는 7.20일(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은행지점이 없어 은행권 대출 이용어려움을 겪던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 은행 대출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금융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향후 은행대리업 취급상품, 운영범위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 운영방안>


   이어서 카카오뱅크는 부산은행과 함께 추진 중인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 운영방안을 발표하였다.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은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채널(앱)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대출고객을 모집하고,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심사자금공급분담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상품이다.


 <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 중기·개인사업자 공동대출 개요>


(의미)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공동대출’이란 인터넷은행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대출고객을 모집하고, 대출금은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분담하는 대출 서비스


(효과) 인터넷은행의 우수한 광고·모객기반, 지방은행의 지역 중기·개인사업자 대출 심사역량 등의 장점을 결합하여 금리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은행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 예) 광주은행-토스뱅크의 경우 기존 광주은행 신용대출 금리 대비 평균 약 2.2%p 절감(‘26.3말)



  구체적으로 소비자는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채널(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고, 양 은행은 각각 기업·신용정보 및 비계량정보(대표자 면담, 현장실사 등) 등을 바탕으로 대출심사를 실시한 후 대출한도와 금리를 함께 결정한다.
대출이 최종 승인되는 경우, 양 은행이 대출금을 일정비율(예: 50:50) 분담하여 고객에게 대출 실행하는 구조이다.


  그간 지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대출상담과 신청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대출 이용불편이 있었다. 또한, 지방 은행 영업망의 한계대출공급에 제약이 있는 반면 인터넷은행낮은 조달비용 우수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을 갖고 있으나, 중소기업 대출 경험 부족 으로 대출심사 역량축적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은 양 은행의 강점을 결합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금리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방은행 영업채널 다각화 수익기반 확충, 인터넷은행의 생산적금융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1석 3조’ 효과를 갖는다.


  먼저, 지역 中企·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보다 편리하게’ 대출이 공급된다.


  통상 기업여신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청 일반적이나, 공동대출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대출신청 인프라를 활용하여 은행 방문 없이도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은행은 지방은행 대비 자금조달비용(평균 30bp 내외)이 낮은만큼 저금리 대출상품 제공이 가능하다.


  둘째, 지방은행판매채널 다각화하고 수익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기업여신 심사와 사후관리 등 그간 축적해온 지역기반 기업금융 역량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인터넷은행중소기업대출 심사역량고도화하고, 생산적 금융 대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다.


  터넷은행지방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취급경험 심사노하우축적할 수 있으며, 그간 가계대출(주담대 등) 중심이었던 여신구조중소기업·개인사업자 생산적 부문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공동대출이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 간 협업을 통해 지역금융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7월중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관련 전산개발 과정 등을 거쳐 ‘27년 내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상생보험」 운영계획 >


  이어서 금융위원회는 「상생보험* 사업 주요경과 및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 보험업권의 300억원 규모 상생기금을 통해 지자체 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맞춤형 보험 제공


  보험업권은 지난 ’25.9월 전북최초상생보험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26.8월에는 전북에서 최초로 상해·화재보험 등 소상공인 종합보험무상으로 제공예정이다.


    ※ ‘26.6.15일에는 전북 소상공인에 대해 풍수해보험의 자기부담금 지원 개시


  또한, 향후 상생보험 󰊱독거노인 대상 「상생보험+非금융서비스」 패키지 지원, 󰊲메가트렌드 취약계층 보장 확대, 󰊳정책금융 연계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높인다.

  첫째, 독거노인 대상으로 「상생보험+非금융서비스패키지 지원한다.


  독거노인취약 노인계층대상으로 상생보험50억원 이상 집중 지원한다. 지원대상독거노인노인맞춤돌봄서비스보건복지부 대상자이며, 이들에게는 무상으로 「상해보험+헬스케어」를 패지키로 지원한다. 염좌·골절 등 낙상사고 치료·회복비를 지급하고, 건강상담, 복약안내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은 전국망을 갖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대통령께서는 그간 ’사람을 살리는 금융‘을 강조하고, ’고독사‘ 문제에 대한 해결
필요성 제기
* → ’사람을 살리는 보험‘으로서 역할 강화


 * “고독사나 방치된 사망이 발생하고 있다. (···) 의도적인 노력에 따라 사람 목숨을 구할 수 있고 방임해서 살 사람을 못살리는 일은 최소화해야 한다“(’26.6.30. 국무회의)


  

  둘째, 메가트렌드(인구·기후·기술) 관련 취약계층 보장공백을 지원한다.


  ➀(인구)고령화(치매배상책임보험), 저출산(어린이보험) 관련 보험, ➁(기후)폭염·호우·한파 등 관련 기후보험, ➂(기술)전자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피해보상 보험 등을 제공한다.


  셋째, 상생보험+정책서민금융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확대한다.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이용자에 대한 상생보험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재기를 돕는 선순환 체계구축한다. 그간에는 MOU를 체결한 지자체신용생명보험 이용자에 한해 우대금리기은, 0.3%p, 보증요율 인하서금원, 0.3%p를 지원해 왔으나, 앞으로는 전국복합지원 대상자지원대상선별하여 무료 상생보험 제공하는 등 정책서민금융과의 연계강화할 계획이다.


   *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 이용 취약·서민계층에게 맞춤형 고용, 복지제도 등 연계지원('24~)


  이러한 운영계획에 따라 ‘26.3분기부터, 협의완료지자체·공공기관·정책금융기관 등부터 보험업권MOU 체결추진할 계획이며, ’27.1분기 개편된 보험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NH금융지주 지역 포용금융 강화방안>


  이어서 NH농협금융지주「NH상생성장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농협금융의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강화방안’을 발표하였다.

  농협금융지주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총 15.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이 중 6.8조원서민금융과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4분기 중 총 1,000억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여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 정착 금융패키지」「NH청년지역리턴대출」을 출시하여 지역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여신 지원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선제적 소각 취약계층 원리금 감면을 통해 취약계층의 재기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비금융 대안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청년농업인 판로 지원, 「농촌왕진버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4


 지역금융간담회 논의 내용



  안건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금융 애로 해소와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지역인구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정책금융 상담·지원체계 강화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은행대리업 시범운영 지역을 시·군·구 우체국 등으로 확대하고, 제공상품도 법인대출까지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지역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나타날 수 있도록 모두가 다각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방은행을 포함한 은행권 및 금융지주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금융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마련해나갈 것을 밝혔다. 아울러 지방은행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만큼, 정책서민금융, 소상공인대환대출포용금융 성격의 대출에 대한 규제부담 완화 등 지방은행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이날 발표된 안건들이 지역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포용금융을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평가하였다. 특히 은행대리업과 공동대출 금융소외지역 소비자와 지방 중소기업의 금융이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밀착형 포용금융 모델의 안착을 위해 금융감독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우편·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우정사업본부의 미션을 바탕으로 은행대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고 언급하며, 연말까지 20개 시범우체국의 운영 성과를 점검한 후 ’27년에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취급지역과 판매상품 확대를 추진하는 등 은행대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이 보험업권 상생기금과 전국 최초 협약을 체결하여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을 추진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위기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상생보험과 같은 포용금융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확대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 보험업권,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일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들이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제언이라고 평가하였다. 특히 은행대리업,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공동대출 등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단순한 금융상품 확대를 넘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접근성 제고자금애로 완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 함께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밀착형 포용금융 모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방금융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든든한 기반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금일 간담회에서 제기된 은행대리업 운영범위·상품 확대, 지역 소상공인 금융상담체계 강화, 정책서민금융 예대율 규제 완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대환대출 위험가중치(RW) 합리화 등 건의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별첨1]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별첨2]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운영방안

[별첨3]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 운영방안

[별첨4] 상생보험 사업 주요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별첨5] NH금융지주 포용금융 강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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