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플랫폼이 될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꿈과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혁신창업공간, 마포혁신타운이 새로운 이름 'FRONT 1'으로 출범합니다.

앞으로 업무공간, 금융, 멘토링, 판로개척·홍보, 민간 협업 등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마포혁신타운, FRONT 1에서 가능해집니다.

'FRONT 1'이 국내의 모든 투자자와 민·관 창업 지원 기관들이 창의적 스타트업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는 "혁신성장 1번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마포혁신타운, 'FRONT 1'은 올해 말 부분 개소(1~5층)을 하고, 2020년 5월 전체 개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