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은행권 출연금과 관련된 입장 - 7.29일자 뉴시스 「은행권, 정책 출연금 규모 고심」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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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서민금융과
담당자장원석 사무관
연락처jangwonsuk@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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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은행권 출연금과 관련된 입장 - 7.29일자 뉴시스 「은행권, 정책 출연금 규모 고심」 제하의 기사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 - |
1. 기사내용
□ 2025.7.29. 뉴시스는 「‘생산적 금융’ 압박 커진다... 은행권, 정책 출연금 규모 고심」 제하 기사에서,
ㅇ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은행권이 3,500억원을, 나머지 업권들이 500억원을 내놓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고,
ㅇ 금융당국은 조만간 금융권별 설명회를 열고 출연금 분담비율 등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출연금 분담 비율은 금융사의 자산 규모와 재무상황을 고려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2. 보도에 대한 설명
□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은행권 3,500억원, 나머지 업권이 500억원을 내놓는 방안이 검토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ㅇ 금융권 기여 여부 및 규모는 금융권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결정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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