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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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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장 이억원입니다.
서남권 스타트업 도약과
혁신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인
'KDB 넥스트원(NextONE) 광주'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어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고광완 광주특별시 부시장님, 박상진 산은 회장님,
임기철 광주과기원 총장님, 한상원 광주상공회 회장님,
그리고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님을 포함한
기업인‧투자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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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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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중심 |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생산과 혁신의 거점을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장하기 위한
국토 공간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의 흐름에서 서남권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초 정부는
서남권의 안정적인 청정전력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선정하였고,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800조원 규모의 전례 없는 투자를 추진하며
서남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앞으로 서남권은
반도체와 에너지 등 국가 중요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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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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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 |
앞으로 서남권의 도약이
더 단단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안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대기업의 투자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거목의 뿌리’라면,
혁신 스타트업은 그 위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
활력을 더하는 ‘잔뿌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함께 뻗어갈 때
나무가 더 푸르게 자라듯,
두 축이 조화를 이룰 때
서남권은 더 유기적이고 견고한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서는
적기에 영양분을 공급할 금융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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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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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우대 금융으로의 대전환 |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지방우대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지역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책금융기관 자금 공급의
141조원 이상을 지방에 공급하고,
2028년에는 164조원까지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총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는
40% 이상을 지방에 공급하여
지역 미래성장 동력을 착실히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방 우대금융의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정책금융 허브, 창업 보육시설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는 한편,
민간금융의 지방 우대금융 확산을 위한
예대율 우대 등 인센티브 부여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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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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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말씀 |
여러분,
최근 대통령께서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라는 말을 인용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문을 여는
‘KDB 넥스트원 광주’에서 키워낸 서남권 스타트업들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늘 IR이 예정된 지역 스타트업 4개사를 포함한
모든 전남‧광주 스타트업 기업인 여러분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넥스트원 광주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