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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매일경제(4.8, 인터넷판,16:39) 「김석동 주도 대우·우리證 합병시도“효과낮아”」 기사 관련
2011-04-08 조회수 : 5665
담당부서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담당자윤병원 사무관 연락처2156-9871

1. 관련기사


□ 매일경제는 2011.4.8자(인터넷판,16:39)로 「김석동 주도 대우·우리證 합병시도 “효과낮아”」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 “WSJ는 8일 김 위원장이 한국 내 투자은행 2,3위를 점유하고 있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 가능성을 거론해왔다고 보도했다. 합병이 성사된다면 규모 면에서 현재 1위인 삼성증권을 넘어서는 최대 투자은행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이하 생략)

 

2. 해명내용


□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투자은행 활성화와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고려 가능한 대안에 대해 거론한 바 있으나,


 ○ 특정 금융회사의 합병에 대해서 언급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110408_매일경제__대우우리증_합병시도_관련_보도참고자료.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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