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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공모펀드 운용규제 개편은 방향성이나 내용이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4월 11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2024-04-11 조회수 : 9417
담당부서자산운용과 담당자남창우 사무관 연락처02-2100-2664

1. 기사내용

 

연합뉴스는 4.11금융당국, 집중투자금지 등 공모펀드 운용규제 완화할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15년간 제자리걸음을 해온 공모펀드 운용규제를 전면 개편한다.”

 

  ㅇ집중투자를 금지하는 여러 규정들을 완화하고, 편입자산의 영역을 넓힐 수 있게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판매채널 정비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도 4.1115년된 규제에 발목잡힌 공모펀드 ‘10%번엔 풀리나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15년 된 낡은 법에 묶인 공모펀드 규제를 개편한다

 

  ㅇ현행 공모펀드 운용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 위한 TF규제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금융당국은 공모펀드 규제 운용규제(자본시장법 제81)에 대한 레인스토밍 차원의 실무회의를 가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운용규제의 개선 여부, 개선 방향 등은 확정된 바 없으며, 우선 각계 의견을 실무 청취하는 수준인바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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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보도설명) 공모펀드 운용규제 개편은 방향성이나 내용이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4월 11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hwp (572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40411(보도설명) 공모펀드 운용규제 개편은 방향성이나 내용이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4월 11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hwpx (656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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