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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일자 중앙일보「“전화주시면 내려갈 것” 파산직전 옵티머스 챙긴 금융위」, 연합뉴스「野“금융위, 옵티머스 대주주 변경 과정서 특혜」제하 기사 관련
2020-10-12 조회수 : 856
담당부서자산운용과 담당자홍연제 사무관 연락처02-2100-2663

1. 기사내용

 

중앙일보‘20.10.12전화주시면 내려갈 것파산직전 옵티머스 챙긴 금융위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가 옵티머스자산운용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금융위 직원은 김 대표가 금융위 청사로 오1층으로 내려가서 접수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계에서는 금융위 담당자가 직접 서류 접수부터 챙겨주는 것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고 보도

 

아울러, 연합뉴스금융위, 옵티머스 대주주 변경 과정서 특혜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여권 인사들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옵티머스 자산운용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대주주 변경 사후승인을 비롯하여 신청인의 금융위에 대한 서류제출이 요구되업무에 있어 금융위 직원*1층 민원실에서 직접 서류를 접수하는 것은 통상적인 업무절차에 해당합니다.

 

* 당시 금융위 담당과장이 아닌, 접수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전화통화를 하고 서류를 접수


기사 내용과 같이 직접 서류를 접수한 상황이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이거나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언론에서도 이와 같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201012_ 옵티머스 관련 보도설명.hwp (237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01012_ 옵티머스 관련 보도설명.pdf (191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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