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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서기관, 한국인 최초로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채용

□ 스위스 바젤에 소재한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세계각국 260여명 지원자에 대한 치열한 공모절차를 거쳐 금융위원회 이진수 서기관을 한국인 최초의 정규직원(Member of Secretariat)으로 채용

 

 ㅇ FSB(Financial Stability Board)*는 G20를 지원하여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준 제정을 총괄·조율하는 국제기구이며, 이 서기관은 20여명의 사무국 직원 중 한 명이 되는 것임

 

   * 1999.2월 국제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G-7 주도로 설립된 FSF(Financial Stability Forum)가 2009.3월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한국, BRICs 등 12개국이 회원국으로 추가되면서 FSB로 확대개편

 

 □ 금번에 FSB는 3단계에 걸친 공개경쟁 방식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하였으며, 민간과 공공부문 근무경험, 글로벌 금융규제에 대한 식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임자를 채용

 


  ① 총 260명의 지원자(회원국 추천 60인, 기타 지원자 200인)중 30인을 예비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

 

  ② 최종 전화인터뷰 대상자 10여명 압축

 

  ③ 인터뷰 결과 등을 반영하여 최적임자 선정

 

 ㅇ 아울러, 채용절차는 장기직무(2~3년)와 단기직무(6~12개월)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FSB는 이 서기관의 능력 및 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2년간*(1년 연장 가능)의 정규직원으로 채용

 

   * 근무기간: 2011.10.14~2013.9.30

 

 □ 금번 채용은 FSB와 금융위원회 양측 모두에 Win-Win

 

 ㅇ FSB는 금융정책·감독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가진 직원의 충원으로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 금융규제 마련에 도움

 

 ㅇ 아울러, 금융위로서도 FSB 내 글로벌 금융규제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 가능

 

 □향후에도 금융위원회는 금융관련 국제기구의 직원채용시 전문성을 갖춘 금융위 직원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

 


 ※ 별첨 : 1. FSB 기관 개요
               2.이진수 서기관 약력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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