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일반

> 정책마당 > 정책일반 > 금융정책

[보도참고]임종룡 위원장, 한진해운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후속 대책 논의

1. 해운·항만·물류 분야 혼란 및 화주피해 최소화 관련

 

(당부말씀) 현대상선이 국내 해운업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여 책임감을 갖고 응분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

 

- 특히, 한진해운 화주 입장에 서서 旣 계약 수출물량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과도한 운임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청

 

(물동량관련) 현대상선은 즉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여, 물류 분야 혼란 및 화주 피해 최소화에 주력

 

ㅇ 우선, 당장 시급한 국내화주 물동량 처리에 집중하고, 이후 추가 대책도 마련할 계획

한진해운이 단독 제공하던 항로(미주 1개, 구주 1개)를 신설하여 현대상선 대체선박(13척 이상) 최대한 이른 시점에 투입(9.7일 前)

 

* 현대상선은 이미 일부 국내화주(S사, L사 등)와 협상을 진행중이며, 여타 화주와도 추가 논의해 나갈 예정임

 

화주 물량을 감안하여 사전에 추가 선박을 섭외하고, 컨테이너 박스 충분히 확보할 계획

 

(운임관련) 운임상승에 따른 국내화주의 과도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대상선은 적정한 운임 수준을 유지할 계획임을 밝힘

 

특히, 한진해운의 旣 계약 화주물량 처리를 위해 마련한 대체노선의 경우, 과도한 운임상승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음

 

다만, 통상 매월초 해운동맹의 운임인상 시도(Alliance가 화주에 공동운임 인상을 통보 → 일정 기간 후 운임 재하락 반복)가 있는 점과 맞물려 운임이 실제 크게 인상되는 것과 같은 착시 현상이 일부 있을 수 있음

2. 중장기 경쟁력 제고 관련

 

(당부말씀) 국내 해운업의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대상선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철저히 준비 줄 것을 주문

 

- 한진해운의 향후 처리방향법원이 결정하겠지만, 청산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이에 대비하여 TF 가동 등을 통해 일부 우량자산 인수 등사전에 검토해 나가도록 요청

 

(우량자산 인수)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의 일부 우량자산 인수방안 마련·추진을 위해 즉시 TF팀구성, 관련 사항을 검토해 나갈 것이며, 채권단은 이에 적극 협조할 예정

 

경쟁력 향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일부 선박 및 우수 인력, 영업 네트워크 등을 선별·검토하고, 이행방안마련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 새로운 CEO 선임 즉시, 한진해운 우량자산 인수 등을 포함하여 현대상선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시행(9월)

 

ㅇ CEO 선임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현재 진행중인 경영컨설팅 결과를 토대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필요시, 채권단도 신규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

 

 

< 한진해운 회생절차 신청 후 금융시장 동향(8.31일) >

 

(주식) 주식시장 전반에 문제 없음

 

한진칼, 대한항공 등 계열사 주식안정적 추세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자산 인수 기대 등으로 대폭 상승(+25.6%)

 

* [KOSPI] 2039.74p2,034.65(△5.09p), [KOSDAQ] 667.61663.69(△3.92p)

 

(채권) 채권시장 전반에 문제 없음

 

채권시장 한진해운신용등급하락(한신평, CCCC)

 

계열사의 신용등급(유지) 및 채권가격은 특이동향 없음

 

(협력업체) 자금상황 및 도산 여부 확인 결과, 특이사항 없음

 

* 상거래채무 1억원 이상(‘16.6월말 기준)인 국내 협력업체(47개) 중 산업은행 거래처(5개)에 대하여 유동성 상황 등 점검(산은)

 

 

다음글과 이전글
순서 글 제목
이전글 단기금융시장 활성화 방안
다음글 최종구 금융위원장, 혁신성장 현장 간담회 개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