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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비상금융상황 대응회의 개최

1. 회의 개요

 

□ ‘16.12.22(목) 10시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감원 수석부원장, 각 금융협회 및 금융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의 부기관장 등과 비상금융상황 대응회의 를 개최하였음

 

일시/장소 : ’16.12.22(목) 10:00 ~ 11:00, 금융위원회 대회의실

 

참석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주재), 사무처장 등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신보, 기보, 주택금융공사, 한국거래소,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전협회, 서민금융진흥원, 금융보안원

 

논의내용

ㅇ 금융시장, 서민금융, 기업금융, 금융산업 분야 금융상황 점검 및 향후 대응계획

2. 주요 논의내용

 

금번 회의에서는 각 팀별로 금융시장서민금융기업금융금융산업 분야별 금융상황과 그간의 추진실적과 향후계획을 보고점검하였음

 

<주요 점검내용>

 

ㅇ (금융시장팀) 금융위금감원 뿐 아니라 각 기관 등도 자체적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가동하여 국내외 시장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중

 

- 각 기관별로 주식채권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과 차입공매도와 테마주 동향 등도 매일 점검

 

ㅇ (서민금융팀) 금융위금감원유관기관 합동으로 서민 금리부담 경감 위한 4대 정책서민자금 공급여력 확대서민·취약계층 지원방안 논의*

 

* 서민중소기업 금융상황 점검회의(12.14), 금융위-법원행정처 채무조정 Fast-Track 확대 MOU 체결(12.16), 서민금융지원 현장 방문(12.19, 12.20)

 

- 각 기관 및 금융권별서민금융 공급, 채무조정 지원 현황을 관리하고 급격한 서민자금 수요 확대·연체율 상승특이사항 모니터링

 

ㅇ (기업금융팀) 조선·해운업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산·기은 정책자금, 신·기보 보증 등을 통해 자금공급 확대

 

* 해운업 및 조선업 간담회 개최(12.14, 금융위 부위원장, 협력업체, 정책금융기관 참석)

 

-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자금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기술금융, 보증체계 개편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금융산업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으로 금융업권별 리스크 요인 점검* 및 리스크 사전대비 철저 등 당부사항 전파

 

* 은행(12.12), 보험(12.13), 증권(12.13), 카드상호금융(12.15) 등 업권별로 금융위원회 1급 주재로 금융위, 금감원,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여하는 점검회의 개최

 

- 또한, IT 전산보안,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등에 대한 현장점검 실시(금융위원장, 12.12~13)

 

- “금리상승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금감원) 결과 등을 감안하여,금융회사의 금리리스크 관리 강화 유도할 계획

 

□ 금번 회의에서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근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나,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산재해 있는 만큼 금융권 전체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대외 불안요인*과 관련해서는 최악의(Worst) 시나리오를 감안하여 관련 동향과 국내 영향을 점검분석하고, 대응계획을 마련하여야 하며

 

*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속도와 신정부의 정책방향, ② Brexit 진행방향, ③ 중국 외환시장 불안, ④ 이탈리아 등 유럽은행들의 부실문제 등

 

- 특히, 내년 1분기에는 Brexit 진행방향,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여부, 미국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이 구체화되며, 국내외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대내적으로도 금융당국은 가계기업부채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여 각 시장별상황별 비상대응계획을 재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즉시 가동할 것이라고 하였음

 

- 또한, 서민과 영세상인, 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全금융권과 함께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음

 

끝으로, 안정적이라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할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 뿐 아니라 각 협회와 유관기관들은 금융상황의 변화에 대해 경계심 유지하고,

 

- 모든 금융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차질없이 마련하는 등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 안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 또한,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감원은 금융시장 안정 금융회사의 건전성 유지, 중소기업 및 취약계층 보호 등을 최우선 과제로 금융위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가계부채, 기업부실 등 구조적 리스크 요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음

 

* 최근 금리상승 기조에 따른 금리리스크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금융회사 CEO 및 주요 임원 간담회 등을 통해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강력히 요청

 

아울러 각 기관이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상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신속하게 금융당국과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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