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 정책마당 > 정책일반 > 자본시장정책

『2016년도 펀드시장 동향과 시사점』

1.동향과 주요특징

 펀드시장의 양적질적 수준 모두 향상

 

’16.12월말 기준, 펀드 수탁고(NAV)462.4조원으로 전년대비 48.8조원(+11.8%) 증가한 사상 최대치

 

펀드 평균수익률 2.82%(1년 기준, 비용제외)이며, 펀드 유형별로는 부동산 펀드 수익률이 8.82%로 가장 높음

 사모시장이 공모시장 규모를 추월

 

모펀드 대기성자금 증가로 MMF가 증가하였으나, 주식형펀드 감소 1.6조원(△0.7%) 감소한 212.2조원

 

사모펀드는 안정성 높은 채권형펀드와 부동산특별자산 등 실물펀드 투자로 50.4조원(+25.2%) 증가한 250.2조원

 

 개인투자자의 공모시장 투자 감소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는 개인투자자 비중’16.11월말 기준 펀드판매 잔액(454.8조원)24.6%(111.7조원)

 

사모펀드 제도개편(’15.10월)으로 기관투자자 비중은 더욱 늘어 75.4%(343.1조원)로 확대

 

 주식형펀드  ↔ 채권형펀드MMF실물펀드

 

주식형펀드국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하락으로 전년말대비 7.7조원 감소(△10.2%)67.5조원(NAV)

 

채권형펀드안전자산 선호현상 등으로 자금유입이 지속되어 전년18.2조원 증가(+21.2%) 104.0조원

 

MMF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기성 자금 규모가 늘어 전년말대비 10.9조원 증가(+11.6%)105.0조원

 

실물펀드는 저성장, 저금리, 사모펀드 제도개편 효과 등으로 대체투자를 선호하며 전년말대비 19.2조원 증가(+25.4%)94.8조원

 

 자산운용업계 외연확대 및 경쟁심화

 

사모펀드 제도개편(’15.10월) 후, 전문사모운용사 91개사가 진입하여 ’16년말 자산운용사는 총 165개사(93사→165사, 전년대비 77.4% 증가)

 

16.9월말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5,397억원, ROE*는 16.3% 타업권 대비 양호하나, 경쟁심화로 신규업체 중 과반수 이상 적자

 

* ’16.9월말 ROE(%) : (은행) 2.9, (증권) 3.9, (보험) 8.4

 

2.시사점 및 대응방안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한 리스크 관리 필요

 

금리상승, 부동산 과잉, 글로벌 충격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비하여 금감원 및 유관기관과 함께 펀드판매 동향운용사 리스크 등을 일(日)월(月)분기(分期) 단위로 지속 점검

 

 공모시장과 사모시장의 균형적 발전 도모

 

사모펀드 제도개편 이후 사모시장이 펀드시장의 성장을 견인하였으나, 공모시장 정체가 장기화되면 시장 전체의 성장도 지연

 

공모시장에 대한 투자매력도, 투자접근성, 신뢰회복 제고를 위해 공모펀드 활성화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

 

* 펀드다모아 오픈(1.19) → 온라인펀드 판매 활성화, 성과보수 펀드, 단위농협 펀드판매 예비인가(3월) → 액티브 ETF(4월) →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상반기) 등

 

 펀드시장의 효율성 제고

 

부실자산운용사의 신속한 퇴출 유도, 소규모펀드 지속 정리 등을 통해 펀드운용 역량을 집중하고 투자자 신뢰 회복

 

창업벤처 중소기업 등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다양한 펀드* 출현 유도하고, ’18년 예정인 아시아 펀드패스포트를 국내 운용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기회로 삼기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 모색

 

* 창업벤처 PEF(창업벤처기업 50% 이상 투자), 하이일드 펀드(비우량채 45% 이상 투자)

 

<별첨> 2016년도 펀드시장 동향과 향후 대응과제

다음글과 이전글
순서 글 제목
이전글 「자본시장법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공포
다음글 기업,회계법인,정부가 합심하여 회계투명성을 위한 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