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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금융권 사이버보안 대응태세 점검

1. 현장점검 개요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탄핵결정(3.10일) 이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3.13일 금융보안원을 방문

 

최근 북한의 무력도발, 사드배치 문제, 헌재의 탄핵결정 시국이 엄중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금융권의 사이버 위협요인 및 대응태세를 점검

 

* 정부는 최근 국내 기관·단체 대상 해킹시도 증가에 대응하여 3.9일 국가 사이버위기경보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

 

□ 정 부위원장은 금융보안원의 통합보안관제센터*를 시찰한 후,

 

* 금융회사에 대한 사이버공격 시도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탐지·대응

 

금융보안원장(허창언)으로부터 금융권 사이버보안 위협요인 및 대응방안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주요 금융회사·유관기관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금융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인식을 공유

 

< 금융권 사이버보안 대응태세 현장점검 개요 >

일시/장소 : ‘17.3.13(월) 10:00~11:00, 금융보안원(경기도 용인시 소재)

 

참석자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서비스국장, 전자금융과장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IT총괄팀장금결원·코스콤 및 주요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2. 사이버보안 위협요인 및 대응태세 점검

 

금융보안원은 최근 복잡한 정세를 틈타 북한, 중국 등으로부터 디도스, 홈페이지 변조 등 사이버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금융권도 빈틈없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

 

* 롯데면세점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3.2), 일반 기업 및 지자체 홈페이지 30여곳 공격(3.8)

 

ㅇ 최근 사이버공격 증가에도 현재까지 금융권에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며, 앞으로도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

 

ㅇ 빅데이터 분석 등 고도화된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금융회사 전산시스템의 취약점 탐지글로벌 보안업체와의 정보공유* 등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

 

* 시만텍, 파이어아이 등 글로벌 보안업체 8개사와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MOU 체결(2.7)

 

정 부위원장은 보고를 들은 후 시국이 엄중함을 감안하여 금융전산보안에 한층 더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최근 국내외적인 상황을 악용하여 해킹을 감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작은 위협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철저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아울러, 랜섬웨어 유포, 스마트폰 해킹,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디도스 공격 등 새로운 유형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신속하고 면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

 

금융보안사고국가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큰 불안감과 혼란을 가져올 수 있음을 명심하고,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금융회사-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금융권 사이버 안전체제를 더욱 견고히 구축함으로써 금융보안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재차 부탁

 

※ 붙임 : 부위원장 모두말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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