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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저축의 날」행사

□ 제49회「저축의 날」행사가 10월 30일(화)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

 

 ㅇ 동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인사 250여명이 참석

 

 ㅇ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금융위원장 표창 70명 등 총 91명이 저축유공자로 수상

   - 일반인 51명, 저축기관 직원 26명, 교사․학생 8명, 군인 3명, 공무원 1명, 단체 2개 학교가 수상

 

□ 주요 저축 유공자 및 미담자를 소개하면,

 ㅇ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주부 김순자(59세)씨는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5급 지체장애인)으로, 시각장애인인 남편 정씨(1급 시각장애인)와 결혼한 후 힘들고 가난한 생활속에서도, “저축만이 생활고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하루 1,200원을 벌면 1,000원을 저축하는 등 근검절약하는 저축생활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이루었음

   - 뿐만 아니라 극빈장애인 337명을 일일이 방문하여 25,000원짜리 저축통장을 개설해 주면서, 저축의 중요성과 본인의 저축 노하우를 전달하고 “국가 생계보조비의 10%라도 저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권유하는 등 장애인들이 저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쌀, 라면, 연탄 등을 기부하고, 실버카 200대를 구매하여 전달하였으며,

   - 주위 사람들로부터 옷을 수집해 장애인들의 몸에 맞도록 수선하여 나누어주는 재능기부도 아끼지 않은 등 불우한 이웃과 장애인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였음

 

 ㅇ 국민포장에는 백마강 재활용 수집장 대표 김종원(72세)씨, 탑웨딩홀 대표 이순기(48세)씨, 청주시 봉명동 영미 청과 신경숙(57세)씨가 수상자로 선정
 
 ㅇ 연예인으로는 배우 조인성씨가 대통령 표창, 배우 이민정씨와 아나운서 이지애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 가수 이준호(2PM)씨, 배우 장미희씨, 배우 박보영 씨가 각각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

 

 □ 이날 행사에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축의 중요성과 저축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와 금융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몇 가지 사항을 당부하였음

 

  ① 우리 경제의 잠재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범정부적․범금융권적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일관성 있게 대응


  ② 저금리 기조하에서 저축률을 높이고 고령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유도 및 세제지원,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등 저축환경 개선에 노력

 

  ③ 자산가격의 버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제도를 개선하는 등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

 

  ④ 국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및 저축습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연령별․계층별 수요에 맞추어 금융교육을 강화
  
  ⑤ 금융권은 최근 일련의 금융사고에 대응하여 내부통제 시스템 혁신 등 신뢰회복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 금융상품들이 갖는 특성과 리스크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등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노력을 더욱 강화

 

  ⑥ 정부로서도 금융기관의 건전성 감독이라는 기존의 정책에서 벗어나 금융소비자․투자자 보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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