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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대출심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서비스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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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본인의 다른 은행 예·적금 등 금융자산을 일괄조회해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 은성수)와 은행권* 금융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모든 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서비스 실시

 

* 18개 은행, 은행연합회 및 금융결제원

 

- 12.18.()부터 은행 대출시 고객이 다른 은행에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을 일괄 조회하여 금리 우대 등에 활용 가능

 

* 계좌종류별 거래은행 수, 계좌 개수, 실시간 잔고 합산정보

 

 우선 12개 은행 사잇돌 등 중금리 대출시 위 정보를 활용하고, 향후 참가은행, 활용정보 및 대출상품 등을 확대할 계획

 

1. 추진 배경

 

[1] 현재 은행은 신용평가회사 등을 통해 수집한 대출현황 및 연체이력  부채(-) 정보를 위주로 대출심사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은행 예금  자산(+) 정보 활용하려면, 고객이 은행을 방문해 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 이에 금융위원회 소비자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다른 은행 계좌잔고 등 자산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였습니다. (’19년 업무계획시 발표)

 

2. 추진 내용

 

 고객이 정보조회 동의하면 대출은행이 고객의 다른 은행 금융자산을 일괄조회해 금리·한도산정 등에 참고자료 활용*합니다.

 

* 예시: A·B은행 예·적금을 가진 고객이 C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C은행이 A·B 은행 예·적금 총액을 확인한 후 대출금리 우대(0.1%) 적용

 

 우선, 정보의 제공 및 활용에 동의한 신규대출 고객 및 기존대출 갱신 고객을 대상으로 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참가은행) ’19.12.18.부터 12개 은행이 다른 은행의 금융자산 정 활용하고, 향후 참가은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광주, 경남, 국민, 기업, 농협, 대구, 부산, 신한, 우리, 전북, 제주, KEB하나(수협, 씨티,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SC는 ’20년초 실시 예정)

 

 (대출상품) 우선 사잇돌대출 등 중금리 대출심사에 활용하고, 대출상품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공정보) 계좌종류별 거래은행 수, 계좌 수를 제공하며, 마케팅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모든 은행(정보요청은행 포함) 잔액정보는 총액만 제공합니다.

 

[참고] 정보제공은행이 대출은행에 제공하는 정보 (예시)

정보제공은행이 대출은행에 제공하는 정보 (예시)


< 서비스 흐름 및 이용절차 >

서비스 흐름 및 이용절차

 

 (고객) 은행 창구 또는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고, 타 은행에 보유한 금융자산 정보의 활용에 동의

 (대출은행) 금융결제원에 동 고객의 은행 금융자산 정보를 요청

 (금융결제원) 대출은행의 정보 요청 내역을 18개 은행에 전달

 (정보제공은행) 해당 고객의 금융자산 정보를 금융결제원에 회신

 (금융결제원) 18개 정보제공은행이 회신한 금융자산 정보를 합산해 대출은행(정보요청은행)에 제공

 (대출은행) 수신한 금융자산 정보를 대출심사시 참고자료로 활용

 

3. 향후 계획

 

 은행권 ‘20년 초에는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모든 은행이 동 서비스 제공하고,

 

 ’20년 중 은행이 대출심사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정보 범위 확대(: 일정기간동안의 평균잔액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융자산 증가한 대출 고객이 금리인하 요구권* 행사하는 경우에도 동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기존 고객도 재산증가 등 신용상태 개선이 있으면 금리인하요구 가능

 

 또한, 은행권 향후 다른 은행의 금융자산을 은행 신용평가모형 반영하여 대출심사에 활용하는 방안 등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별첨 > 은행별 시범 적용 대출상품 및 방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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