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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신용카드사 CEO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을 금융분야의 핵심 목표로 삼고 관련된 과제들을 발굴추진할 계획으로

 

카드산업의 경우에는, 지급결제 기술 혁신, 부수업무 활성화,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이와 관련된 중요한 과제 존재

 

ㅇ 이에 따라 금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카드업계 대표, 학계,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들과 만나,

 

- 카드업계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하였음

 

< 카드사 CEO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 2017.9.1.(금) 10:00~11:30 / 여신금융협회 13층

 

참석자

금감원, 여신협회, 금융연구원, 한국신용카드학회, 전업계 8개 신용카드사(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카드는 이제 국민 다수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불가결한 수단으로서 카드업계에 대해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임을 언급

 

동시에 카드산업은 결제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므로 안정적인 결제시스템 유지를 위해서는 카드사의 재무 건전성도 중요하며, 정부 역시 이를 잘 관리·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특히, 카드업계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3가지를 제시하면서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검토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카드가 본연의 기능인 “지급결제 수단”으로서 이용자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결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혁신

 

- 결제방식을 간편화·안전화하고, 새로운 결제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과도한 마케팅 지양 및 결제 과정의 효율화 등 고비용 구조도 개선

 

 지급결제 수단을 넘어, 보유하고 있는 여러 자산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부수업무)”를 제공 ※ 부수업무 네거티브化(‘15.10월)

 

- 다만, 기존 시장에 침투하기 보다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경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영역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

 

 카드산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카드업계의 “사회적 역할, 사회적 기여”에도 적극 관심

 

- 소상공인 부담 완화, 자금이용 애로해소 등을 위한 카드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금년 출범한 사회공헌재단도 잘 운용할 필요

참석자들은 카드수수료 인하새로운 지급결제 수단 출현 최근의 환경 변화가 카드업계에 큰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ㅇ 이러한 도전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카드사들이 각종 비용 절감 등 경영효율화 뿐만 아니라,

 

- 4차 산업혁명지급결제 기술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신사업에도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이를 위해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충전식카드 출시, 현금거래 중심 시장에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해외 금융기관과 연계한 카드 발급, 카드사와 가맹점간 직접 결제

 

- 카드사들이 추진하고자 하는 신사업에 대해 정부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줄 것을 건의

 

금융위는 향후 금감원, 여신협회 등과 금일 카드업계가 건의한 내용에 대해 검토하여 소비자 불편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카드사들이 해당 사업 추진, 신상품 출시 기술 개발 등을 최대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감독행정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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