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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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개설 배경

1.중소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부진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대부분의 자금조달을 은행대출에 의존

이에 따라 이자비용 부담이 과중하고 높은 부채비율 유지

<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실태(‘11) > (단위: %)
중소기업 자금조달 실태
은행자금 정책자금 비은행 금융기관 주식 회사채 사채(私債) 해외자금 차입 등
83.3 10.6 0.9 1.1 3.2 0.4 0.6

2.코스닥시장 및 프리보드의 중소기업 지원기능 미흡

코스닥시장

지속적인 상장요건 강화* 등에 따라 창업초기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이 사실상 곤란**

* 코스닥 진입요건 : 매출액 50억 이상, 자기자본 15억원 이상 등

** 코스닥 신규상장기업 자기자본 규모 추이(억원) : (‘07) 149 → (‘12) 243

칭업후 코스닥 상장까지 평균 14.3년 소요(‘12년 코스닥 상장기업 기준)

프리보드

거래소 퇴출기업 진입 등으로 투자자에게 부실기업 시장으로 인식되어 시장기능 자체가 위축

전체 거래대금(억원): 318(’08) → 155(’09) → 573('10) → 498('11) → 259('12)

창업 초반기에 있는 중소ㆍ벤처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코넥스(KONEX)」개설

코넥스시장 주요 특징

1.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주식만 상장 가능

2.코스닥시장 前 단계의 주식시장

기업들이 창업 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까지 평균 14.3년이 소요

코넥스시장은 창업 후 어느 정도 기틀이 잡힌 5~10년 내외의 기업들이 주로 이용할 전망

코넥스시장 상장 후 공신력과 성장성을 확보한 후, 가급적 3~4년후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하는 것이 목표

정책자금, VC투자 (초기성장기업) → 코넥스상장 → 투자자금 회수(재투자) 및 성장자금 조달 → 코스닥상장

3.진입 문턱과 공시부담을 크게 낮춘 주식시장

진입

① 감사의견 적정, ② 지정자문인 지정, ③ 자기자본 5억원ㆍ매출 10억원ㆍ순이익 3억원 중 1개만 충족 등 최소한의 진입요건만 설정

공시

발행공시(증권신고서 제출) 및 거래소 수시공시 사항(코스닥 64항목 → 코넥스 29항목)을 대폭 완화

퇴출

부도, 감사의견 부적정, 반시장적 행위(횡령ㆍ배임, 불성실 공시 등), 지정자문인 미선임 등으로 퇴출요건을 단순화하여
기업의 상장유지 부담 최소화

4.직접 투자는 전문투자자 등으로 제한된 시장

상장기업이 창업 초반의 중소기업인 점, 공시의무가 완화된 점 등을 감안, 투자자를 벤처캐피탈, 기관투자자, 3억원 이상 예탁한
개인 등으로 제한

일반 개인투자자는 앞으로 자산운용사들이 출시할 예정인 코넥스 상장주식 투자펀드에 가입하는 방식(간접투자방식)으로 투자 가능

5.지정자문인이 상장기업을 자문․후원하는 시장

창업초반기 중소기업이 코넥스시장을 쉽게 이용하고 투자자 보호를 보완하기 위해 상장기업별로 1개의 증권사와 지정자문인 계약을 맺도록 함 - 지정자문인은 상장기업 발굴 및 적격성 심사, 공시업무 자문, 기업현황 보고서 작성, 규정준수 지도 등 사실상의 후원인 역할 수행

현재 11개 증권사가 지정자문인으로 선정ㆍ활동

코넥스시장 Q&A

Q1.코넥스 시장이란?

A1. 성장초기 단계에 있는 중소ㆍ벤처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자금 공급, 기존 투자자의 원활한 자금회수ㆍ재투자 등
중소ㆍ벤처기업의 자금생태계 복원을 위해 도입

아울러 KONEX는 “KOrea New EXchange”의 약자로서 한국의 차세대 주식시장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음

Q2.코넥스 시장에 참여가능한 투자자 범위는?

A2. 상장기업이 창업 초반의 중소기업인 점, 공시의무가 완화된 점 등을 감안하여 투자전문성과 위험ㆍ손실 감내능력이 있는
자로 투자자 범위를 제한

- 금융회사, 펀드, 연기금, 주권상장법인 등 전문투자자
- 창업투자회사, 신기술금융업자 등 벤처캐피탈
- 전문엔젤투자자, 고액자산가(예탁금 3억원 이상) 등

Q3.일반 개인투자자가 코넥스 상장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A3. 예탁금 3억원 미만의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는 제한되지만
코넥스 상장주식 투자펀드 가입 등을 통한 간접투자방식으로 투자 가능

Q4.코넥스 시장 도입의 필요성?

A4.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대부분 은행대출에 의존함에 따라 이자ㆍ부채 부담이 과중

코스닥, 프리보드 등 기존 자금조달 창구는 제대로 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

코스닥시장

지속적인 상장요건 강화* 등에 따라 창업초기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이 사실상 곤란**

* 코스닥 진입요건 : 매출액 50억 이상, 자기자본 15억원 이상 등

** 코스닥 신규상장기업 자기자본 규모 추이(억원) : (‘07) 149 → (‘12) 243

프리보드

거래소 퇴출기업 진입 등으로 투자자에게 부실기업 시장으로 인식되어 시장기능 자체가 위축

전체 거래대금(억원): 318(’08) → 155(’09) → 573('10) → 498('11) → 259('12)

Q5.코스닥 시장을 개편하면 되지 굳이 코넥스 시장을 도입하는 이유는?

A5.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코스닥시장의 성격상 성장초기 혁신적․창의적 중소기업에 대하여 인내하는
모험자본(Risk Capital)의 원활한 공급이 곤란

영국(AIM)ㆍ미국(JOBS法)ㆍ캐나다(TSX-V) 등 해외 선진국에서도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新시장 개설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경주

新시장 도입은 ‘왜(why)'가 아니라 ’어떻게(how)'의 문제

Q6.해외 新시장 성공사례?

A6. 영국 AIM(Alternative Investment Market)은 성장 초기단계 기업들에게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5년 개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新시장으로 평가

‘95년 10개사 상장을 시작으로 ’13년 4월 현재 1,088개사가 상장

캐나다 TSX-V(Toronto Stock Exchange-Venture)는 ‘99년 개설

TSX-V에서 主시장(TSX)으로의 이전상장 활성화 등이 특징이며 ‘13년 4월 현재 2,230개의 기업이 상장

국가별 성장기업수, 시가총액, 일평균거래대금, 자금조달규모
국가 성장기업수 시가총액 일평균거래대금 자금조달규모
영국 (AIM1) 1,088 94,473 231 3,745
캐나다 (TSX-V2) 2.230 48,115 172 9,984

1) 상장기업수는 13.4말 기준, 시가총액 등 나머지는 ‘12년말 기준

2) 상장기업수는 13.4말 기준, 시가총액 등 나머지는 ‘11년말 기준

Q7.지정자문인이란?

A7. 지정자문인은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발굴 및 적격성 심사, 공시업무 자문, 기업현황 보고서 작성 및 규정준수 지도 등의 업무 수행

쉽게 말해 기업입장에서는 코넥스시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후견인 역할을 하게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완화된
공시ㆍ회계 규제 등을 보완하는 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

Q8.지정자문인 선정 절차?

A8. 지정자문인은 코넥스 시장의 핵심적인 요소

기업 발굴ㆍ심사 능력, 벤처캐피탈과의 협업체계 등 업무수행 능력과 투자자보호 시스템 구축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11개 증권사ㆍ기 선정

증권산업의 전문화ㆍ특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정자문인 업무에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중소형증권사(6개사)의 참여를 배려

거래소가 정기심사(매년), 수시심사 등을 통해 지정자문인 자격기준 충족 여부 등을 검토, 필요시 지정자문인 자격취소
및 신규 지정자문인 선정 가능

Q9.규제완화에 따라 투자자보호 측면에서의 문제는 없는지?

A9. 투자자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보완장치를 마련

- 예탁금 3억원 미만의 개인투자자는 코넥스 시장 참여가 제한
- 공시규제가 완화되었지만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필요한 핵심정보는 예전과 동일하게 그대로 공시
- 지정자문인이 상장기업의 법령ㆍ규정 준수여부 등을 감시하고 해당 기업의 재무상태나 영업현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
- 가격 급변동에 따른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매방식도 단일가 경쟁매매방식*을 채택

* 일정시간동안 호가를 접수하여 거래가 가장 많이 체결될 수 있는 가격(합치가격)으로 매매거래를 체결하는 방식

Q10.코넥스가 자칫 ‘제2의 프리보드’가 될 우려는 없는지?

A10. 코넥스는 영국의 AIM(에임) 등 성공한 해외 新시장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ㆍ분석하여 설계한 ‘준비된 시장’으로서
단순 호가중개 수준의 프리보드와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시장

영국 AIM도 95년 개장초기에는 10개 상장기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약 1천여개의 기업이 상장

코넥스시장은 프리보드와 달리 세제혜택, 경쟁매매 방식, 시장감시기능 등 정규시장으로서의 장점은 가지면서,

전문투자자 시장의 특성을 감안한 탄력적인 진입ㆍ공시규제, 지정자문인 제도, 벤처캐피탈 및 정책금융기관의 세컨더리 투자를 통한 유동성 공급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이 있는 시장

Q11.투자자를 위한 세제지원 방안은?

A11. 코넥스 시장은 기본적으로 코스닥 시장과 마찬가지로

코넥스 상장기업에 투자시 장내시장 거래세율(0.3%) 적용, 개인 투자자인 소액주주의 경우 주식양도세 면제

나아가 벤처캐피탈이 코넥스 상장기업(상장후 2년 이내) 新株에 투자시

주식양도차익, 배당소득 등에 따른 법인세 비과세, 증권거래세 면제 등을 추진 중(조특법 개정안 국회 기재위 조세소위 계류중)

Q12.코넥스시장 주가지수 발표 여부는

A12. 코넥스시장에서도 코스피 또는 코스닥시장과 마찬가지로 시장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서 시장지수가 필요

다만, 시장개설 초기에는 상장종목이 많지 않아 개별 종목의 주가변동성이 클 경우 지수가 급등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정 종목에 거래가 편중될 경우 소수종목에 의한 지수왜곡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이에 따라 코넥스지수는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개장 이후 일정기간이 경과된 이후 발표여부를 검토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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