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용어사전

> 정보마당 > 금융용어사전
전체
244
페이지
20/25

54. 자매관계인 [Affiliate]

어떤 자와의 관계에서 그 자를 지배하거나, 그 자가 단독지배 또는 공동지배하는 자를 말한다. 또한 매수인에 관해서 자매관계인은 매수인이 자산 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매를 매듭짓고, 채권을 매수할 수 있도록 매수인이 설립한 특별 목적회사를 포함한다.

53. 자매관계양수인 [Affiliate Transferee]

매수인이 계약절차 종료 후 채권의 전부나 일부, 또는 그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거나, 계약에 따라 매수인의 권리의 전부 또는 일부를 양도하는 매수인의 자매관계인을 자매관계양수인이라 한다.

52. 자동채무동결제도 []

회사정리 절차가 시작되면 부도난 회사의 모든 채무를 동결하여 채권자들이 회사자산을 팔아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이다. 기존의 화의나 법정관리는 법원이 회사정리 개시결정을 내리더라도 2주일 이내에 채권자들이 이의신청을 하고 이를 법원이 받아들이면 부동산 등 담보자산을 팔아 채권을 회수할 수 있는 것과 대비된다. 채권을 동결함으로써 회사갱생이라는 회사정리법의 취지를 살리자는 주장으로 우리나라 정부가 1998년 구조조정 차관을 들여오면서 세계은행과(IBRD)과 합의한 사항이다.

51. 자기자본순이익률 [Return On Equity(ROE)]

수익성 참조

50. 자기자본비율규제 []

건전성 및 안정성의 확보를 목적으로 은행으로 하여금 위험자산에 대한 일정비율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토록 하는 것이다. 1998년 국제결제은행(BIS)은 BIS기준이라는 자기자본비율규제안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은행의 신용위험을 중심으로 한 자기자본비율규제 안이다. 은행이 거래기업의 도산 등으로 부실채권이 갑자기 늘어나 경영위험에 빠져들게 될 경우, 이를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8%의 자기자본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급변으로 인해 은행보유 자산의 시장위험이 점점 커지자 1995년 BIS는 시장위험도 자기자본비율의 규제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인식하에, 은행의 신용위험뿐 아니라 시장위험에 대해서도 일정비율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토록 하는 신 자기자본비율규제안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BIS 기준으로 산출된 자기자본비율이 미달될 경우 금융감독원이 경영합리화조치나 경영개선조치 등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이를 배당 및 은행영업소 신설에 대한 은행간 차등화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49. 자기자본비율 ["net worth to assets,/stockholders&' equity to total assets"]

총자산 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자기자본은 직접적인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안정된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표준비율은 50% 이상으로 보고 있다.

48. 자금흐름조사 [investigation to trace bank accounts]

금융실명법 제4조에 의한 금융거래정보제공 요구를 통하여 공사가 부실관련자의 사해행위 여부 판단 또는 불법·횡령자금의 사용내역 등을 파악하는 것을 말함

47. 자금지원 [financial assistance]

공사가 예금보험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예보기금 또는 예보채권상환기금 부담으로 소요되는 자금을 대출 또는 예치하거나, 자산매입, 채무보증 또는 인수, 출자 또는 출연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

46. 자금운용계획 [asset management plan]

예보채권상환기금 및 예보기금의 연간 기금운용계획을 토대로 분기 또는 연간 단위로 수립하는 여유자금의 운용에 관한 계획을 말함. 자금운용계획은 적정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작성하며 자산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함

45. 자금세탁방지제도 [Anti-Money Laundering System]

국내외으로 이루어지는 불법자금의 세탁을 적발·예방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로서 사법제도,금융제도,국제협력을 연계하는 종합 관리시스템을 의미한다.
자금세탁(Money Laundering)은 일반적으로 자금의 위법한 출처를 숨겨 적법한 것처럼 위장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각국의 법령이나 학자들의 연구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법재산의 취득, 처분사실을 가장하거나 그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 및 외국환거래 등을 이용한 탈세목적으로 재산의 취득·처분 사실을 가장하거나 그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로 규정(특정금융거래보고법 제2조 제4호 및 범죄수익규제법 제3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기구(FIU)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1년 11월에 설립된 금융정보분석원(KoFIU : Korea Financial Intelligence Unit)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재경부·법무부·금융감독위원회·국세청·관세청·경찰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의 전문인력으로 구성,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자금세탁 관련 혐의거래를 수집·분석하여 불법거래 또는 자금세탁행위와 관련된다고 판단되는 금융거래 자료를 법집행기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감위, 중앙선관위 등)에 제공하고, 금융기관 등의 혐의거래 보고업무에 대한 감독 및 검사, 외국의 FIU와의 협조 및 정보교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자금세탁방지 관련법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