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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자산운용회사 []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 투자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며 뮤추얼펀드에 모인 돈을 운용하는 주식회사를 말한다. 증권사에서 투신사 수익증권통장을 만들고 뮤추얼펀드에 가입하지만 실제 주식투자는 증권사가 하는게 아니라 자산운용회사가 전담한다. 자산운용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상법상의 주식회사로서 납입자본금이 7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상근하는 임직원 중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운용전문인력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임원중에 증권투자회사 발기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며,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상에 자산이 부채를 초과하는 재무건전성 요건을 갖춘 다음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한다.

83. 자산운용위원회 [asset management committee]

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의3에 의하여 2005년도에 설치된 기금 여유자금 운용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현재 내부위원 3인과 외부 위촉위원 4인등 총7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장은 기금관리담당 이사임

82. 자산양도일 [closing date]

매각자산에 대한 양도와 매각대금의 수수가 완료되는 거래마감일을 말한다.

81. 자산양도의 등록 []

자산보유자 또는 유동화전문회사 등이 자산유동화법(제6조)에 따라 유동화 자산의 양도, 신탁 또는 반환이나 유동화 자산에 대한 질권 또는 저당권의 설정을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자산양도 등의 등록신청서를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대행)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80. 자산실사 [due diligence]

자산매각 또는 ABS발행과 관련하여 투자자들이 입찰 전에 미리 자산가치를 파악할 목적으로 하는 대상자산의 실사를 말한다. Due diligence의 사전적 의미는 어떠한 사업의사결정 이전에 적절한 주의를 다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수행하여야 하는 주체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소정의 절차에 따른 조사행위라고 해석할 수 있다. Due diligence란 지분 혹은 자본구조에 있어서의 변화나 거래가 있는 기업에 대한 재무적,영업적 활동에 대해 조사하는 용역이다. 한편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자산실사는 인수,매수,주식상장 등의 기업활동 과정 중 이해 관계자나 그를 도와주는 전문가들이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절차와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IMF경제위기 이전까지 형식적인 절차에 지나지 않았지만, IMF경제위기 이후 공급과잉과 경기침체, 우발부채 발생으로 인하여 투자가는 자신의 기대가 달성될 수 있는지를 확신하기 위한 수단을 관리자나 컨설턴트에게 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투자가의 기대가 실제 달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기업활동에서 필수적인 작업으로 이해되고 있다. 실무적으로는 대개 기업인수에 따르는 위험 또는 문제점들을 인수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파악하는 절차로서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통상적으로 실사라 정의하고 있으나, 다른 용어로는 선관주의 의무라고도 한다. 자산실사는 원인서류 등 서류심사와 담보물건 현황실사로 구성된다.
자산실사는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Data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데, 궁극적으로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의 자산양도 등록실사의 기간을 단축하는 목적 등이 있다. 보통 실사는 Sampling 조사를 하는데, 매각목표액의 70∼80%를 대표할 수 있는 자산을 선정하여 실사를 하고 나머지 자산은 자산양도등록을 위해 실사한다.

79. 자산ㆍ부채종합관리 [ALM: Asset &' Liability Management]

자산ㆍ부채종합관리는 금리 및 자금수급 등의 여건 변화시 금융기관의 수익이 극대화 되도록 자산과 부채를 상호 연계시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경영관리 기법이다. ALM의 관리대상은 금리, 가격, 환리스크 등 시장리스크와 유동성리스크를 들 수 있으나 금리리스크가 주요관리 대상이다. 한편 ALM 기법으로는 GAP분석, Duration법, 손익시뮬레이션 등이 주로 사용된다.

78. 자산스왑 [asset swap]

스왑거래는 보통 채무의 현금흐름을 교환하여 조달코스트 등을 절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 자산스왑은 채권의 현금흐름을 교환함으로써 운용수익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77. 자산부채이전 [P&'A: Purchases of assets &' Assumption of liabilities]

우량한 기업 또는 금융기관이 부실기업 또는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제외한 우량한 자산과 부채만을 인수하는 것을 말한다. 자산부채이전(P&'A)은 청산, 인수/합병 등과 함께 부실기업 또는 부실금융기관을 정리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주로 활용하였으나 요즘은 오히려 금융기관, 특히 부실은행의 정리방식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은행의 경우 이 방식(P&'A)에 따른 정리는 한마디로 정리대상 은행의 예금과 부채 등 빚을 우량은행에 넘기고 여기에 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함께 파는 것이다. 이렇게 자산과 부채를 넘긴 이후의 부실은행은 결국 예금보험공사나 정부 주도로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 따라서 청산처럼 자산과 부채를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은행을 없애는데 따른 손실과 인수/합병에 따르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인수/합병은 원칙적으로 양 은행의 계약에 따른 것임에 반해 자산부채인수는 예금보험공사와 같은 정리기관의 명령과 보조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신속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어 구조조정의 속도를 진작시킬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인수/합병과 달리 정리대상 은행의 직원을 고용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인수자측의 부담이 작다. 내용이나 절차면에서 보면 기업인수/합병(M&'A)과 비슷하나 우량자산과 부채의 선별 인수가 가능하고 직원을 계속해서 고용해야 할 의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우량 자산의 판정이나 가격평가를 놓고 인수은행과 정부간에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으며 P&'A를 위한 국내 법체계도 아직 미비하다. M&'A의 경우 피합병은행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인수해야 하므로 고용승계의 의무가 있으나 P&'A의 경우 우량자산,부채의 선별 인수가 가능하며 고용승계의 의무가 없다. 뿐만 아니라 M&'A는 상호필요에 따라 자발적인 형태로 이루어져 정부지원이 최소화 되지만 P&'A는 정부가 부실자산을 떠안아야 하고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경우 즉시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P&'A는 1980년대 미국에서 사회적인 파장을 줄이며 은행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되었으며, 우리나라도 IMF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신속한 구조조정을 위해 많이 사용되었다. P&'A는 부실금융기관의 정리에 따른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각국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이때 팔리지 않는 부실자산과 부채만을 인수하는 기관을 배드뱅크(bad bank)라고 한다.

76. 자산보유자 위험 [originator risk]

자산의 진정한 양도(True Sale)가 법률적으로 완벽하게 인정되도록 이루어 진다면 자산보유자의 신용은 자산유동화 거래의 신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법률의 미비 등으로 인해 자산보유자의 신용이 자산유동화 거래의 신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있어 자산보유자의 파산은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75. 자산보유자 [originator]

보유자산을 유동화하고자 하는 주체를 말한다. 현금흐름이 비교적 확실한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pool)을 유동화 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하려는 금융기관 또는 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서는 자산보유자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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