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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유동성 [Liquidity]

금융기관이 필요한 경우 보유중인 자산을 즉시 현금화하거나 정상적인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데, 금융기관은 고객의 지급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항상 적당한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함. 만약 유동성이 부족하면 예금인출사태 등이 발생하거나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할 수 있고, 그럴 경우 대외 공신력이 저하되고 수익성이 떨어짐은 물론 제때에 결제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다른 금융기관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전체 금융시장의 안정이 위협받을 수 있게 됨. 따라서 금융기관은 예금인출, 단기차입금 상환에 따른 유동성 부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자산의 일정규모 이상을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거나 유동성이 큰 자산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금융기관의 유동성을 평가하는 지표로는 유동성비율이 많이 사용됨

194. 유니버설보험 [Universal Life Insurance]

유니버설보험은 70년대말 미국에서 등장한 신종보험형태로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신축성과 현실성을 최대한 반영키 위해 고안된 생명보험 형태인데, 대체로 무배당 보험성격이 강하며 보험계약자의 수요에 따라 저축액, 보장액, 보험료 등의 변수를 필요에 따라 가변적으로 조절할 수 있음. 또한 보험료 납입시기 역시 보험계약자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예금과 같이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짐
따라서 동 보험의 해약환급금은 가변적이며 보험자는 대부분의 경우 최저이자율만 확정보장하고 금융시장의 이자율변동을 감안한 실제이자에 따라 조정하게 됨. 또한 저축성부분에 대해선 종래의 보험과 같이 해약환급금에 준하는 계약자대출도 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해약 환급금에 대한 회수 선택권도 주어져 있음

193. 유가증권 []

재산적 가치를 가지는 사권(私權)을 표시하는 증권을 말하며, 권리의 행사에는 증권의 점유를 요한다. 화물상환증, 선하증권, 창고증권 등과 같이 권리의 이전과 행사에 증권의 점유를 필요로 하는 것(상품증권), 어음, 수표, 은행권과 같이 권리의 발생에 관하여서도 증권의 발행을 필요로 하는 것(화폐증권), 공사채권, 기명주권과 같이 권리의 이전에는 증권의 점유를 필요로 하지만, 권리의 행사는 증권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주주명부의 기재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것(자본증권) 등으로 나누어진다. 증권에 표시되어 있는 권리자의 표시방법에 의하여 기명채권, 지시증권, 무기명증권, 선택무기명증권으로 나누어지며, 또한 증권에 표시되어 있는 권리자의 표시방법에 의하여 기명증권, 지시증권, 무기명증권, 선택무기명증권으로 나누어지며, 또한 증권에 표시되어 있는 권리에 의하여 물권증권, 채권증권, 사원권증권으로 나누어진다.

192. 위험조정자본이익 [RAROC : Risk-Adjusted Return On Capital]

은행의 성과를 부담하는 위험을 감안하여 평가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당기순이익을 위험자본(CaR)로 나눈 개념임. 이는 대상 자산의 신용위험, 시장위험 및 운영위험 등 각종 위험을 측정한 다음, 이를 기준으로 대상자산에 대한 자본투입액을 조정하고 조정자본투입액에 대한 수익률을 산출하는 것을 말함. 총자산이익률(ROA)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산의 위험도를 반영하지 못하여 정보의 정확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1970년대 후반 미국의 투자은행인 뱅커스 트러스트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음

191. 위험조정자본수익률 [RAROC : Risk-Adjusted Return On Capital]

개별자산에 대한 위험도를 반영해 수익률을 조정한 수익지표로 경제적 자본수익률을 계산할 때 반대로 움직이는 위험(risk)과 수익(return)을 포함해 계산한 것이다. 기존의 총자산이익률(ROA)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산의 개별적인 위험은 고려하지 않고 수익률만 계산하기 때문에 각 사업부문의 수익성, 적정한 자본수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때 필요한 자본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한다. RAROC는 위험조정기준에 따라 개별 자산의 위험을 계산, 각 사업부문에 자본을 배분하고 배분된 자본에 대한 수익률에 위험을 고려해 수익률을 산정한다. 위험도가 다른 두개의 사업에 똑 같은 돈을 투자해 같은 이익을 얻었다면 ROA는 수익률이 같게 나오지만 RAROC는 위험이 높은 쪽의 수익률이 낮게 나타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RAROC는 1970년대 후반 미국의 유명한 투자은행인 뱅커스 트러스트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다. 선진국의 금융기관들은 RAROC를 상품가격설정, 주요 비즈니스의 진출 및 퇴출, 소매지점 네트워크의 확장 및 축소, 자본투자안에 대한 승인 및 거절 등 중요한 사업을 결정할 때 많이 활용한다.

190. 위험조정위험자본이익 [RARORAC : Risk Adjusted Return On Risk Adjusted Capital]

위험조정이익(RAROC)과 위험자본이익(RORAC)을 결합한 개념으로 분자측면에서는 수익에 위험을 반영하고 분모측면에서는 영업영역별로 상이한 위험의 기대치를 조정. 이는 위험에 있어 중복조정으로 보일 수 있으나 분자, 분모 측면에 있어 각기 다른 위험을 반영한다는 특징을 가짐

189. 위험조정성과평가 [RAPM : Risk-Adjusted Performance Measure]

위험-수익 조합에 근거하여 금융기관의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주어진 위험수준하에서 최대의 수익을 거두거나 일정 수익률 하에서 위험을 최소화하는 개념. 위험조정 성과평가는 위험조정이익(=수익-비용-예상손실에 대한 준비금 및 충당금)을 예측불가능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위험자본(또는 경제적 자본)으로 나눈 값임

188. 위험자본이익 [RORAC : Return On Risk Adjusted Capital]

사업 및 영업영역별로 상이한 위험을 자본에 반영하여 자본이익률을 산출하는 방법

187. 위험자본 [CaR : Capital at Risk]

경제적 자본 참조

186. 위험익스포져 [EAD : Exposure at Default]

채무자 부도시 은행의 익스포져를 의미함. 위험익스포져는 은행의 최초 익스포져와 다를 수 있으며 액면금액보다는 작은데, 이는 은행의 한도대출 중 미인출잔액이 존재하거나 담보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은행이 파생상품을 통하여 헷징을 이미 한 경우에 부분적으로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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