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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익스포져 [exposure]

제반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금융기관의 자산의 크기를 의미하며, 리스크에 대한 노출액을 말함

234. 이행지체 []

채무가 이행기에 있고 또한 이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일을 말하며 전형적인 것이 채무불이행이다. 이행지체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은 인도일이나 변제일을 정한 경우, 즉 이행일에 관한 확정기한이 있으면 그 기한이 도래한 날부터, 이행기간을 확정하지 않은 때는 채무자가 기한이 도래한 것을 인지한 때나 채권자로부터 이행을 청구 받은 때로부터 본다. 채권자는 채무자에게 이행지체로 발생한 손해배상, 즉 지연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행지체 후의 이행이 채권자에게 이익이 없거나 채권자가 상당한 기간을 정해 이행을 최고 했는데도 기간 내에 이행치 않으면 채권자는 계약을 해제하지 않고도 늦어진 이행의 수령을 거절하고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33. 이해관계자 []

대상기업의 담보물건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소유권을 취득한 물건을 점유,관리,운영하고 있는 자를 말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대상기업을 제외한 모든 채권자 및 채무자를 포함한다.

232. 이표채 []

채권을 이자지급 방법으로 분류하면 이표채, 할인채, 복리채의 종류로 구분된다. 이표채는 액면가로 채권을 발행하고 이자를 일정기간마다 지불하며 원금을 상환하는 채권이다. 가장 보편적인 채권의 형태이며 채권의 권면에 이표가 붙어 있어 이자 지급일에 일정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할인채는 채권의 액면금액에서 할인하여 발행된 채권이며, 복리채는 만기이자 지급식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231. 이차손익 [interest profit and loss]

생명보험회사 잉여금의 세가지 원천 가운데 하나로서 자산운용의 실제이율이 예정이율과 다르게 됨으로써 생기는 손익을 말함. 실제이율이 예정이율을 웃돌면 이차익, 반대는 이차손이 됨. 대개 예정이율은 위험을 최소화하여 보수적으로 낮게 설정되기 때문에 이차손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음

230. 이차보전 []

이자 차액에 대해 보상해 주는 것을 말한다. 국가가 특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특정한 부문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할 필요가 있을 때 지원자금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를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해당 정책기관에서 보전해 주는 것을 말한다. 금융기관에 보상하는 경우도 있고, 대출받는 기관이 금융기관에는 정상 이자를 내고 저금리에 대한 이자 차액을 직접 받는 경우도 있다.
현행 예산편성기준의 과목 구분에는 특정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자금이 일반대출금리 또는 조정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원되는 경비(환차손 포함)라고 정의되어 있다.

229. 이중과세방지협정 [Double Tax Avoidance Agreement]

기업이 외국에서 소득을 얻었을 경우 본국이나 외국 중에서 한 나라에게만 세금을 물리도록 하는 국가간의 협정을 말한다.
외국에서 발생한 소득을 본국으로 송금하는 기업에 대해 두 나라에서 함께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기업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어 통상 동 협정을 체결한다. 중복과세를 막기 위한 장치인 셈이다. 과실송금도 동 협정을 통해 보장할 수 있다. 외환위기 이후 외국 자본들이 한국시장에서 막대한 투자 수익을 올렸지만 세금은 거의 내지 않은 것도 이중과세방지협정 등의 보호막에 힘입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중과세방지협정을 맺을 때는 국가간에 세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협상절차가 필요하다.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세나 이자배당소득세가 나라에 따라 큰 차이가 날 때는 서로간에 유리한 세율을 적용토록 하는 약정도 함께 체결한다. 특히, 다른 나라 기업의 투자유치를 원하는 국가에서는 외국 기업에 대해 자국 기업보다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경우도 많다.
현재 우리나라가 체결하고 있는 이중과세방지협정의 내용은 대부분 사업소득과세, 국제운수업소득의 면세, 배당소득과세, 이자소득과세, 로얄티과세 등이다.

228. 이자보상배율 [ICR: Interest Coverage Ratio]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으로 나눈 것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면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볼 수 있다. 자산건전성분류기준(FLC)상 요주의등급은 최우량인 ?ㅋ,의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하고 있는 거래처를 말한다. 이런 기업들은 채권회수에 즉각적인 위험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채무상환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한편 요주의보다 낮은 등급으로는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등이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 이자보상배율은 1997년 1.3, 1998년 0.7, 2000년 1.6을 나타내고 있다.

227. 이원분석 [analysis of profit sources]

생명보험은 일정한 계산기초를 사용하여 수지상등의 원칙이 이루어지도록 이율, 사망률, 사업비율을 미리 결정해 둔 것이므로, 실제와는 다소의 차이가 남. 보험회사의 손익은 이러한 예정과 실제와의 차이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이 차이를 각 계산기초에 의하여 원인별로 나누어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게 됨. 이를 이원분석이라 하며, 손익의 원인은 계산기초의 종목에 따라 이차, 사차, 비차 및 기타 손익으로 나뉨

226. 이사회 [board of directors]

이사에 의하여 구성되어 회사의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는 기관이다. 이사회는 계속 열리는 것이 아니고, 소집에 의하여 열리게 되는 법률상의 회의체이다. 법령 및 정관으로써 주주총회의 권한으로 되어 있는 것을 제외한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은 모두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행하여진다. 다만 그것은 회사의 내부적 의사결정에 한하며, 이에 의거하는 집행행위 자체는 해당되지 아니한다. 이사회의 결의사항으로서 주주총회의 소집, 지배인의 선임ㆍ해임, 지점의 설치ㆍ이전 또는 폐지, 이사의 직무집행의 감독, 대표이사의 선임과 공동대표의 결정, 이사의 자기거래의 승인, 신주발행사항의 결정, 사채의 모집 등이며, 이 외에도 상법상 회사가 결정하여야 할 것으로 된 사항은 성질상 이사회의 결의사항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써 결정하되 정관으로 그 비율을 높게 정할 수 있다. 결의에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며, 서면결의도 불가하다.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는 의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이 의사록에는 의사의 경과요령과 그 결과를 기재하고 의장과 출석이사 및 감사가 기명날인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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