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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옵션매매자 [Option Seller and Buyer]

옵션거래의 당사자에는 매입자(buyer)와 매도자(seller)가 있다. 옵션매입자는 옵션을 이용하여 리스크를 커버하거나 이득을 얻으려는 자를 가리키고, 매도자는 이와는 달리 옵션수수료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자를 가리킨다. 옵션매도자는 옵션매입자가 옵션의 행사를 포기하면 아무런 행동없이 수수료만 취득할 수 있으므로 수수료 취득을 목적으로 매입자의 결정에 따라 행동하고자 원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매도자의 의무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거래소 거래에서는 옵션매도자가 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하고 있다. 옵션매입자에는 콜옵션매입자와 풋옵션매입자가 있다. 콜옵션매입자에는 매입옵션을 만기 또는 그전에 행사할 수 있는 자이며, 풋옵션매입자는 풋옵션을 만기 또는 그전에 행사할 수 있는 자이다. 옵션매도자에도 콜옵션매입자와 풋옵션매입자가 있는데, 전자는 콜옵션을 매입자가 행사하는 경우에 이에 응하는 자를 가리키며 후자는 매입자가 풋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이에 응하는 자를 가리킨다.

134. 옵션매도자 [Option seller]

옵션거래에서 콜옵션이나 풋옵션을 매도하는 자를 말한다. 옵션매입자가 권리행사를 하게 되면 이에 응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장내시장에서는 매도자로 하여금 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하고 있다. 옵션청산회사는 옵션매도자로부터 보증금을 적립 받아 옵션매도자의 의무이행을 보증한다. 매도자는 옵션거래에서 피동적인 위치에 있게 되는데, 이들은 매입자가 지급하는 옵션수수로(option premium)를 취득하기 위하여 옵션을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매입자가 옵션행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옵션수수료가 100% 옵션매도자의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133. 옵션 [Option]

거래당사자들이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 strike price)으로 장래의 특정시점 또는 그 이전에 일정자산을 팔거나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으로 매입권리가 부여되는 콜옵션(call option)과 매도권리가 부여되는 (put option)으로 나누어 진다. 매입 또는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되는 옵션매입자는 시장가격의 변동상황에 따라 자기에게 유리한 경우 옵션을 행사하며, 불리한 경우에는 포기할 수 있는데 옵션매입자는 이와 같은 선택권에 대한 대가로 거래상대방인 옵션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하며 옵션매도자는 프레미엄을 받는 대신 옵션매입자의 옵션 행사에 따라 발생한 자산의 의무를 이행할 의무를 부담한다. 옵션거래의 손익은 행사가격, 현재가격 및 프리미엄에 의해 결정된다.

132. 오페라본드 [Opera Bond]

다수의 금융기관 주식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채권 인수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해 해당 기관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상품)을 말하며, 선택형 교환사채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페라본드는 “Out Performance Equity Redeemable in Any Asset”의 첫 글자를 따서 명명한 것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현금을 하루빨리 조달할 수 있고 채권인수자 입장에서는 주식전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1년 5월에 정부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 주식과 은행 주식을 한데 묶어 이를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고, 채권 인수자에게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방식으로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오페라본드는 교환사채(EB)와 유사하지만, 한 은행 주식만을 담보로 정부가 채권을 발행한다는 점과 채권 인수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뒤 주가가 높은 은행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환사채와는 다르다.
예를 들면, 현재 주가가 1,000원인 경우 1,300원 정도의 가격에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현재 가격보다 20~40%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인데, 주가가 1,300원보다 많이 오르면 투자자는 오른 만큼 이득을 보게 된다. 또한, 은행과 공기업 주식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한 뒤, 특정 기관의 주식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많을 때에는 당시 주가에 맞춰 현금 또는 동일한 가치의 다른 주식으로 보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자금을 동원하는 방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주인을 찾아 주는 민영화 방식으로는 합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131. 예탁증권 [DR : Depository Receipt]

주로 국제간에 걸친 주식의 유통수단으로 이용되는 대체증권을 뜻한다. 기업의 주식을 근거로 하여 외국인 투자가에게 발행, 교부하는 국제유통증권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외국주식을 자국시장에서 유통시키는 경우, 원주식은 채권의 국외수송과 언어 관습의 차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의 투자가에게 소액의 수수료를 징수하고 국내의 주주와 똑 같은 권리를 향유하게 하고 외국에서 유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 예탁증권제도이다. 1927년 미국에서 Morgan Guaranty Trust Co.가 최초로 이를 발행하였으며, 미국의 증권업자가 외국에서 주식을 구입하여 미국은행 현지점에 예탁하고 수탁은행은 미국본점에서 지점에 예탁된 외국주식을 근거로 하여 같은 액수의 예탁증권을 발행하며, 증권업자가 이를 미국내에서 매매하여 유통시키게 된다. 현재까지 발행된 예탁증권에는 ADR(American Depository Receipt: 뉴욕 발행), EDR(European Depository Receipt: 런던, 룩셈부르크 발행), IDR(International Depository: 브뤼셀 발행), CDR(Continental Depository Receipt: 암스텔담 발행), GBC (Global Bearer Certificate: 프랑크프르트 발행), BC(Bearer Certificate: 비엔나 발행), HKDR(Hong Kong Depository Receipt: 홍콩발행)과 DRS(Depository Receipt of Singapore)등이 있다.

130. 예정이율 [Assumed Rate of Interest / Expected Interest Rate]

적정한 보험료를 계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예정기초율 중 하나로서 보험료의 대부분은 장래의 보험금 지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보험회사에 적립하게 되며 보험회사는 그 사이에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으므로 보험료는 이 운용으로 얻을 수익을 예정하고 미리 일정한 비율로 할인하여 산출하는데 이 때 사용되는 할인율을 말함. 일반적으로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료는 높아지고 반대이면 보험료는 낮아지게 됨

129. 예정사업비율 [Assumed Rate of Interest]

적정한 보험료를 계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예정기초율 중 하나로서 보험자가 보험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모집비용, 계약유지 관리비용, 수금비용등 여러 가지 비용이 필요한데 이러한 보험사업의 운용에 필요한 경비를 예정사업비율이라고 함. 예정사업비율이 높아지면 보험료 역시 높아짐. 예정사업비율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세가지 형태로 나누어짐
①예정신계약비: 모집인 수당 등 계약 체결시 필요한 제비용으로 보험료 계산지 초년도에 부가함
②예정유지비: 신계약 체결 이후 소멸할 때까지 계약을 유지, 보전해 나가는데 필요한 경비로서 매년 부가함
③예정수금비: 보험료 수금관리에 필요한 비용으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보험료의 일정비율로 부가함

128. 예정사망률 [Assumed Rate of Mortality / Expected Mortality Rate]

적정한 보험료를 계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예정기초율 중 하나로서 피보험자가 어느 정도의 비율로 생존하여 보험료를 납입하며 또한 어느 정도의 비율로 사망하여 보험금을 지급받는 가를 결정하는 사망률을 말함. 현재 보험요율 산정기관인 보험개발원이 생명보험 업계의 기초통계자료를 근거로 작성한 제4회 경험생명표를 사용하고 있음. 일반적으로 예정사망율이 낮아지면 사망보험의 보험료는 낮아지게 되고 생존보험의 보험료는 높아짐

127. 예산편성지침 []

다음 연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 중점목표 등을 제시한 예산편성지침은 다음해의 국내외 경제전망, 재정운용방향, 경비별 편성지침 및 예산요구서에 사용할 각종 서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예산처장관은 매년 3월 31일까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지침을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시달하도록 되어 있다.

126. 예산의 이체 []

예산회계법 제36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 제2항에 의거하여 정부조직 등에 관한 법령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로 인하여 그 직무와 권한에 변동이 있는 경우, 관련되는 예산의 귀속을 변경하여 예산집행의 신축성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예산을 이체 받고자 하는 중앙관서의 장은 이체해야 할 중앙관서의 장과 협의하여 기획예산처장관에게 이체를 요청하고, 기획예산처장관이 기관 간에 상호 이체한다.
예산의 이체는 이체하는 기관과 이체 받는 양 기관의 예산 총액에 변경을 가져오고, 이는 결산에도 동일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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