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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우발상황 [Accidental Circumstances]

우발상황이란 미래에 어떤 사건이 발생하거나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궁극적으로 확정된 손실 또는 이득으로서 발생여부가 불확실한 현재의 상태 또는 상황. 이러한 우발상황으로부터 기대되는 이득을 우발이득이라 함

154. 우발보증 [Contingent Guarantee]

현재로서는 발생가능성이 없으나 우발적인 요인이나 불가항력적인 요인 등으로 발생하는 위험에 대한 보증을 말한다. 우발적인 요인으로는 가격변동이나 프로젝트 소재국의 규제 또는 법률변경을 들 수 있고 불가항력적인 요인으로는 천재지변 등을 들 수 있다. 이 보증은 자금공여자가 리스크에 대하여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에 이용되며 보증인의 대차대조표에는 각주사항으로 기재된다.

153. 용역회사 [Servicer]

자산보유자(SPC)또는 자산관리회사(AMC)로부터 자산관리관련 특정한 부분의 용역을 수행하는 회사이다.

152. 요주의이하여신비율 [Precautionary &' Below Ratio]

은행의 자산 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로서 총여신 중 정상여신을 제외한 요주의이하(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여신의 비율임
순요주의이하여신비율은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의 분자 및 분모 각각에서 제충당금 적립액을 차감한 비율을 말함. 제충당금은 대손충당금, 채권평가충당금, 지급보증충당금의 합계액

151. 외환시장 [Foreign Exchange Market]

외환이 매매되는 구체적 또는 추상적 시장을 외환시장이라 한다. 광의의 외환시장이란 외환거래의 두 분야인 대고객거래와 은행간 거래의 쌍방을 포함해서 외환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 일반을 의미하고, 협의의 외환시장이란 단지 은행간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말한다. 외환시장은 공급측면에서 보면 대금회수를 용이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며, 수요측면에서 보면 구매력을 용이하고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외환시장의 참가자는 비은행기업체 또는 개인, 외국환은행, 중개인과 중앙은행이 있다. 가장 중요한 당사자는 비은행기업체와 개인, 그리고 외국환은행 이다. 외환이 신속하게 매매되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자를 중개인(broker)이라고 한다. 중앙은행은 비은행기업체와 개인 및 중개인과는 거래를 할 수 없고 외국환은행과만 거래를 할 수 있다. 외환시장에는 장외시장(over-the-counter market)과 장내시장(face-to-face market)이 있는데, 장외시장은 구체적인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텔렉스나 전화로 거래하는 시장을 말하고, 장내시장은 구체적인 장소에서 거래가 형성되는 시장을 말한다.

150. 외환보유액 [Foreign Exchange Holding]

경상수지 적자 누적, 외국인투자자금의 대규모 유출 등으로 긴급한 외화유동성 부족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정부(외환당국)가 최후의 대외지급 수단으로 보유하고 있는 외화자산을 말한다. 정부의 외화자산이라도 유사시 즉시 회수하여 사용할 수 없는 자산과 금융기관,기업,개인 등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자산은 외환보유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외환보유액은 유사시에 대비한 자산이지만 평상시에도 외환시장 및 국가경제 전체의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환보유액이 충분할 경우에는 우리 경제에 대한 외국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투기행위가 억제됨으로써 해외의 경제불안 요인이 국내로 파급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금융기관,기업 등의 해외차입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발생한다.

149. 외화후순위채권 []

외화채권중 채권발행기업이 도산할 경우 사채의 변제순위에 있어 담보부사채, 무담보부사채, 기타 은행대출채권 등의 일반 사채보다 뒤지나 우선주나 보통주보다는 우선하는 채권을 말한다.

148. 외화표시채권 []

외화표시채권은 정부나 은행 혹은 기업이 발행한 채권이다. 외화표시채권의 종류는 정부가 발행한 외평채, 산업은행, 장기신용은행 등 금융기관이 발행한 채권, 포철, 한전, 삼성전자 등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들이 있다. 외화표시채권은 정부나 신용도가 높은 기업이 발행한 것인 만큼 떼일 염려도 없다. 원리금과 이자가 모두 외화로 지급되므로 환율에 따라 환차익 또는 환차손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98년 현재 이자소득세(24.2%)와 법인세(28%)가 면제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농특세와 개인은 이자소득의 2%, 법인은 4%를 내야 한다.

147. 외화유동성비율 [Liquidity Ratio in Foreign Currency]

유동성비율 참조

146. 외상매출금 [Accounts Receivable]

일반적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외상대금의 미회수대금으로 임시적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채권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채권으로서의 외상매출금의 특징은 대차증서(貸借證書)가 없는 장부상의 채권이라는 점, 그 지급기일은 특약이 없는 한 통상적으로 관습에 의한다는 점, 원칙적으로 이자가 붙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외상매출금은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회수가 지연되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의 기업회계 원칙상 일방적인 상거래 채권과 기타의 채권은 구분하여 표시하여야 하며, 또한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공제하는 형식으로 표시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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