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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신용평가 [Credit Rating / Credit Assessment]

증권을 발행하는 기업, 금융기관에 대하여 재무상황, 경제적 환경 등 정치,경제적 요소들을 고려하여 발행자의 신인도를 등급으로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신용평가는 기본적으로 투자가와 증권발행사 간의 정보의 비대칭성을 완화한다는 의의를 갖는다. 일반 투자가들은 주식·채권이 어떠한 위험하에 얼마만큼의 수익률을 제공하는지 증권발행사에 비해 정확한 정보를 가지기 어렵다. 따라서 신용평가사들이 투자가들을 대신하여 여러 증권발행사들의 신용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증권발행기관을 직접 실사하면서 이들에 대한 신용을 지수로서 평가한다.
신용평가회사(Credit Rating Agencies: CRAs)들은 1800년대 미국에서 채무자의 신용을 평가하기 위하여 탄생하였다. 1837년 Louis Tappan은 상인들의 신용을 평가하는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이는 현재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Moody' Investor Service(1933년 설립)로 발전하였다. 이후 Standard and Poor'사(S&'P')의 전신인 Poor' Publishing Companies(1916), Standard Statistical company(1922), 그리고 Fitch IBCA의 전신인 Fitch Publishing Companies(1924) 등이설립되었다. 그 후에도 Thomson Bankwatch rates financial institutions, A.M. Best rates insurance companies와 같이 신흥시장이나 보험업 등 특정 시장에 특화된 신용평가사의 설립도 이어졌다.
신용평가사의 증가와 더불어 평가 대상도 상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도 평가에서 증권ㆍCPㆍABS(자산유동화증권) 등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선진국뿐만 아니라 신흥시장국에서도 일정한 증권에 있어서 신용평가를 강제함으로서 신용평가사의 지리적 확대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재 Moody', S&'P, Fitch IBCA 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이외에 각 국가 및 지역별로 34개 이상의 신용평가사들이 활동 중에 있다.
신용평가 결과는 단순히 투자자에게 투자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재무건전성 감독의 수단으로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금융기관이 낮은 등급의 증권을 일정량 이상 보유하는 것을 제한하는 건전성 감독의 수단으로서 신용평가가 이용되고 있다.

214. 신용조사 [Credit Investigation]

금융기관이 고객의 재무상태, 영업성적 및 경영자의 성격, 향후전망 등 신용을 조사하여 신규대출 여부나 기존 대출의 사후관리를 위하여 실시

213. 신용제고 [Credit Enhancement]

대상자산의 가치가 확실치 않거나 자산보유자의 신용도가 낮을 경우 신용을 높이기 위해 보증보험, 초과담보 등의 방법을 통하여 신용을 보강하는 절차를 말한다.

212. 신용정보 [Credit Information]

개인 및 기업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을 이용하는 경제주체의 신용건전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융기관의 합의에 의하여 운용되는 [금융기관의 신용정보 교환 및 관리규약]에 의하여 우리나라 경제주체의 신용정보가 유통되고 관리된다.

211. 신용위험요인모형 [Credit Risk Factor]

미래의 손실여신이, 추정된 미래의 자본과 대손충당금의 합보다 커지게 될 확률. 즉 순자산가치가 음이될 확률을 구함으로써 부실을 예측하는 모형을 말함

210. 신용위험 [Credit Risk]

계약에서 채무자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거절에 위하여 지급이 이행되지 않는 위험을 가리킨다. 이 개념은 무역계약, 차관계약과 외환거래에 관련하여 사용된다. 첫째, 무역계약에서 수입자가 물품은 도착하였으나 파산하거나, 기타의 사유로 지급을 할 수 없거나, 시장상황의 변화 등으로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에 신용위험이 발생한다. 둘째, 차관계약에서 차입자는 만기가 도래하였으나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에 신용위험이 발생한다. 셋째, 외환거래에서도 신용위험이 발생한다. 이 위험에는 채무위험과 결제위험이 있다. 채무위험은 거래계약 이행시점 즉, value date 이전에 상대방이 계약이행 불능상태에 도달하는 것으로 환율변동이 극심하여 손실률이 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선물거래에서 보증금이 10% 또는 20%이므로 10%리스크 또는 20%리스크라고 한다. 이러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하여 신용한도를 대출한도의 5배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에 결제위험은 value date에 상대방이 계약이행을 못하는 위험을 말 한다. 시차로 인하여 當方은 他方에 지급을 하였으나 상대방이 지급을 하기 전에 지급불능상태에 빠지는 사례가 있다. 이 때에는 계약금 모두를 잃게 되므로 100% 리스크라고 한다.

209. 신용불량자 [Credit Defaulter]

일반적으로 금융권에서의 신용불량자란 30만원 이상의 금액을 3개월 이상 연체한 자를 일컫는데 예외적으로 30만원 이하의 금액을 연체하였다 하더라도 연체건수가 3건 이상이면 신용불량자에 해당됨. 신용불량자가 되면 금융권으로부터 신규대출이 불가능하고 사용하고 있던 모든 카드의 사용이 정지되며 모든 금융권의 대출금을 일시에 반환할 것이 요구되는 등의 불이익이 따름. 3개월 이내에 모든 돈을 갚으면 신용불량자로 등재되었던 기록이 모두 삭제되며 만일 3개월이 넘었다 하더라도 소액 즉, 1천만원 이하의 대출금이나 2백만원 이하의 카드대금이 연체된 경우에는 상환과 동시에 모든 기록이 삭제됨. 그러나 그 밖의 경우에는 신용불량자가 모든 금액을 변제했다 하더라도 상환과 동시에 기록이 삭제되지는 않고 1년이나 2년가량의 기간동안 신용불량자였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므로 대출금을 이용할 경우 그에 대한 이자 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비해 약간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

208. 신용분석 [Credit Analysis]

신용분석은 경영분석의 일종이나 내용면에서는 재무분석에 속한 것으로, 기업에 대하여 신용(자금)을 공여(供與)하는 측에서 그 기업의 신용능력(지불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하는 분석이다. 1920년대 미국의 은행이 행한 것이 시초로 그 후 경영분석의 출발점이 되었다. 신용분석 방법으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와 같은 재무제표를 이용하여 비율법, 지수법, 추세법(趨勢法) 등으로 분석한다. 비율법은 제항목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으로, 자본구성비율, 자산구성비율, 자본 대 자산비율, 각종 이익률, 각종 회전율을 산출하며, 일정기준에 의하여 적부를 판단하게 된다. 신용분석에서 가장 중시되는 비율은 자본 대 자산비율 중의 유동비율(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로 200% 이상이 바람직하다. 지수법은 각 비율에 대하여 실제비율과 표준비율을 비교하며, 추세법은 재무상태의 추이를 추적하는 방법이다.

207. 신용보험 [Credit Insurance]

신용보험은 채권자가 신용으로 물품을 판매하였다가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보게 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보증보험은 보험회사가 특정한 채무자로부터 보험료를 받고 보증을 서 주는 것인데 반해, 신용보험은 보험회사가 채권자로부터 보험료를 받고 불특정다수의 채무자와 거래하다가 입은 손해를 보상한다. 예를 들면, 서울보증보험㈜이 ?㈆뭇曺,サ 신용보험? 판매하는데, 크레디트카드에 의해서 신용으로 판매하다가 그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보험회사가 그 손해를 보상한다.

206. 신용보완자 [Credit Enhance / Liquidity Provider]

양도자산의 담보가치만으로 자산보유자가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을 얻을 수 없는 경우 ABS에 대해 지급보증을 하는 전문금융기관을 신용보완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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