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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증권화된매출채권 [securitized receivables]

투자자들에게 팔 수 있는 형태의 증권으로 전환된 매출채권이다. 신용카드매출채권을 풀(pool)로 하거나, 자동차대부금을 풀(pool)로 한 증권화를 들 수 있다. 발행자는 만기가 도래할 때까지 상환을 기다리기 보다는 즉각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담보기간과 채권에 대한 지급으로부터 유래하는 수익률 차이를 스프레드에 대한 재정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향후 투자를 위하여 대차대조표를 청산하고, 장부로부터 수취금을 제거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의 위험을 고려할 때 사채의 경우에는 발행자가 지급불능이 되면 투자자의 위험을 보증할 길이 없으나, 이러한 발행을 통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82. 증권선물위원회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증권·선물시장의 불공정거래를 조사하고, 금융감독위원회가 수행하는 증권·선물시장에 대한 관리·감독 등의 업무에 대한 주요사항을 사전 심의하는 기구로써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세부적 소관업무는 다음과 같음 ①증권 선물시장의 불공정 거래 조사 ②기업회계 기준 및 회계감리에 관한 업무, ③금융산업 및 기업의 구조조정 추진 ④증권,선물시장의 관리감독 및 감시 등을 통해 금감원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 ⑤기타 다른 법령에서 증권선물위원회에 부여한 업무

81. 주주부가가치 [shareholders value added]

은행의 성과를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로서, 은행의 경제적 이익을 측정하여 주주부가가치 달성도에 의해 평가함. 위험조정이익에서 위험자본비용을 공제한 금액으로 실질적으로 주주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금액을 의미함. 여기서 위험자본비율은 위험자본에 자기자본의 최소이익률(Hurdle rate)을 곱하여 산출함

80. 주식매매계약서 [stock purchase agreement]

출자금융기관의 지분을 매각함에 있어 매도자와 매수자간 체결하는 매매계약서로 매각대상 회사에 대한 진술과 보증, 매도인 및 매수인의 이행사항, 사후손실보전 관련 약정 등의 내용이 포함됨

79. 주식 [stock]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와 의무를 말한다. 주식회사는 자본단체 이므로 자본이 없이는 성립할 수 없다. 자본은 사원인 주주(株主)의 출자이며, 권리와 의무의 단위로서의 주식으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주식에는 자본을 구성하는 분자로서의 금액의 뜻과, 주주의 회사에 대한 권리, 의무의 단위인 주주권(株主權)으로서의 뜻이 있다. 주식과 유사한 것에 합명회사나 합자회사의 지분(持分)이 있으나, 주식은 1인이 많이 소유할 수 있는데 대하여 지분은 각인의 출자분을 각각 하나의 지분으로 하는 점에 양자의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과 주권(株券)을 혼동하는 일이 많으나, 주권은 주식(주주권)을 표창하는 유가증권이다. 주식을 줄여 ?,라고 하며, 소유자를 ?逞,라고 한다. 주식회사의 자본은 주식으로 분할하여야 하며, 주식의 금액은 균일하여야 한다. 따라서 주식은 자본을 균일하게 나눈 단위로서의 금액을 표시하며, 자본과 주식의 관련이 밀접하여 주식은 사원의 출자를 측정하는 단위, 즉 자본의 구성분자로서의 금액을 뜻하게 된다. 한편 회사에 대한 사원의 지위를 지분이라 하는데, 자본단체로서의 주식회사에 있어서의 지분, 즉 주주의 지위를 주식이라 한다. 주주는 주주라는 자격에서 회사에 대하여 여러 권리를 가지며, 출자의무를 부담한다. 이와 같은 여러 권리, 의무를 발생시키는 기초가 되는 회사와 주주간의 법률관계, 주관적으로 말하면 사원의 회사에 대한 법률상의 지위를 주주권이라 한다. 주주권은 자본의 구성분자인 금액으로서의 주식을 단위로 하여 인정되는 것이므로, 주주의 회사에 대한 권리 및 의무는 주주권이라는 뜻을 지니는 주식을 단위로 하여 결정된다.

78. 주가지수옵션거래 [stock index option]

옵션(option)이란 말 그대로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는데, 특정 자산을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지정된 날짜 또는 그 이전에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옵션 거래는 이러한 권리를 매매하는 거래를 말한다. 금융시장에서는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의 기초자산(매매 대상)을 사거나 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의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 option)이라 한다. 만약 KOSPI200 지수를 매매 대상으로 하는 주가지수 옵션 시장에서 2001년 12월 물을 50포인트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때 주가지수 옵션의 매매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이고, 행사가격은 50포인트, 옵션 만기는 12월인 콜옵션이 된다.
옵션에서 말하는 행사가격은 선물로 말하면 선물가격에 해당한다. 향후 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가는 콜옵션을 매수하거나 풋옵션을 매도하는 거래를 하면 되고, 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가는 풋옵션을 사들이거나 콜옵션을 매도하면 된다. 이처럼 옵션은 선물처럼 장래 일정시점에 특정 대상물을 사고 판다는 점에서 선물과 거의 유사한 개념이다. 또한, 선물과 마찬가지로 일일정산을 통해 매일매일 투자가의 이익과 손실을 계좌에 반영하고 만기나 매매시 현금결제를 통해 계약 관계를 청산한다. 그러나 선물의 경우 정해진 만기일에 자신에게 유리하든 유리하지 않든 선물 매수자는 선물을 매수해야 하고 매도자는 매도해야 하지만, 옵션 매수자는 자신에게 유리하면 권리를 행사하고 이롭지 않으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단 권리를 갖는 대가로 그에 해당되는 일정액의 부담금(risk premium)을 옵션매도자에게 지불해야 한다.

77. 주가지수선물거래 [stock index futures]

주가지수선물거래는 금융선물 거래의 한 종류이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농산물,금속,통화,채권,주식 등 현물을 대상으로 하는 여타 선물거래와는 달리 주가지수선물거래는 주식시장 전체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주가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한다. 다른 선물거래와의 차이점을 보면 주가지수는 해당 상장주식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수치일 뿐 실물이 없는 추상물이므로 실물(현물)의 매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가지수 선물거래는 다른 선물거래와 달리 최종 결제시에 현물을 인수하지 않고 현금결제(cash settlement) 되는 특징이 있다. 주가지수선물거래를 통해 투자가들은 주식시장 전체의 주식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국내 선물시장에서는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900여개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비중이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한전, 포철 등 200개 종목을 따로 뽑아내 계산한 KOSPI200지수를 매매대상으로 삼고 있다. 결국 선물거래에서 KOSPI200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KOSPI200지수에 편입되는 200개 상장종목을 하나의 주식으로 보고 이들 주식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토대로 선물 투자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선물 투자가들은 자신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고 있는 KOSPI200지수를 철저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KOSPI200지수에 포함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의 합계는 전체 상장종목 시가총액의 70% 이상에 달하고, 상장종목중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종목이 모두 KOSPI200지수에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와 KOSPI200지수의 움직임은 거의 동일하다. 현재 국내 주가지수 선물 시장에서 매매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KOSPI200지수는 증권거래소가 지난 1990년 1월 3일을 기준시점으로 당시 지수를 100으로 삼아 산출하고 있다. 2001년 8월 말 현재 KOSPI200지수가 69.8선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그간의 증시 침체로 KOSPI200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200개 상장종목의 주가가 8년 전에 비해 30%이상 하락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선물 투자가들이 실제로 매매할 수 있는 KOSPI200지수는 3개월 단위로 3월,6월,9월,12월의 4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3월물의 만기가 돌아오면 3월물은 곧바로 상장이 폐지되고 상장 폐지 다음날부터 6월물이 최근 월물(선물거래 당시 만기가 가장 가까운 선물 거래 대상)이 되고, 다음해 3월물이 새롭게 상장종목으로 추가된다. 이론적으로 투자가들은 이들 4개 종목을 모두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지만 실제 거래는 거의 모두 최근 월물에 집중된다. 상장종목의 만기일은 해당 월 두번째 목요일이다. 3월물의 경우 3월 두번째 목요일이 선물 만기일이 된다.

76. 종자돈 [seed money]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덧붙여 해주는 신규대출을 말하며, 종자돈이라고도 한다.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기준 대출을 장기로 해주어도 인수하려는 기업이 나서지 않기 때문에 추가로 신규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부실기업에 대한 금융특혜라고 비난을 받기도 한다.

75. 전략적 제휴 [strategic alliance]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는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한 기업 또는 그 이상 제휴자의 경쟁전략을 지원 또는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기업내 혹은 기업간의 결합을 말한다. 전략적 제휴는 전략적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기업협력,제휴와 다르다. 기업규모와는 관계없이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지며, 특히 기술혁신 속도가 빠른 전기,전자 등 첨단제조 분야에서 신기술 습득과 새로운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은행,보험,항공,운송 등과 같은 서비스 부문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성 추구, 위험 및 투자비용의 분산, 경쟁우위 자산의 보완적 공유, 기술획득 및 이전수단, 시장의 신규진입과 확대모색, 과다한 경쟁방지 등이 전략적 제휴의 구체적 동기이다. 최근에 타기업간 상호지분참여나 통제권의 보유없이 상호기술공여, 공동유통경로의 이용, 공동연구개발, 부품상호구매, 공동생산, 공동브랜드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규모의 경제효과와 위험분산 효과를 추구하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 시키려는 기업의 협력방식 유형이 나타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전략적 제휴는 기업경영에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불확실성의 증대 때문이다. 범세계화 된 시장을 상대하게 된 기업들은 제휴 및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필요하면 적과도 제휴한다는 철저한 ?缺沽片?에 의해 행동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시대적 상황에 부응키 위해 전략적 제휴가 등장하였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인 기업경영 국제화의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74. 전득자 [subsequent purchaser]

권리의 양수인으로부터 다시 그것을 전득한 자를 모조리 포함하나 민법은 특히 사해행위에 관해 수익자와 맞서는 관념으로 이 말을 쓰고 있음. 즉 채무자가 행하는 사해행위의 상대방이 수익자이고, 이 자한테서 다시 목적물을 양수한 자가 전득자임(민법 제406조 참조). 파산법상의 부인권에 관한 전득자(파산법 제75조)도 같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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