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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잔여이익분배 조건부 매각 [RRS: Residual Retention Scheme]

자산을 매각한 후에도 매수자가 일정한 투자수익을 달성하고 난 이후의 잔여이익을 매도자와 매수자가 나누어 갖는 방식의 자산매각이다. 즉 잔존이익배분방식이란 부실채권 매각시 투자자와 매도자가 자산의 내재가치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고 평가가 가능하더라도 양측의 완벽한 동의가 어려울 경우 투자자와 매도자가 거래 이후에 발생하는 잔여이익을 배분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방식은 매각대상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금(특별채권은 변제원리금, 일반담보부채권은 변제금 또는 매각대금)에서 투자원금과 이자를 공제하고 남은 회수대금(잔존이익)에 대하여 투자자와 매도자가 약정비율로 배분하는 형태를 갖는다. 잔존이익배분 방식은 매각 당시 정확히 계산하여 수치화 하기 힘든 잔존이익을 매도자가 수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매각 후 잔존이익이 존재한다는 명분으로 낙찰가격이 단순 매각 시보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을 수 있고, 특히 낙찰자가 투자자산을 제3자에게 재매각 할 경우 잔존이익의 배분조항이 효력을 상실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이 방식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단점이 될 수 있다. 잔존이익배분 방식은 ABS의 한 형태로 RPC (Residual Participation Certificate)의 발행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잔존이익배분 방식의 기본구조는 다음과 같다. 1) 투자자는 SPC를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특별채권을 매수하면서 특별채권 원금기준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입대금으로 지불한다. 2)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투자자는 특별채권의 관리 및 회수과정에서 투자자가 지불한 대금과 이 대금에 대하여 계약기간 동안 연평균 15%의 이자율을 가산한 금액을 정산한 후 잔존가격이 있을 경우, 양자간에 일정비율로 배분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98년 특별채권 국제입찰 KAMCO 시리즈(KAMCO 98-1)에서 최초로 단순매각에 잔존이익배분방식을 가미한 형태를 취하였다.

68. 자산의 가치감소 [reduction of price]

일반적으로 자산원가의 소멸을 나타내는 것으로, 자산원가를 내용기간에 대해 합리적ㆍ체계적으로 배분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고정자산은 생산 또는 영업목적에 사용되어 생산물 등에 이바지하고 지닌 가치를 상실하게 되지만, 이러한 고정자산의 생산적 이용에 의한 감가가 자산가치의 상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감가와 동시에 다른 재산에 이전되는 것이다. 감가의 원인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 물리적감가는 자산의 사용 또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감가가 생기는 것으로 보통 필연적, 규칙적,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사용에 의한 마모, 시간경과에 의한 노후 또는 부식의 경우가 있다. 둘째, 기능적 또는 경제적 감가는 자산의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자산을 더 이상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이 아니라고 할 때 발생하는 감가로, 기술발전에 의한 기존자산의 진부, 환경변화에 의한 부적응 등이 있다. 셋째, 우발적 감가는 천재지변, 사고에 의한 감가를 말한다.

67. 자기자본순이익률 [Return On Equity(ROE)]

수익성 참조

66. 인용 [reference]

민사소송의 용어로서 신청의 내용을 종국적 재판에서 이유가 있다하여 인정하는 것을 말함

65. 위험조정자본이익 [RAROC : Risk-Adjusted Return On Capital]

은행의 성과를 부담하는 위험을 감안하여 평가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당기순이익을 위험자본(CaR)로 나눈 개념임. 이는 대상 자산의 신용위험, 시장위험 및 운영위험 등 각종 위험을 측정한 다음, 이를 기준으로 대상자산에 대한 자본투입액을 조정하고 조정자본투입액에 대한 수익률을 산출하는 것을 말함. 총자산이익률(ROA)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산의 위험도를 반영하지 못하여 정보의 정확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1970년대 후반 미국의 투자은행인 뱅커스 트러스트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음

64. 위험조정자본수익률 [RAROC : Risk-Adjusted Return On Capital]

개별자산에 대한 위험도를 반영해 수익률을 조정한 수익지표로 경제적 자본수익률을 계산할 때 반대로 움직이는 위험(risk)과 수익(return)을 포함해 계산한 것이다. 기존의 총자산이익률(ROA)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산의 개별적인 위험은 고려하지 않고 수익률만 계산하기 때문에 각 사업부문의 수익성, 적정한 자본수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때 필요한 자본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한다. RAROC는 위험조정기준에 따라 개별 자산의 위험을 계산, 각 사업부문에 자본을 배분하고 배분된 자본에 대한 수익률에 위험을 고려해 수익률을 산정한다. 위험도가 다른 두개의 사업에 똑 같은 돈을 투자해 같은 이익을 얻었다면 ROA는 수익률이 같게 나오지만 RAROC는 위험이 높은 쪽의 수익률이 낮게 나타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RAROC는 1970년대 후반 미국의 유명한 투자은행인 뱅커스 트러스트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다. 선진국의 금융기관들은 RAROC를 상품가격설정, 주요 비즈니스의 진출 및 퇴출, 소매지점 네트워크의 확장 및 축소, 자본투자안에 대한 승인 및 거절 등 중요한 사업을 결정할 때 많이 활용한다.

63. 위험조정위험자본이익 [RARORAC : Risk Adjusted Return On Risk Adjusted Capital]

위험조정이익(RAROC)과 위험자본이익(RORAC)을 결합한 개념으로 분자측면에서는 수익에 위험을 반영하고 분모측면에서는 영업영역별로 상이한 위험의 기대치를 조정. 이는 위험에 있어 중복조정으로 보일 수 있으나 분자, 분모 측면에 있어 각기 다른 위험을 반영한다는 특징을 가짐

62. 위험조정성과평가 [RAPM : Risk-Adjusted Performance Measure]

위험-수익 조합에 근거하여 금융기관의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주어진 위험수준하에서 최대의 수익을 거두거나 일정 수익률 하에서 위험을 최소화하는 개념. 위험조정 성과평가는 위험조정이익(=수익-비용-예상손실에 대한 준비금 및 충당금)을 예측불가능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위험자본(또는 경제적 자본)으로 나눈 값임

61. 위험자본이익 [RORAC : Return On Risk Adjusted Capital]

사업 및 영업영역별로 상이한 위험을 자본에 반영하여 자본이익률을 산출하는 방법

60. 위험가중할인율 [Risk-Weighted Discount Ratio]

특별채권의 적정한 가치산정 및 회수율 추정을 위해 채무상환 스케쥴에 따른 현금흐름 또는 채무기업의 향후 영업현금흐름을 추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율로서 채무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따른 신용위험을 감안한 할인율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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