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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웃소싱 [Outsourcing]

기업 내부의 프로젝트나 생산,유통,포장,용역 등 업무의 일부분을 외부 전문업체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경영전략으로, 기업 감량화를 통한 인원절감, 가격경쟁력 확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입되었다. 미국 기업이 제조업 분야에서 활용하기 시작해 전세계 기업들로 확산되고 있으며, 업무도 경리,인사,신제품개발,영업 등의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아웃소싱을 하는 이유는, 기업이 모든 업무나 기능을 자체적으로 제공,유지하기에는 수익성이 부족하거나 당장 필요한 기능에 대해 내부 전문성이 없을 경우 외부에서 조달하기 위해서이다. 기업조직의 모든 부문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 핵심적인 부문에만 투자를 하는 것이 조직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미래상황과 위험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급업체와 발주사 간의 마찰 등 하청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회의론도 대두되고 있다.
아웃소싱은 또한 정보통신 전문업체가 시스템 운영과 네트워크 관리,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관리 등의 운영활동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고객의 정보처리 업무를 장기간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하기도 한다.

24. 수지비율 [Operating Efficiency]

총수익에 대한 총비용의 비율로서, 총괄적인 비용관리가 수익과 대비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데 이용됨. 수지비율이 100%이상이면 총수익보다 총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고, 100% 이하이면 총수익이 총비용보다 크기 때문에 이익(당기순이익)이 발생함. 따라서 수지비율이 낮을수록 영업상태가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음

23. 선택형교환사채 [Opera Bond]

일반 교환사채가 교환대상 주식을 한가지로 지정하는 반면, 선택형 교환사채는 교환대상 주식을 2개 이상 지정해 놓고 채권자의 교환권 행사 시, 채권자 혹은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채권을 교환하여 주는 상품. OPERA bond는 'Out Performance Equity Redeemable in Any Asset'의 약자이며 공사는 2001.12월 우리금융지주 및 조흥은행 주식을 기초로 한 선택형 교환사채(발행금액 5억불, 만기 4년)를 발행한 사례가 있음

22. 서면검사 [Off-Site Monitoring]

현장에 임점하지 않고 정기보고서 등 각종 서면자료를 토대로 부보금융기관의 재무상황 및 경영실태를 분석하여 부실징후가 있는 부보금융기관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하는 검사

21. 상시감시 [Ongoing Monitoring and Surveillance]

상시감시란 부보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에 대해 전담데스크를 설치하여 동 기관의 영업실적 또는 재무상태에 관한 보고서 등 기초적인 서면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부보금융기관의 경영성과 심층분석 업무 등을 수행하여 부보금융기관의 경영실적 및 재무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문제발생 가능성이 있는 금융기관을 선정하여 조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함
이러한 평가 결과 모든 부보금융기관을 일반감시(제1단계), 우선감시(제2단계) 및 중점감시(제3단계)로 분류하여 감시단계별로 차별화된 감시업무가 수행됨
일반감시는 재무상태가 건전하고 부실가능성이 낮아 일반적인 수준의 상시감시가 요구되는 단계를, 우선감시는 재무상태는 보통이나 다양한 취약점이 나타나 통상 수준 이상의 상시감시가 요구되는 단계를, 중점감시는 재무상태가 취약하고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보험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중점적인 상시감시가 요구되는 단계를 의미함
특히 중점감시 대상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중점감시기관이라 하여, 동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실적, 경영위험 등을 심도있게 분석하여 보고하는데 이러한 절차를 중점리뷰라고 함

20. 사외이사제도 [Outside Director System]

사외이사제도는 대학교수,변호사 등 일정자격 요건을 갖추고 대주주의 영향력을 받지 않은 전문가들을 이사회에 참여시켜 기업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도입되었다. 사외이사제도의 도입은 주식회사 3대기관인 주주총회,감사,이사회 중 2개 기관에 대한 임원선임과 기능을 크게 바꾸는 결과를 낳게 된다. 특히, 이제까지 기업의 주요 사항에 대한 내부의사를 결정하는 기관이었던 이사회가 새로운 형태의 외부감시기구로 완전히 독립,설치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미국과 영국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일본도 외부감사제를 도입했다. 미국의 경우 상장기업 이사 수의 45%가 그 기업과 관련이 없는 외부이사로 구성되어 사외이사제가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증권거래법]이 개정되면서 상장회사들은 사외이사 도입이 의무화되었다. 우리나라도 1998년 4월부터 상장법인의 경우 이사수의 1/4 이상(최소1인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을 의무화하였고, 2000년 1월부터 자산총계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상장법인의 경우 3인 이상, 2001년 1월부터는 전체이사의 1/2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1년 2월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77개 상장회사의 사외이사 비중은 48.8%에 달하고 있다.

19. 사외이사제 [Outside Director System]

대학교수,변호사 등 일정자격 요건을 갖추고 대주주의 영향력을 받지 않은 전문가들을 이사회에 참여시켜 기업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도입되었다. 
사외이사제도는 미국과 영국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일본도 이와 유사한 외부감사제를 도입했다. 미국의 경우 상장기업 이사 수의 45%가 해당 기업과 관련이 없는 외부이사로 구성되는 등 사외이사제가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8년부터 상장회사에 한하여 사외이사제도 도입 의무화를 골자로「증권거래법」이 개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주권상장법인 및 코스닥상장 법인의 경우 이사 중에서 1/4 이상(최소 1인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도록 의무화하고, 자산총계가 2조원 이상일 경우 3인 이상, 전체 이사의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

18. 단순매각/대량매각 [Outright Sale / Bulk Sale]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실채권을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호에 맞게 일정한 금액 규모로 재구성하여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으로 공개입찰하여 매각하는 방식으로 구조화 매각(Structured Sales)의 일종이다. 이 방식은 본래 미국의 정리신탁공사(RTC)가 부실금융기관 정리시 폐쇄은행이나 저축대부기관(S&'L)으로부터 인수한 대출채권을 일정 규모로 묶어서 입찰(Sealed Bidding Process)을 통해 매각할 때 사용한 방법으로 Bulk Sale이라고도 한다. 현재까지 RTC의 잔여 부실채권을 인수한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에서 부실채권 정리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산의 대량매각을 뜻하고 수의계약 등을 통한 개별매각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단순매각방식은 거래의 신속성, 공정성 및 투명성의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매각 방법이다. 즉, 대상 자산들을 일정한 pool(매각대상자산의 집합) 단위로 집합하여 매각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매각될 경우에는 매각이 힘든 자산들(고정적인 현금유입이 없거나 환매조건이 없는 자산)을 우량한 자산과 함께 pool을 구성함으로써 매각할 수 있다는 점과, 채권을 매각하고 이익분배 등과 관련하여서도 조건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신속한 자산처분을 통해 자본유입을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매각 절차를 단순하고 투명하게 함으로써 공정한 입찰에 의한 상호경쟁으로 매각가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채권의 가치상승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잔존이익을 향유할 수 없다는 점이 단순매각 방식의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17. 과점주주 [Oligopolistic Stockholders]

주주나 사원 또는 특수 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출자액의 합계가 주주 1인의 경우 자본금의 50% 이상, 2인인 경우 60% 이상, 3인인 경우 70%이상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말하나, 일반적으로는, 발행 주식의 과반수 이상을 소유하고 기업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주주를 말하며 지배주주 또는 대주주라고도 함. 국세기본법 제39조에서는 주주 또는 사원 1인과 그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는 주식 합계액이 발행주식의 100분의 51이상인 경우를 과점주주로 정의하고 있음
주식회사에서 회사를 지배하려면 주식 총수의 과반수를 소유해야 하고, 과점의 한계는 보통 50%이상임. 자본주의 선진국에서는 주식의 대중분산으로 과점의 한계가 주식 총수의 20%선이지만 한국기업에서는 주주 또는 그와 특수관계인들이 과점주주가 되어 있는 예가 많음. 정부는 기업공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으로 주식의 편재(偏在)를 규제하고 있음

16. 공정할인율 [Official Discount Rate]

공정할인율은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이다. 공정할인율은 중앙은행의 정책기조를 나타내므로, 동 금리의 조정은 통화정책기조의 변화를 금융시장에 알리는 효과(공시효과)가 있어 중요한 정책수단의 하나로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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