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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용자의통지의무 [Notification Duty]

피용자가 업무상 부적임하거나 불성실한 사적이 있어 이로 말미암아 신원보증인의 책임을 야기할 염려가 있음을 안 때, 피용자의 임무 또는 임지를 변경함으로써 신원보증인의 책임을 가중하거나 또는 그 감독이 곤란하게 될 때, 사용자가 지체없이 그 사실을 신원보증인에게 통지해야할 의무

23. 비정규직근로자 [Non-Standard Employee]

비정규직 개념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고용의 지속성에 따른 한시적 근로, 근로시간에 따른 시간제근로, 근로제공방식에 따른 비전형 근로로 구분되며 우리나라 노동부에서는 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근로자대책특위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위 모두를 비정규직근로자로 정의하고 있다.

22. 부유세 [Net Wealth Tax]

일정액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비례적 또는 누진적으로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 많은 재산을 가진 특정의 상위계층에게 부과한다.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극화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부유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우리나라에서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재산의 해외 도피, 기업의 투자의욕 상실, 이중과세 문제 등을 이유로 부유세 도입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부유세제도는 현재 인도,아르헨티나,우루과이 등에서 시행되고 있고, 유럽에서는 프랑스,스페인,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스위스,룩셈부르크,아이슬란드가 시행하고 있는데, 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의 경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폐지를 권고받고 있다. 일본,아일랜드,오스트리아,덴마크,네델란드는 과거에 시행하였다가 실효성이 낮아 폐지하였다.
한편, 미국의 프로야구시장에서는 2002년부터 부유세(Luxury Tax) 부과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어떤 구단 선수들의 연봉총액이 일정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한 금액의 일정 비율 만큼 부유세를 부과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프로야구 구단 가운데 가장 부자 구단이라고 하는 양키스는 3년 연속 부유세를 물고 있다. 양키스의 라이벌 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보스턴 레드 삭스도 2년 연속 부유세를 부과하고 있다.

21. 부실채권정리기금 [Non-Performing Claim Resolution Fund]

부실채권정리기금은 [금융기관부실자산등의 효율적 처리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설립에 관한 법률] 제38조(부실채권정리기금의 설치)에 의거하여,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부실채권의 효율적인 정리를 위하여 한국자산관리공사(舊 성업공사)에 한시적으로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다. 기금의 조성은 금융기관의 출연금,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의 전입금, 정부의 출연금,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의 발행으로 조성한 자금,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차입금, 한국은행외의 자로부터의 차입금, 기금운용수익 및 그 밖의 수익금을 재원으로 한다. 1997년 11월 24일 출범이래 2001.12월 현재까지 총 21조5,734억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전액 집행되었으며, 이중 20.5조원이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의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고, 금융기관의 출연금 5,734억원, 한국산업은행의 차입금 5,000억원이다. \r
부실채권정리기금은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매입 요청에 따라 매각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매입채권 인수기준 전반에 관한 사전 의견조율, 매각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채권 매입자료 접수, 매입대상부실채권 실사 등 준비과정을 거친 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영관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부실채권 매입을 결정하게 된다.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해당 금융기관과 채권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하고 매입대금을 지급한 후 채권 원인서류를 인수하게 되며, 담보권을 이전등기 받고 채권 및 물건에 대한 보전관리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처럼 부실채권정리기금은 설치근거법률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기금의 조성과 사용에 관한 정책은 법률에 근거하여 금융감독위원회와 재정경제부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고 구체적인 투입결정과 집행은 금융감독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각각 자기책임하에 행사하고 있다. 기금의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감사원과 국회의 업무감사를 받게 된다.

20. 부실채권 [NPLs : Non-Performing Loans]

우리나라 은행감독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실채권은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된 무수익여신으로 3개월이상 연체된 이자미계상 여신을 합산한 것을 말한다. 회계학에서 파악하고 있는 부실채권은 전통적 의미에서 기업의 실제 자산가치를 초과하는 부채 부분으로 정의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현금흐름을 중시하면서 미래의 기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가 음(-)인 부분을 의미한다. 한편 경제학적으로 본 부실채권은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의 개념에 입각하여, 현재 생산활동에 사용되는 기업자산의 가치가 최선의 대안적 생산활동에 사용되었을 때 기대될 수 있는 가치보다 작을 경우 그 차이에 해당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부실채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 처리는 안정적인 경제시스템의 틀을 구축함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부실채권의 정의에 대해서는 국가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인수ㆍ정리하여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 제고와 자금중개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한국자산관리공사법의 경우 부실채권을 부실자산의 범주에서 파악하고 있다. 즉, 부실자산을 부실채권과 비업무용 자산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그 중 부실채권을 금융기관의 여신거래로 인하여 발생한 대출원리금ㆍ지급보증 및 이에 준하는 채권으로서 1) 부도 등의 사유로 정상 변제되지 아니하는 것으로서 회수조치나 관리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채권, 2) 채무자의 경영내용, 재무상태 및 예상되는 현금의 흐름 등으로 보아 채권회수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로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경영관리위원회가 인정하는 채권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부실채권은 회계학이나, 경제학, 그리고 금융기관을 감독하는 법규 등 기타 인식의 주체 및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나, 종합해 볼 때 부실채권은 기본적으로 경제행위 주체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여 일정기간 이상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거나, 높은 신용위험으로 집중적인 관리를 요하는 채무자에 대한 채권으로 요약할 수 있다.

19. 물가안정실업률 [NAIRU : Non-Accelerating Inflation Rate of Unemployment]

물가상승률이 더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수준의 실업률을 의미한다. 영국 경제학자인 필립스(phillips)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의 상충관계(trade-off)를 밝힌 필립스곡선이론에서 도출되었다.
일부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가안정실업률은 앞으로 물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가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실제실업률이 물가안정실업률 수준에 있을 때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이 더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을 것이나, 실제실업률이 물가안정실업률보다 낮다면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이다. 반대로 실제실업률이 물가안정실업률보다 높다면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지금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물가안정실업률이 5%인 경우 경기가 확장하여 노동수요가 늘어나 실제실업률이 5%보다 낮다면 임금상승압력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물가상승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18. 무액면주식제 [No-Par Stock]

주권에 액면을 기재하지 않고 단지 회사의 총자본에 대한 비율만을 표시한 주식을 무액면주라고 하며 비례주 또는 부분주라고도 한다. 미국,캐나다,이탈리아,일본 등에서는 액면주의 발행과 더불어 무액면주의 제도가 벌써부터 이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1912년 이래 은행,보험회사 등 특수한 회사를 제외하고 무액면주의 발행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종래 우리나라와 같이 무액면주의 발행을 금지하였으나 1950년의 개정 상법에서 무액면주의 발행을 인정하게 되었다. 무액면주는 발행할 때마다 주식의 발행가액이 통상 시가에 의해 정해지며 발행의 기준액이 없기 때문에 발행가액은 그 금액을 자본에 기록함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자본준비금으로 계리할 수 있다. 무액면주식에는 기재식무액면주(記載式無額面株)와 진정무액면주(眞正無額面株)의 두 가지가 있다. 전자는 주권에 권면액(券面額)의 기재는 없으나 그 정관에 그 주식의 최저 발행가액의 규정이 있고, 그 가액 미만으로는 주식의 발행을 할 수 없는 동시에 그 가액이 회사의 자본을 구성하고 있다. 후자는 주권이나 정관에도 권면액 또는 동일한 작용을 하는 금액을 기재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17. 무수익여신비율 [Non-Performing Loans Ratio]

총여신에서 무수익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함. 여기서 무수익여신이라 함은 3개월이상 연체여신 및 이자미계상여신(부도업체 등에 대한 여신, 채무상환능력 악화여신 및 채권재조정여신)으로 실제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여신을 의미함

16. 당기순이익 [Net Income]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얻은 모든 수익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순수하게 이익으로 남은 몫. 즉 1년 동안의 주요 영업활동 및 그에 따른 여러 활동에서 생긴 총수익 및 총비용의 차액. 단순히 당기말의 처분대상이 되는 손익이 아니고 이월이익잉여금 기말잔액과 합계하여 당기미처분 이익잉여금 또는 당기미처분 결손금이 됨. 이는 주주총회에서 이익처분 또는 결손금처리의 대상이 됨

15. 농업의 비교역적 기능 [NTC : Non-Trade Concerns]

식량안보, 농촌개발, 환경보전 등 농업이 지니고 있는 경제외적인 기능을 의미한다.
농산물 수입국들은 농업이 지니고 있는 이와 같은 기능을 이유로 모든 회원국의 농업이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는 급격한 농업시장개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참고로 농업의 비교역적 기능(NTC)을 강조하는 수입국 모임을 NTC그룹이라 하며 EC, 일본, 한국, 스위스, 노르웨이, 모리셔스 등 6개국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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