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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저당권 [mortgage]

채무자 또는 제3자가 채권담보를 제공한 부동산 또는 기타의 목적물을 채권자가 인도받지 아니하고 관념적으로만 지배하는 가운데, 채무의 변제가 없는 경우에 그 목적물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함(민법 제356조)
저당권은 질권과 같이 약정담보물권(約定擔保物權)으로 금융을 얻을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나, 질권의 경우에는 채권자가 목적물을 점유하여 설정자가 이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저당권은 목적물을 설정자의 손에 남겨서 그 이용에 맡기고 만일의 경우에 그 효과를 발휘하는 점에서 질권과는 큰 차이가 있음. 또한 저당권은 목적물이 설정자의 손에 계속 남아있는 시점에서 제3자에게 목적물에 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방법으로 등기나 등록과 같은 일정한 공시방법을 두고 있음

57. 인수합병 [mergers and acquisitions(M&'A)]

2개 이상의 회사가 상법의 특별규정에 의하여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고 합쳐져 그 중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흡수하거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1개 이상의 회사의 소멸과 권리의무의 포괄적 이전을 생기게 하는 것을 말함.
공사는 예보법 제36조 및 금산법 제11조에 따라 예금자보호 및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부실금융기관등에 대하여 합병, 영업양수도, 제3자 인수 등을 알선할 수 있음

56. 이동형 전자상거래 [Mobile Commerce]

이동단말기를 통하여 수행되는 모든 형태의 거래를 지칭하는 것으로, 기존의 사무실이나 집에서 유선으로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상거래를 하던 e-커머스와는 달리, 이동중에 휴대폰이나 무선인터넷 정보단말기 등을 통해 상거래하는 전자상거래의 한 종류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모바일 뱅킹, 모바일 카드(휴대전화 서비스와 신용카드ㆍ교통카드ㆍ전자화폐 등을 결합한 서비스), 전자복권 및 티켓 예매, 모바일 쇼핑, 모바일 광고, 모바일 주식거래 등이 있다. 특히 모바일 쇼핑은 점포나 쇼핑몰, 편의점과 같은 밀폐된 환경에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선으로 판매촉진 활동을 할 수 있고 해변이나 야외에서 주문을 하더라도 판매자가 소비자의 위치를 쉽게 찾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줄 수 있어 판매방식의 획기적인 진화와 더불어 놀라운 수익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이동형 전자상거래의 비중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며, 미국과 유럽 등 여러 선진국 업체들은 이와 관련해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55. 유지비 [Maintenance Expenses / Upkeep Expenses]

생명보험에 있어서 광의로는 본사 및 지사에서의 신계약비 이외의 모든 경비를 일컬으며, 협의로는 거기에서 다시 수금비를 제외한 것을 말함. 따라서 유지비는 일반관리비에 해당되며 크게 인건비와 물건비로 나뉨. 인건비에는 임직원급여,상여,여비,복리후생비 등이, 물건비에는 사무소비,광열수도비,통신비,비품비,소모품비 등이 주로 해당됨

54. 엠에스씨아이(MSCI) 지수 [MSCI Index : Morgan Stanly Capital International Index]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Morgan Stanly Capital International)가 작성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 펀드 특히 미국계 펀드 운용에 주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 49개국을 대상으로 한 ACWI(All Country World Index) Free 지수, 미국,유럽 등 23개국 선진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World 지수 그리고 아시아,중남미 등 28개국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한 EMF(Emerging Market Free) 등이 대표적이며, 극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유럽 등의 지역별 지수도 있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의 투자비중이 크게 높아지면서 펀드매니저들이 한국이 포함된 EMF 지수를 참고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200여개 기관, 총 3조5천억달러 규모의 펀드가 이 지수를 참고로 하여 투자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수 산출은 각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60%를 반영하는 종목을 선정한 다음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을 합해 이루어지며, 각 국가별 편입 비중은 주가 등락과 환율 변동에 따라 매일 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MSCI 아시아 종합주가지수에서 한국 비중이 높아지면 외국인투자가 늘고, 비중이 낮아지면 외국인들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진다. 세계지수로는 MSCI 외에도 FTSE, S&'P지수가 있다.

53. 양해각서 [MOU : Memorandum of Understanding]

본래는 외교협상과정에서 당사국간에 조약체결까지는 안가더라도 양국의 입장을 서로 확인하고 이를 준수하기로 하는 서면합의를 의미한다.
민간기업 사이에서 교환되는 양해각서는 일반적으로 어떤 사업의 이해당사자들이 본계약 체결 이전에 교섭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서로 양해된 사항을 확인,기록할 때 사용된다. 본계약서는 양해각서에 명시된 내용과 달라질 수도 있다.
양해각서는 법적인 강제성은 없지만 타당한 근거 없이 어길 경우 도덕적 비난이 따른다. 그러나 국가 사이에서 체결되는 양해각서는 외교적 구속력을 갖는다. 어떤 사업에 대한 당사자들의 의지를 표현하는 서류인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것이다.
최근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스코시스템스와 정보보호 업무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한국인터넷정보센터와 넷피아닷컴사가 한글인터넷주소서비스의 국제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하였다.

52. 약정이행실적점검결과심의위원회 [MOU Performance Inspection Committee]

공사의 MOU관리업무규정에 의하여 MOU약정사항 이행실적 점검결과 조치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공사내에 설치한 조직으로, 공사 임원 3인 및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부사장이며 위원회는 매분기 MOU 점검 종료후 개최됨

51. 시장친화적리스크관리 [Market Friendly Risk Management]

공사의 리스크감시업무가 부보금융기관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부보금융기관의 Needs를 사전에 파악하여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스크관리방식으로 경영컨설팅 등의 제도가 있음

50. 시장위험 [Market Risk]

환율, 금리, 채권 등의 시장가격과 예상변화율이 기대했던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을 리스크를 말한다. 국제결제은행(BIS)이 공표한 "파생금융상품의 리스크 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선물과 스왑거래에 수반되는 시장리스크는 가격변화에 따른 것이므로 비교적 이해하기 쉽지만 옵션의 가치는 변동성, 시간경과에 따라서도 변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있다. 금융기관 사이에선 시장리스크를 식별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확률로 가격이 변화하는가를 측정하는 VAR (value at risk) 기법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JP모건, 뱅커스 크러스트 등 미국의 대형은행들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시가를 적어도 1일 1회 꼴로 평가하여 시장리스크를 파악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은행들도 VAR에 입각하여 가격변동 리스크를 파악하는 체제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시장 리스크는 현물상품의 가격변동에 따른 델타 리스크, 델타가 변동함에 따라 생기는 감마 리스크, 변동성의 변동에 따른 베가 리스크, 시간의 경과가 원인인 세터 리스크, 금리차의 변화로 인한 베이시스 리스크 등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국제결제은행은 금융기관에 대한 시장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확립함과 동시에 중역회의나 최고경영층이 허용할 수 있는 시장 리스크의 상한을 결정해야 하며, 이런 체제정비 아래시장 리스크를 전략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49. 시장리스크 [Market Risk]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대차대조표상의 자산과 부외자산)이 주가나 금리, 환율, 상품가격이 변동함에 따라 손해를 볼 수 있는 위험을 말함. BIS는 시장위험의 정의에 따라 주식위험, 이자율위험, 상품가격위험, 환위험으로 분류하며 이 외에도 스프레드위험, 베이시스위험, 특수위험, 베타위험 등도 시장위험에 포함하고 있음
시장위험의 크기는 추정손실액(VaR) 등에 의해 측정할 수 있는데 추정손실액은 일정기간동안 일정한 신뢰수준하에서 예상되는 최대손실액을 말하며 금융기관이 갖고 있는 주식, 채권 및 외화자산별로 구하여 합산하되 주가, 채권가격 및 환율의 일일 등락률이 정규분포를 보인다는 가정하에 계산함. 따라서 자산 또는 자기자본에 대한 추정손실액(VaR) 비율이 클수록 손실을 볼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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