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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상장 [Listing]

상장이란 증권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품목(종목)으로 지정하는 일을 말한다. 증권이 거래소에서 매매되면 발행회사의 사회적 평가가 높아져 증자, 기채(起債) 등이 용이해지는 등 여러 좋은 점이 있으므로 증권을 발행한 회사는 증건거래소에서 상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데, 거래소로서는 공신력을 위하여 일정한 상장심사 기준을 설정해서 선별하고 있다. 국채(國債)의 경우에는 거래소가 임의로 상장하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정부에서 상장하도록 명령하기도 한다. 그러나 증권을 상장하는 회사는 상장 후에 일정한 요건에 미달하거나 계약을 위반하면 상장을 폐지하게 된다.

37. 비차손익 [Loading Profit and Loss]

생명보험회사 잉여금의 세가지 원천 가운데 하나로서 실제사업비와 예정사업비를 대비한 결과 드러난 과부족을 말함. 실제 보험회사의 사업비로 소요된 비용이 예정비용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이 비차손이 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비차익이 됨

36. 부채 [Liabilities]

재화(財貨)나 용역(用役)의 차입(借入)을 전제로 부담한 금전상의 상환의무이다. 일반용어인 채무와 같은 말이다. 그러나 회계학상으로는 개념구성이 채무라는 성격보다 훨씬 넓어 타인자본, 소극재산(消極財産), 채권자지분(持分) 등으로도 해석된다. 구체적으로는 대차대조표의 대변(貸邊)에 기재되는 항목으로서 자본 이외의 것을 말한다. 부채는 기업이 상품이나 원재료를 외상으로 구매하거나 금전을 차입하였을 때, 기업이 소비한 전력이나 용수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거나 또는 종업원에 대하여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여, 상환 또는 의무의 이행시기가 언제인가에 따라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크게 나누어진다. 통상적으로 유동부채는 상환기일이 1년 이내이고, 고정부채는 1년 이상인 것을 말한다. 유동부채는 단기차입금, 지불어음 등이 있고, 고정부채에는 장기차입금, 사채 등이 있다. 이 밖에 장래의 특정한 지불에 대한 준비액으로 상여충당금, 퇴직충당금 등이 있는데, 이는 특정인에 대한 채무와는 전혀 다른 충당금으로 회계학상으로는 하나의 부채로 보고 있다.

35. 부분예금보호제도 [Limited Coverage System]

예금전액보호에 따른 모럴해저드를 방지하기 위하여 예금자등에게 보험금 지급시 일정한도를 정하여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예금보험제도를 도입한 초기 금융기관별로 1인당 2천만원까지 보호하였으나, 1997년말 IMF 사태 이후 금융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금융거래의 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2000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예금전액을 보장한 바 있음. 그러나 2001년부터 다시 부분보호제도로 전환하여 현재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포함하여 1인당 5천만원까지의 예금등을 보호하고 있음

34. 부도시손실률 [LGD : Loss Given Default]

부도시 신용위험자산의 손실금액으로 부도시 채권자(금융기관)가 동 차주에 대한 여신으로부터 입을 수 있는 손실률을 말함. 일반적으로 위험익스포져(EAD)의 일정비율로 나타내거나 '1-회수율'로 표현되고 있고 담보나 보증이 제공될 때 부도시손실률은 감소함

33. 부가보험료 [Loading Premium]

예정사업비율을 기초로 산출되며 보험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순보험료 이외의 계약관리상의 비용, 모집인에 대한 수수료, 광고홍보비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비용에 충당하는 보험료를 말함

32. 법정청산 [Legal Bankruptcy]

법률상 규정된 청산인에 의하여 법적절차에 따라 행해지는 청산방법을 말하며, 임의 청산과 상대적인 개념이다. 합명회사나 합자회사 등의 인적회사(人的會社)에서는 임의청산을 원칙으로 하나, 주식회사나 유한회사 등 물적회사(物的會社)와 민법상의 비영리법인에 있어서는 채권자 및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법적청산만을 인정하고 있다. 법적청산은 이사가 청산인이 되며, 법률에서 정한 청산절차에 따라야 하고, 청산업무에 관하여 법원의 감독을 받게 된다.

31. 법정대리 [Legal Representation]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법률의 규정에 의해 일정한 자에게 대리권이 주어지는 경우를 말함. 현대 사회에서는 자기의 재산은 자기가 관리,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를 관철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면 보통사람에 비하여 능력이 뒤떨어지는 미성년자나 금치산자의 경우는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파산자의 경우는 채권자 등의 이익을 위하여, 부재자의 경우는 부재자 본인과 이해관계인의 이익을 위하여 각각 이들을 대신하여 재산을 관리하고 법률행위를 할 자가 필요한데 법률은 이러한 경우를 위하여 대리인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음. 즉 법정대리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지 않고, 법률의 규정이나 법원의 선임으로 대리권이 주어지는 경우임

30. 배상책임보험 [Liability Insurance]

예보법 제35조의9에 의하여 부보금융기관 임직원의 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로 인하여 당해 부보금융기관이 입은 재산상 손해를 보전시키기 위하여 가입하는 책임보험을 말함. 배상책임보험은 금감원의 검사결과 예보위가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부보금융기관 및 산업, 기업은행을 제외한 부보금융기관에 대하여 공사가 가입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부보금융기관은 요구일로부터 6월이내에 동 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며, 불응하는 경우에는 공사가 대리하여 보험가입계약 체결 후 보험료 부담을 요구하거나 공사에 납부하는 보험료에서 이를 공제할 수 있음. 한편, 부보금융기관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예보위가 정하는 바에 따라 보험료율의 100분의 20의 범위 안에서 보험료율을 인하할 수 있음

29. 발행주간사 [Lead Manager / Arranger]

ABS (Asset Backed Securities) 발행시 ABS의 발행부터 판매 및 유통까지를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ABS 발행구조 및 전략을 수립하고, 신용평가, 신용보완, 자산관리 등 발행관련 업무를 주선하며, SPC로부터 ABS를 인수하여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보통 증권회사나 종금사가 주간사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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