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용어사전

> 지식마당 > 금융용어사전
전체
87
페이지
6/9

37. 금리 [Interest Rate]

자금을 대차(貸借)할 때 부과하는 사용료를 금리라 한다. 이자(利息)가 동의어이기는 하지만, 이자가 추상적인 개념인데 비해 금리는 자금시장에서 구체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자금의 사용료 또는 임대료이다. 자금을 대출할 때는 대출해 주는 사람이 차용하는 사람에게 사용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대출에 소요되는 각종 수수료, 위험부담을 위한 보험료, 원금을 반환할 시기의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손실에 대비하는 보상금 등을 부과하기도 한다. 금리는 이처럼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 이 중에서도 자금의 사용료인 금리만을 가리켜 금리의 가장 본질적인 순수금리라고 한다. 자금의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서 정하여지는 금리가 주로 이 부분이다. 한편, 대출 후에 일정한 기간 동안 수수되는 금리의 원금에 대한 비율을 이자율이라 하는데, 1년에 대한 이자비율을 연리, 1개월에 대한 비율을 월리라고 한다. 또한, 금리는 적용되는 장소에 따라 은행에서 사용하는 이자율을 공공금리, 시장에서 적용되는 금리를 시장금리로 구분한다.

36. 근로자훈련계좌제 [ITA : Individual Training Account]

정부로부터 계좌카드를 받은 근로자 등이 훈련기관을 스스로 선택해 교육을 받고 훈련기관은 정부에 비용을 청구하는 제도로, 미국에서는 이미 실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부는 2006년 하반기부터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근로자훈련계좌제를 시범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본격 도입하기로 하였다. 지원금액은 1년 1인당 100만원(5년 300만원) 한도이며, 훈련비용은 계좌한도금액 내에서 실비 인정하고, 고용안정센터에서 상담을 거쳐 신청근로자에게 계좌를 부여할 방침이다.

35. 국제투자은행 [International Investment Bank]

수개국에 걸치는 은행, 증권회사가 국적을 넘어서 국제적인 자금조달 및 운용을 하기 위해 합작투자로 설립하는 은행을 말한다. 최근엔 자본시장의 국제화 진전과 더불어 금융, 증권계가 해외업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자세를 강화하고 있다.

34.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 [International Center for Settlement of Investment Disputes]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의 후원하에서 체결된 ‘국가와 다른 국가의 국민 간에 투자분쟁해결에 관한 협약(워싱턴 협약)¡’에 의하여 1966년에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국제개발협회(IBD), 국제금융공사(IFC), 국제투자보증기구(MIGA)와 함께 세계은행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1956년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계기로 투자분쟁이 빈발하면서 분쟁해결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기관과 외국 민간투자가 사이의 분쟁을 조정, 중재함으로써 국제민간투자를 촉진시키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외국투자법규 분야에 대한 상담, 연구, 출판활동 또한 수행한다.
ICSID는 직접 분쟁 조정에 나서는 것이 아니고 단지 중재절차를 관장할 뿐이며 중재는 워싱턴 협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되는 재판관이 한다.

33. 국제투자금융 [International Investment Banking]

투자금융이란 증권회사나 투자은행이 증권의 발행과 인수, 주식과 채권의 매입, 인수 등에 관련된 금융업무를 가리킨다. 미국과 같이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구분되어 있는 나라에서 상업은행이 투자금융업무를 취급하고자 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근래에는 증권발행과 인수업무 이외에도 리스, 스왑과 투자자문 업무까지도 투자금융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상업은행과 증권회사(투자은행)가 확연히 구분되어 업무영역이 다르므로 국내투자 금융은 취급할 수 없고, 제한을 받지 않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투자금융의 취급이 가능하므로 국제투자금융의 성격이 강하다. 현재 외환은행 등의 국제투자부에서 취급하고 있는 투자금융을 보면, 증권인수업무, 신디케이트 론, 국제리스, 국제무역금융(프로젝트금융, 연계무역금융 등), 스왑 등 장기리스크관리, 투자자문업무(해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등이다.

32. 국제통화기금 [IMF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조인된 국제통화기금 협정에 의거 설립된 국제금융기구이다. 통화에 관한 국제협력을 촉진하여 세계무역의 확대를 도모하고, 가맹국의 고용과 소득증대 및 생산자원 개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47년 3월부터 IBRD(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세계은행)와 함께 업무를 개시하였다. IMF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금융, 외환기구를 마련하여 외환을 안정시킴으로써 세계무역의 확대, 세계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미국 달러를 중심으로 한 국제 금환본위제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국제거래 증가에 따른 국제 유동성 증가는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를 일으키고, 이는 다시 달러 신인도를 하락 시키는 모순이 있다. 반대로 달러 신인도를 회복 시키려면 미국 국제수지의 균형을 도모해야 하고 그것은 국제유동성은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IMF의 주요활동은 외환시세 안정, 외환제한 제거, 자금공여 등이다. 외환시세 안정은 제2차 세계대전 전 세계 각국의 환절하 경쟁으로 국제환금융이 혼란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IMF를 설립할 때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환질서의 유지, 환절하방지, 다각적 지급제도의 수립, 환제한의 폐지, 단기적 환기금의 공여에 의한 국제수지의 개선을 도모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브레튼우즈체제도 1971년 8월의 통화위기때 붕괴되고, 그 후 국제통화체제 재건의 노력이 계속된 결과 1976년 1월 제2차 협정개정이 이루어져 킹스턴체제의 성립을 보게 되었다. 이 협정의 내용은 변동환율제의 승인, 장차 고정환율제로 복귀할 때의 절차규정, 금의 공정가격 폐지와 각국 통화당국의 금거래의 자유화, 특별인출권(SDR)을 금을 대신하는 중심준비통화로 하는 것 등이다. 우리나라는 1955년에 가입했으며 2000년 현재의 가맹국수는 182개국이며 본부는 미국 워싱턴에 있다.
한편 가맹국은 IMF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외환제한을 철폐할 의무가 있다. 첫째는 경상적 지불에 대한 외환제한의 철폐이다. 가맹국은 IMF의 승인이 없는 한 상품무역이나 용역거래를 위한 지불에 제한을 해서는 안된다. 둘째는 차별적인 통과 조치의 철폐이다. 쌍무적 무역협정이나 복수환율제 등 다른 나라와 다른 결제방법을 사용하거나 다른 외환시세를 적용하여서는 안된다. 셋째는 외국인 자국통화 보유잔액의 교환성이다. 외국인이 보유하는 자국통화의 잔액을 요구하는 대로 금, 미국 달러, 상대국 통화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외환제한의 철폐에 관해서는 IMF협정 제8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를 승인한 나라를 IMF 8조국이라고 한다.
자금공여 또한 IMF의 주요 활동 중의 하나인데, 자금공여는 가맹국의 국제수지가 일시적으로 적자가 되었을 때, 평가절하, 수입제한을 피할 수 있도록 IMF가 외화자금을 공여할 수 있다. 외화자금의 공여는 관계국 통화당국에 대해서만 이루어지며, 대가로 자국통화를 IMF에 지불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경상거래를 위한 지불에 필요한 경우에 한하며, 한나라가 이용할 수 있는 외화자금의 양은 그 나라의 출자액의 125%까지이고, 3∼5년 이내에 상환하여야 한다. 최고결정기관은 총회로 가맹국의 재무상 및 중앙은행 총재가 정부 대표로 출석하여 연 1회 워싱턴에서 개최하지만, 3년에 1회는 다른 장소에서 한다. IMF의 운영자금은 각국 국제무역 규모, 국민소득액, 국제준비금보유량 등에 따라 회원국 정부의 출자로 이루어진다. 회원국은 일시적인 국제수지 불균형이 있을 경우 필요한 외환을 IMF로부터 자국통화로 구입할 수 있다. 1952년 대기성 차관협정(Standby Arrangements)을 도입하여 회원국이 실질적 필요를 예상해서 미리 대출한도액을 협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회원국들의 일시적인 국제수지 불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마련하고 있다. 1961년에는 10개국이 대기성차관(standby credit)을 제공하는 일반차입협정(General Arrangement to Borrow)을 체결하였고, 1963년에는 개발도상국이 일시적으로 수출액 감소에 직면하였을 경우, 외환을 통제하거나 극심한 불황을 겪지 않고도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수출변동에 대한 보상금융제도(Compensatory Financing of Export Fluctuations)를 도입하였다. 한편 국제거래의 규모가 확대되고 금융위기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국제수지 안정을 위해 추가 준비금이 필요해 졌고, 이에 1969년 10월 IMF연례회의에서 국제유동성 공급을 영구적으로 확대하는 SDR 창설을 승인하였다. SDR로 인해 금이나 회원국들의 자국통화를 추가로 출자하지 않고도 사실상 회원국들의 할당액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IMF는 IBRD와 함께 1986년부터 빈곤한 나라들을 원조하기 위한 수십억 달러의 공동대출자금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31. 국제유동성 [International Liquidity]

유동성이란 일반적으로 화폐로 대표되는 것과 같은 유동적인 자산이라는 뜻이다. 국제거래가 발생하면 이에 따라 대외채권, 채무가 발생하며 지급에 대비하여 대외적으로 지급능력이 있는 대외준비자산(external reserves)을 보유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를 국제유동성이라 한다. 국제유동성으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국제적 결제력이 있어야 하며, 통화당국이 필요한 때에 무조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국제유동성은 협의/광의의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전자는 통상의 용법으로 국제수지 적자의 결제수단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그것은 당연히 통화당국이 보유하는 것에 한정되며, 그런 뜻에서 공적준비(official reserve) 또는 대외준비(foreign reserve)와 동의어가 된다. 국제유동성에는 금, 외국환, IMF 리저브 포지션, IMF의 신용부문, IMF의 특별편의, 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 등이 있다. 이 협의의 국제유동성은 달러고의 시정을 결정한 플라자합의 이후 얼마 안가서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는데, 이는 달러고의 시정이 지나쳐 각국이 달러의 급격한 하락을 막기위해 개입, 거액의 달러를 매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광의의 국제유동성은 협의의 국제유동성의 절약에 공헌하는 것까지를 포함시킨다. 따라서 여기에는 민간부문이 보유하는 달러는 물론, 스왑(swap) 협정과 같은 당국간의 신용공여기구나 무역신용 같은 민간의 단기신용도 포함하게 된다. 따라서 광의의 국제유동성을 양적으로 계측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30. 국제예금보험기구 [IADI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posit Insurers]

국제협력을 통하여 예금보험에 대한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예금보험제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만들어진 국제기구로, 2002년 5월 발족하고 8월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BIS)에 사무국을 설치한 뒤 10월 바젤에서 창립총회를 가지고 정식으로 출범하였음. IADI의 출범은 금융안전망포럼(FSF, Financial Stability Forum)이 1999년에서 2001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한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연구작업 및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만들어졌는데, FSF는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글로벌 경제체제 안에서 한 나라의 금융시장 불안이 다른 나라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다자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기구임
우리나라는 발족 당시 25개 회원국 중 하나로 참여하였고 2003년에는 회원국에서 열린 첫 번째 총회이자 제2차 연차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음. 또한 2005년 4월 15일 세계예금보험제도 표준안(Best Practices) 작성을 위한 소위원회의 위원장에 공사의 임원이 선임됨으로써 IADI 내에서 공사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현재 정회원은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캐나다, 일본 등 39개국이며 홍콩 등 8개 나라의 중앙은행 및 정부기관이 준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음

29. 국제부흥개발은행 [IBRD : 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 Development]

전쟁으로 파괴된 가맹국의 경제회복과 저개발국의 경제개발을 위한 장기융자를 목적으로 1944년 7월 브레튼우스의 유엔통화금융회의에서 논의되어 1945년 12월 27일 설립되었다. 일명 世界銀行이라고도 한다. 이 은행의 주 목적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경제의 부흥 및 저개발국의 경제개발을 위하여 가맹국의 정부나 기업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가맹국은 반드시 IMF의 가맹국이어야 하며, 본부는 미국의 워싱턴에 있고, 우리나라는 1955년 8월 26일에 가입했다. IBRD는 총회, 이사회, 총재와 사무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는 최고의결기관이며 각 가맹국을 대표하는 대표위원과 대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회는 출자액 순위중 상위 5개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와 일본이 임명한 5명의 이사와 기타 가맹국의 위원이 선출한 16명 등 총 21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총재는 이사회에서 선출되며 이사회가 결정하는 바에 따라 사무국을 지도하고 일상업무를 집행한다. 주 활동 분야를 보면 생산적 투자에 의한 경제개발을 지원하고, 사적 국제투자를 보증하거나 그에 참여하며, 국제투자를 장려하여 국제수지의 균형을 유지하고 생산력과 생활수준 및 노동조건을 향상시키고, 유용도가 높은 투자계획에 우선 지원하며, 경기에 대한 투자영향을 고려하여 전시경제에서 평화경제의 이행을 지원한다. IBRD는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있어 장기자본이 주로 대출되고 있다. IBRD의 수권자본은 발족 당시 수권자본 100억 협정달러 였으나 그 후 증자되었다. 대출금재원은 1) 채권 발행에 의한 차입, 2) 각국의 주식응모액 중 실제 납입된 자금, 3) 대출채권의 매각, 4) 기대출금의 상환액, 5) 순이익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출대상은 원칙적으로 가맹국의 부흥과 개발계획에 한하며 차주가 정부가 아닌 경우에는 정부, 중앙정부 또는 이에 준하는 기관의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조건은 5년 거치 10∼2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28. 국제금융시장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적인 금융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하는데 국제적인 금융기관들이 지점 또는 현지법인의 형태로 영업망을 집중시킴으로써 국제금융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장소로, 특히 단기자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한다. 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 단기금융시장(money market), 중장기금융시장(capital market), 주식시장(equity market) 및 파생금융시장(financial derivatives market) 등을 포괄한다.
국제금융시장은 각국 금융시장의 금리에 차이가 있어 보다 유리한 시장에서 자금을 차입하든지 대출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각국의 외환(外換)을 취급하는 은행들은 잉여 외환자금을 이런 시장에서 운용하며, 또한 부족한 외환자금을 조달하는 이외에 다각적인 외환거래 결제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환율변동의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하며, 금리차이 뿐만 아니라 대부국(貸付國)과 차입국(借入國)이 사용하는 통화도 다를 수 있다. 아울러 국내금융과는 달리 대차 쌍방 사이에 신용의 위험이 있어 여러 보완 및 보조기관이 관여될 필요성이 생긴다. 또한 대차 기간의 장단에 따라 단기국제금융과 장기국제금융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단기국제금융을 협의의 국제금융시장이라 하고, 장기국제금융을 국제자본시장이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전통적 국제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경제규모, 자국 통화의 국제통용력 및 고도로 발달된 국내금융시장을 바탕으로 국제자본의 유출입거래 등을 위하여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국제 금융활동의 중심지로서 런던, 뉴욕, 동경 금융시장이 대표적이다.
국제금융시장으로서 자본주의 초기에 유명했던 곳은 암스테르담, 브뤼셀, 안트베르펜 등이었으나, 나폴레옹 전쟁 이후 런던과 파리로 옮겨졌다. 국제금융시장은 안정적인 통화제도, 자유로운 외환거래의 급증, 시장이 있는 나라의 통화에 대한 대량적이며 계속적인 수급유지, 시장이 있는 나라에서의 장기적인 국제수지 균형, 어음할인 시장과 은행제도의 발달 등의 요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런던이 1차 세계대전까지는 이와 같은 요건을 갖춘 독점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전후(戰後)에 영국 파운드가 약해지자 미국 달러의 지위가 향상되며 뉴욕 시장이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시장이 런던과 함께 2대 국제금융시장의 하나가 되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