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용어사전

> 정보마당 > 금융용어사전
전체
87
페이지
3/9

67. 아이피티브이(IPTV) [IPTV :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정보서비스, 동영상콘텐츠 등 인터넷 서비스가 텔레비전 수상기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과 텔레비전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디지털 컨버전스의 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IPTV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텔레비전에 셋톱박스나 전용 모뎀을 덧붙이고 텔레비전을 켜듯이 전원만 켜면 된다. 따라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리모콘을 이용하여 인터넷 검색은 물론 영화 감상, 홈쇼핑, 홈뱅킹, 온라인게임, MP3 등 인터넷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IPTV를 통해 시청자는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자신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볼 수 있어 TV 방송의 주도권이 방송사나 중계업자로부터 시청자에게 넘어가는 셈이 된다.
컴퓨터 모니터 대신 텔레비전 수상기를 이용하고 마우스 대신 리모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인터넷TV와 다르며, 양방향성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일반 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과 다르다.
현재 홍콩과 이탈리아,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IPTV 서비스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전세계적으로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 6월 21일 정통부·방송위간 고위정책협의회에서 ‘IPTV 도입방안’ 등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66. 아이알 [IR : Investor Relation]

보통 기업설명활동이라고 부른다. 기업의 경영내용과 미래 전망에 대해 포괄적인 정보를 주식투자가들에게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기업의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PR(public relation)이 있는데 PR은 일반대중을 상대로 홍보를 펼치는데 비해 IR은 주로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홍보를 한다는 점에서 서로 차이점이 있다. 또한 PR은 대중들에게 회사나 상품의 장점만을 전달하고자 하는 반면 IR은 반드시 좋은 정보뿐만 아니라 나쁜 정보까지도 포함한 종합적 정보를 전달한다. 최근에는 IR도 결국은 일종의 경영활동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많은 기업들이 IR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이다.

65. 아이시엔 [ICN : International Competition Network]

범세계적으로 경쟁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2001년 창설된 경쟁당국의 최고책임자간 협의체를 의미한다. 경제의 글로벌화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거대 합병, 국제카르텔 등 글로벌 경쟁제한 행위들을 효과적으로 제재하기 위하여 경쟁당국간 협력 및 각국 경쟁정책의 조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ICN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 멤버임과 동시에 2개 작업반(가입 작업반, 경쟁정책이행 작업반) 의장직을 맡고 있다. 2004년 4월에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ICN 연차총회를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2005년 11월에는 ICN카르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64. 산업클러스터 [Industrial Cluster]

비슷한 업종의 다른 기능을 하는 관련기업 및 기관들이 일정지역에 모여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업전개, 부품조달, 인력 및 정보교류 등에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여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밀집해 형성된 대규모 타운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분업 그리고 산,학 협동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조성된 첨단 과학 단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많은 국가에서 클러스터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지식경제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산업집적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클러스터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집적(産業集積)이라고도 한다.

63. 산업생산지수 [Index of Industrial Production]

일정 기간 동안 이루어진 산업생산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경기흐름과 거의 유사하게 움직이는 대표적인 동행지수이다. 산업생산지수는 경기동향을 파악할 때 GDP 등과 함께 핵심적인 지표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업생산지수는 고정산술평균(Laspeyres) 산식을 이용하여 작성되며, 지수작성에 적용되는 기준물량 및 가중치는 5년마다 개편된다. 현재는 2000년 기준 광업·제조업통계 조사 결과를 모집단으로 한 2000년 기준 지수를 작성하고 있으며, 실물경제동향분석, 국민총생산추계, 노동생산성측정 등에 이용된다.
최근에는 경제의 서비스화가 진전되면서 서비스부문이 제외되어 있는 산업생산지수만으로는 경기동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62. 부채해소 [In-Substance Debt Defeasance]

기업이 저율의 기존 채무에 대하여, 그 부채보다 액면가격이 적지만 해당 부채보다 지급이자율이나 현재 시장가격이 높은 다른 증권(흔히 재무성증권을 이용)으로 대체함으로써, 만기일전에 해당 부채의 액면 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청산하여 대차대조표상에 초과이익이 발생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1982년 Exon회사는 부채의 액면가격이 $515이고, 연리는 5.8%∼6.7%사이에 존재하며, 만기가 2009년인 부채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기 위하여 액면가 $312이고, 연리 14%인 정부 증권을 매입하고, 이를 취소불능 신탁에 예치 시켜서 기존의 부채를 해소 시켰다. 따라서 이 기업의 대차대조표에는 액면가액이 차액만큼 초과이익이 발생하였다.

61. 부실책임조사 [Investigation on Failure]

공사가 예보법 제21조의2에 의하여 부실관련자에 대한 손배청구의 요구, 손해배상청구권의 대위행사 또는 소송참가를 위하여 당해 부실(우려)금융기관과 부실관련자에 대한 업무 및 재산상황을 조사하는 것을 말함. 부실책임조사를 통하여 당해 금융기관의 부실발생 원인, 부실관련자 및 관련자별 귀책사항을 파악할 수 있으며 동 조사결과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확정됨. 부실책임조사는 당해 금융기관의 전현직 임직원 및 주주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채무자 및 기타 제3자에 대한 조사로 구분됨

60. 부실우려금융기관 [Insolvency-Threatened Financial Institution]

예보법 제2조제5의2호에 의하여 재무구조가 취약하여 부실금융기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예보위가 결정하는 부보금융기관을 말함

59. 부보은행 [Insured Banks]

예보법 제2조제1호에 의하여 예금보험제도의 적용대상이 되는 은행을 말하며, 시중은행, 지방은행 및 특수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제외)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있음. '05년 10월말 현재 부보은행은 시중은행 8개, 지방은행 6개, 특수은행 4개, 외국은행 국내지점 39개로 총 57개임

58. 부보예금 [Insured Deposits]

일반적으로 공사에 예금보험료를 납부하는 금융기관, 즉 부보금융기관에 예치된 예금을 말함. 즉 부보금융기관이 아닌 금융기관, 이를테면 농협 단위조합에 맡겨진 예금 등은 부보예금에 해당되지 않으며, 부보금융기관에 예치된 예금이라 하더라도 예보법시행령 제3조에서 규정하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한은, 금감원, 공사 및 타부보금융기관 등을 예금주로 하는 예금은 부보대상에서 제외됨. 또한 모든 예금상품이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부보금융기관이 만기일에 약정된 원리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 하에 고객으로부터 예치받은 것만을 보호하고 있음. 따라서 실적배당 신탁이나 수익증권과 같이 고객이 맡긴 돈(원금)을 유가증권매입이나 대출 등에 운용한 실적에 따라 원금과 수익(이자상당)을 지급하는 투자상품은 부보예금에 해당하지 않음. 또한 법인 보험계약 및 보증보험 및 재보험 계약에 의한 수입보험료 역시 부보예금에 해당하지 않는 비보호상품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