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용어사전

> 지식마당 > 금융용어사전
전체
87
페이지
2/9

77. 지급불능 [insolvency]

금전채무를 지급할 수 없게 된 채무자의 객관적인 재산상태를 말하며 파산원인의 원칙적인 것이다. 비록 채무액을 초과하는 자산을 가지고 있더라도 금전의 결핍을 초래하면 지급불능이 되고, 반대로 도덕상, 기술상, 기업상의 신용에 의하여 금전의 융통을 받아들이는 한 지급불능은 아니다.

76. 종합물류정보망 [Integrated Material Handling Information Network]

제조업체, 운송회사, 창고업체 등을 연결하여 업체 간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보망을 말한다. 건설교통부는 육상, 해상, 항공, 철도업무뿐 아니라 통관 및 무역 업무까지 연계처리하기 위해 1996년부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종합물류정보망은 국가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에서 소비지에 이르는 물류활동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일괄서비스로 제공한다. 종합물류정보망의 일환으로 전자문서교환(EDI : Electronic Data Interchange) 시스템, 수출입 물류정보 통합(DB) 구축, 첨단화물운송정보(CVO : Commercial Vehicle Operation) 시스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공용정보 시스템 등을 구축하였다.

75. 자본잠식 [impairment of capital]

기업의 자본은 납입자본금과 내부유보된 잉여금으로 구성. 이때 회사의 적자폭이 커져 잉여금이 바닥나고 납입자본금을 잠식되기 시작하는 것을 &'자본잠식&' 또는 &'부분잠식&' 상태라고 함. 한편 누적적자가 많아져 잉여금은 물론 납입자본금마저 모두 잠식하면 결국 자본이 모두 바닥나게 되고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로 접어들게 되는데 이를 &'자본전액잠식&' 또는 &'완전자본잠식&'이라 함

74. 자금흐름조사 [investigation to trace bank accounts]

금융실명법 제4조에 의한 금융거래정보제공 요구를 통하여 공사가 부실관련자의 사해행위 여부 판단 또는 불법·횡령자금의 사용내역 등을 파악하는 것을 말함

73. 인터림 피리어드 [interim period]

자산양수도계약서에 의하여 정하여진 자산관리업무를 위임자의 지시에 따라 수행해야 하는데, 자산확정일(Cut-off Date)로부터 자산양도일(Closing date) 사이의 기간을 인터림 피리어드라 한다.

72. 인덱스펀드 [index fund]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주가지표의 움직임에 연동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함으로써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운용기법이다. 장기적인 투자에서 주식투자가 시장평균수익률을 상회할 수 없다는 가정에서 임의로 자산운용에 편리한 지수를 개발하고 지수에 따른 종목별 비중에 따라 분산투자를 하여 주식투자수익을 시장평균수익에 접근시키려는 투자기법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분산투자기법으로 인덱스펀드를 개발, 기관투자가들의 효율적인 펀드 운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인덱스 펀드의 설정절차는 1) 자산운용에 편리한 업종별 또는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지수를 개발하고, 2) 지수에 편입된 종목별 비중에 따라 해당종목을 매입ㆍ편입시켜 펀드를 운용한다. 3) 구성된 펀드는 가능한 한 그대로 보유 함으로써 지수변동에 따라 펀드의 자산가치가 등락하게 된다. 4) 중도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거나 또는 추가로 신규자금을 투자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인덱스 펀드의 재구성 문제도 사전에 계획해야 한다.
최소의 인원과 비용으로 투자위험을 효율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가능한 한 적은 종목으로도 주가지표의 움직임을 근접하게 추적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자산운용의 핵심이다. 인덱스펀드의 장점은 효율적인 분산화 실현, 증권매매에 따르는 비용 절감, 저렴한 운용비용, 투자자 스스로에 의한 운용 등을 들 수 있으며, 단점으로는 목표 인덱스보다 낮은 투자성과, 구성종목 교체의 곤란성, 비편입종목에의 악영향, 증권업계의 침체 등이 지적되고 있다.

71. 이차손익 [interest profit and loss]

생명보험회사 잉여금의 세가지 원천 가운데 하나로서 자산운용의 실제이율이 예정이율과 다르게 됨으로써 생기는 손익을 말함. 실제이율이 예정이율을 웃돌면 이차익, 반대는 이차손이 됨. 대개 예정이율은 위험을 최소화하여 보수적으로 낮게 설정되기 때문에 이차손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음

70. 이자보상배율 [ICR: Interest Coverage Ratio]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으로 나눈 것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면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볼 수 있다. 자산건전성분류기준(FLC)상 요주의등급은 최우량인 ?ㅋ,의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하고 있는 거래처를 말한다. 이런 기업들은 채권회수에 즉각적인 위험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채무상환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한편 요주의보다 낮은 등급으로는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등이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 이자보상배율은 1997년 1.3, 1998년 0.7, 2000년 1.6을 나타내고 있다.

69. 이노카페 [Inno-Cafe]

지역내 산,학,연 전문가들의 비공식적 의견교환 장소로 민간차원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한 혁신적 아이디어 창출과 자발적 혁신분위기 조성을 도모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오피니언 리더의 적극적인 역할로 기업중심의 상호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교류,만남의 장을 형성하여 비공개적이고 심도 있는 암묵지(Tacit Knowledge)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노카페(Inno-Cafe)는 산업자원부가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전담 운영하도록 하되 이를 지역특성에 맞게 다양화(현재 지정된 수행기관: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테크노파크)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Inno-Cafe별 테마를 형성함으로써 비정형화된 여러 형태의 카페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이업종 교류회, 기술혁신 교류회 등 기존 모임과 연계하면서도 비공식적 특성에서 나오는 창의적 혁신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역내 분야별 전문가들의 공통관심 분야를 개발하여 다양한 형태의 교류모임이 운영중이다.

68. 업무및재산상황조사 [Investigation Authority]

예보법 제21조제2항에 의거하여 공사는 부실우려가 있다고 인정되거나 공사의 확인요청사항에 대하여 금감원의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부보금융기관 등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관하여 조사를 할 수 있으며, 예보법 제21조의2제7항에 의거하여 손해배상청구의 요구, 손해배상청구권의 대위행사 또는 소송참가를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도 당해 부실금융기관등과 부실금융기관에 대하여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채무자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대하여 조사를 할 수 있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