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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수탁인 [Fiduciary]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산의 관리를 위탁받은 개인, 회사 또는 조합을 말한다. 수탁인은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서 자산을 보유하거나 투자할 책임을 진다. 수탁인에는 유언의 집행자, 유산관리자, 회사의 법정관리인, 신탁계약의 수탁자(trustee)등이 있다.

28. 선물거래 [Futures Trading]

상품거래소에서 행해지는 거래방법으로 장래의 일정기일에 현품의 수도(受渡)를 하거나, 그 기일까지 반대매매로 결제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이다.
매매계약이 설립하면 현품을 바로 수도하는 현물거래와 함께 경매매(競賣買) 방법에 속하며, 선물거래에서는 사전에 상품의 종목, 가격, 수량을 정하여 둔다.

27. 사업성검토 [Feasibility Study]

계획된 프로젝트가 기술적 및 경제적으로 시행이 가능한가를 조사, 검토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리키며, 타당성 검토라고도 한다. 사업성검토는 프로젝트 발주자가 하기도 하지만 프로젝트금융을 제공하는 금융기관도 별도로 하게 되며, 조사 및 검토항목은 시장성검토, 기술검토, 경제성검토가 있다. 시장성검토는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생산될 제품이 국내외에서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는가를 조사하는 것이다. 조사항목으로는 수요실태, 잠재수요, 경쟁상황, 유통경로, 가격, 원료공급 등이다. 시장성검토가 끝나면 기술검토를 하게 되는데, 프로젝트의 건설장소와 규모, 제조과정의 우열비교, 건설비, 경영과 관리기술자의 교육의 난이도와 안전공해대책이 조사, 검토된다. 위 조사가 끝나면 경제성 검토를 하게 되며, 경제성검토 방법으로는 국제개발부흥은행, 국제개발처, 일본의 수출입은행 등이 채용하고 있는 DCF(discounted cash flow)법이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경제성 검토는 다음 순서로 이루어 진다. 첫째, 프로젝트의 선정, 둘째, 투자액의 추정, 셋째, 자금조달원천의 결정, 넷째, 수익계산, 다섯째, DCF계산, 여섯째, 경제성평가지표, 일곱째, 감응도분석, 여덟째, 의사결정이다.

26. 사실심 [Fact-Finding Proceedings]

법원이 사건에 대하여 심판하는 경우에 사실점과 법률점을 모두 심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경우를 사실심이라고 하고 단순히 법률점에 대하여서만 심판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경우에는 법률심(法律審)이라 함
원래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재판하기 위해서는 사실의 진정성이 인정되는가 아닌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사건이 법률상 어떠한 범죄에 해당하는가가 판단되어야 함. 그러므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1심은 사실심이 되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상소심에서는 사실점과 법률점 쌍방에 걸쳐서 심판할 수 있는 방침을 취하거나 또는 법률심으로서 법률점에 대하여서만 심판할 수 있는 방침을 취할 수도 있음

25. 부실금융기관 [Failed Financial Institutions]

예보법 제2조제5호에 의한 ①경영상태 실사결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부보금융기관 또는 거액의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의 발생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게 되어 정상적인 경영이 어렵게 될 것이 명백한 부보금융기관으로서 금감위 또는 예보위가 결정한 부보금융기관 ②예금등 채권의 지급 또는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금의 상환이 정지상태에 있는 부보금융기관 ③외부로부터의 자금지원 또는 별도의 차입(정상적인 금융거래에서 발생하는 차입을 제외함)이 없이는 예금등 채권의 지급이나 차입금의 상환이 어렵다고 금감위 또는예보위가 인정한 부보금융기관 등을 말함

24. 부실관련자 [Failure Related Persons]

공사가 예보법 제21조의2에 의하여 부실(우려)금융기관에 대하여 실시한 부실책임조사 결과 부실 및 부실우려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되는 전현직 임직원, 상법 제401조의2 규정에 의한 업무집행지시자, 부실채무자 및 기타 제3자를 말하며 부실관련자의 신원보증인 및 상속인을 포함함. 부실관련자는 조사결과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확정되며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명할 수 있음

23. 변동금리부채권 [FRN : Floating Rate Note]

지급이자율이 시중실제금리에 따라 변하는 채권을 말한다. 회사채나 국공채 등 이자율이 채권 발행시에 고정되어 만기 때까지 유지되는 고정금리부채권과 상대적인 개념이다. FRN은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확산되어 금리에 대한 장기예측이 어려울 때 금리변동위험을 최소화(헤지)하기 위해 발행된다. 통상 금리하락기에는 발행자에게 유리하고 금리가 오를 때에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다. FRN의 이자율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합한 것으로 결정된다. 런던이나 홍콩 등 국제금융시장에서 기분이 되는 리보(런던은행간금리)가 대표적인 기준금리의 하나이다. 가산금리는 채권발행자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화 된다. 우리나라는 1994년 9월부터 FRN 발행을 허용하였다. 기준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3개월물 유통수익률로 하고, 가산금리는 회사채의 경우 발행회사의 신용도에 따라 0.1%포인트(신용평가등급 AAA)∼0.25%포인트(신용평가등급 BBB) 등으로 차등 된다. FRN 만기는 3년 이상 10개월 미만이며 이자는 3개월마다 변화된 이자율로 지급된다.

22. 미래상환능력을감안한자산건전성분류제도 [FLC : Forward Looking Criteria]

금융기관이 자산의 건전성을 분류할 때 연체기간이나 부도여부 등 과거의 금융거래실적 외에도 대출거래처의 미래의 채무상환능력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우리나라는 금융기관의 신용위험 관리를 강화하고 부실채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999년 말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음. 이에 따라 현재는 정상적인 대출이라 할지라도 앞으로 대출금을 상환할 능력이 없을 것으로 평가되면 부실여신으로 간주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됨. 금융감독당국은 새로운 자산건전성 분류제도와 관련하여 최소한의 기준만을 제시하고 세부 사항은 각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하여 운용하도록 하고 있고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포함하여 자산 건전성 분류에 관한 세부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음

21. 모태펀드 [Fund of Fund]

여러 개의 채권형 펀드 또는 주식형 펀드를 하나의 펀드로 만든 상품이다. 개별펀드들이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투자조합에 출자하여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펀드이다. 모태펀드는 크게 뮤추얼펀드와 헤지펀드로 구분할 수 있다.
모태펀드는 투자조합을 통해서 다양한 투자전략과 수익률이 검증된 펀드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개별투자자들의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여러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1조원 규모의 한국모태펀드가 2005년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조성됐고, 이를 운용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가 설립되어 투자조합출자금 운용대상 선정 및 창업투자회사 평가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20. 매각주관사 [Financial Advisor]

출자 금융기관의 지분 매각을 추진함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 물색 등 자문사의 마케팅활동을 활용하기 위해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게 되는데, 매각주관사는 기업가치 평가, 매각전략 수립, 세무사항 등을 검토하며 국내외 인수후보자 물색, 선정 및 후보자 교섭, 그리고 거래협상 등을 수행하며 아울러 인수의향서 및 매매계약서 등의 서류를 검토하고, 매각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서류들을 검토·분석하고 기타 매각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의 진행에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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